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들이 이어졌어요
창세기 5장은 이름이 많이 나오는 장입니다.
처음 들으면 조금 길고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요.
하지만 이 이름들은 그냥 숫자 목록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사람 한 명 한 명을 기억하신다는 표시입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고, 그 가족의 이야기는 계속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오래 살았지만, 죄가 들어온 세상에는 죽음도 찾아왔지요.
그래도 하나님은 약속의 줄을 끊지 않으셨답니다.
한 이름에서 다음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야기는 조용히 이어집니다.
세대가 지나며 더 많은 이름들이 이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