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이 에서에게 축복을 준비하라고 했어요
이삭은 나이가 많아져 눈이 어두워졌습니다.
어느 날 이삭은 큰아들 에서를 불렀지요.
이삭은 에서에게 말했습니다.
"들에 나가 사냥해 오고, 내가 좋아하는 별미를 만들어 오너라."
이삭은 그 음식을 먹은 뒤 에서에게 축복하려고 했어요.
에서는 아버지의 말을 듣고 들로 나갔습니다.
이 장면은 사냥을 멋지게 자랑하는 장면이 아닙니다.
가족 안에서 아주 중요한 축복이 곧 주어지려는 무거운 순간이었답니다.
리브가는 이 말을 듣고 야곱에게 급히 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