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들이 있은 뒤,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가운데 아브람에게 임했습니다.
큰 일을 겪은 아브람의 마음에는 아직 두려움이 남아 있었지요.
하나님은 먼저 아브람을 부드럽게 부르셨습니다.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은 또 약속하셨습니다.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다."
방패는 위험에서 지켜 주는 보호를 떠올리게 해요.
상급은 하나님 자신이 아브람에게 가장 큰 복이 되신다는 뜻이랍니다.
아브람은 아직 모르는 앞날 속에서도 하나님께 지켜질 수 있었어요.
하지만 아브람의 마음에는 아직 자녀가 없다는 깊은 질문이 남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