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과 아벨이 태어났어요
에덴동산을 떠난 뒤에도 사람의 이야기는 계속되었습니다.
아담과 하와에게 두 아들이 태어났지요.
형의 이름은 가인이었고, 동생의 이름은 아벨이었습니다.
가인은 밭을 갈아 곡식을 가꾸는 사람이 되었어요.
아벨은 양 떼를 돌보는 목자가 되었습니다.
두 형제는 같은 집에서 자랐지만 맡은 일은 달랐지요.
밭에도 양 떼에도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이 필요했답니다.
이제 두 형제가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는 날이 찾아옵니다.
어느 날, 두 형제는 하나님께 예물을 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