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언덕에 모인 사람들 장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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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6장 이야기 성경

갈릴리 언덕에서 모두를 먹이시고,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께 영생의 말씀이 있음을 들려주는 이야기

장면 요한복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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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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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1 요한복음 6:1-4

갈릴리 언덕에 모인 사람들

예수님은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가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왔지요.

그들은 예수님이 병든 사람들을 고치시는 표적을 보았답니다.

유월절이 가까운 때였고, 들판은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예수님은 산에 올라 제자들과 함께 앉으셨지요.

눈앞에는 배고픈 사람들이 참 많았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배고픔도, 제자들의 마음도 보고 계셨어요.

이제 작은 도시락 하나로 놀라운 일이 시작됩니다.

그 많은 사람들을 보시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질문하셨어요.

장면 2 요한복음 6:5-9

작은 도시락을 드린 아이

예수님은 빌립을 바라보시며 물으셨습니다.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예수님은 이미 하실 일을 알고 계셨지요.

빌립은 많은 사람을 보며 조심스럽게 말했지요.

각 사람에게 조금씩 주어도 많은 돈이 부족하겠습니다.

그때 안드레가 한 아이의 도시락을 소개했답니다.

여기 한 아이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그것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아이의 도시락은 작아 보였답니다.

하지만 예수님 손에 드려질 때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예수님은 그 작은 도시락을 가지고 사람들을 앉게 하셨어요.

장면 3 요한복음 6:10-15

모두가 배불리 먹은 표적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람들을 앉히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을 앉게 하라.

푸른 풀밭에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았지요.

예수님은 떡을 손에 들고 하나님께 감사드리셨습니다.

그리고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셨답니다.

물고기도 그렇게 나누어 주셨지요.

사람들은 조금 맛본 것이 아니라 배불리 먹었습니다.

예수님은 남은 조각도 소중히 여기셨습니다.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열두 바구니가 가득 차며 하나님의 넉넉하심이 드러났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기대에 끌려가지 않고, 제자들은 저녁에 바다를 건너가게 되었어요.

장면 4 요한복음 6:16-21

밤바다 위로 오신 예수님

그날 저녁, 제자들은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갔습니다.

어둠이 내려왔고, 예수님은 아직 오지 않으셨지요.

큰바람이 불며 물결이 높아졌습니다.

제자들의 마음도 배처럼 흔들렸을지 모릅니다.

그때 예수님이 바다 위로 걸어오셨답니다.

제자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나다. 두려워하지 말라.

예수님이 함께 계시면 밤바다에서도 평안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다음 날, 사람들은 예수님을 찾아 다시 길을 나섰어요.

장면 5 요한복음 6:22-27

예수님을 찾아온 무리

다음 날, 사람들은 예수님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들은 가버나움에서 예수님을 만나 물었지요.

선생님, 언제 여기 오셨습니까?

예수님은 그들의 마음을 알고 계셨습니다.

사람들은 표적의 뜻보다 배불리 먹은 떡을 더 생각했답니다.

예수님은 사라질 양식만 붙잡지 말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라.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배고픔을 채우는 떡도 필요했지요.

하지만 예수님은 마음과 영혼을 살리는 양식을 주려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물었어요.

장면 6 요한복음 6:28-34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 떡

사람들이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겠습니까?

예수님은 믿음의 길을 알려 주셨지요.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사람들은 또 표적을 구하며 만나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예수님은 하늘에서 내려온 참 떡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떡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떡이었지요.

사람들은 간절히 말했습니다.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십시오.

하나님이 주시는 참 떡은 예수님 자신이십니다.

이제 예수님은 자신이 바로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장면 7 요한복음 6:35-40

나는 생명의 떡이다

예수님은 가장 중요한 말씀을 들려주셨습니다.

나는 생명의 떡이다.

내게 오는 사람은 결코 주리지 않을 것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말씀을 들었지만 모두가 믿지는 않았지요.

예수님은 자신에게 오는 사람을 결코 내쫓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이루러 오셨답니다.

아들을 믿는 사람은 영생을 얻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아납니다.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은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예수님의 이 말씀을 쉽게 이해하지 못했어요.

장면 8 요한복음 6:41-51

하늘에서 내려온 떡

사람들 가운데 어떤 이들이 수군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어찌하여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하느냐?

그들은 예수님의 집안은 알았지만, 예수님이 누구신지는 몰랐지요.

예수님은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믿는 사람은 영생을 얻는다.

나는 생명의 떡이다.

광야의 만나를 먹은 사람들도 결국 죽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은 영원하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더 깊어졌고, 사람들은 더 어렵게 느꼈어요.

장면 9 요한복음 6:52-59

생명을 주시는 어려운 말씀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서로 다투었습니다.

이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살을 우리에게 줄 수 있단 말인가?

그 말씀이 어린이에게도 어렵게 들릴 수 있지요.

예수님은 자신을 믿고 받아들이는 길을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다.

이 말씀은 훗날 십자가에서 자기 생명을 주실 일을 가리킵니다.

핵심은 무섭게 생각할 말이 아니랍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살리기 위해 자신을 아낌없이 주시는 분입니다.

이 어려운 말씀 앞에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드러났어요.

장면 10 요한복음 6:60-66

많은 제자들이 돌아섬

이 말씀을 들은 제자들 가운데 여럿이 어려워했습니다.

이 말씀은 어렵습니다. 누가 들을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그들의 마음속 수군거림을 알고 계셨지요.

살리는 것은 영이고, 육은 무익하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요 생명이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더 이상 예수님과 함께 다니지 않았습니다.

표적만 좋아하던 마음은 어려운 말씀 앞에서 흔들렸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신기한 일만 보는 길이 아닙니다.

이해하기 어려울 때에도 예수님을 신뢰하는 길이지요.

그때 예수님은 열두 제자에게도 물으셨어요.

장면 11 요한복음 6:67-69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예수님은 열두 제자에게 조용히 물으셨습니다.

너희도 가려느냐?

그 질문은 짧았지만 제자들의 마음을 깊이 비추었지요.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대답했습니다.

주님,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습니다.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겠습니까?

우리는 주님이 하나님의 거룩하신 분이심을 믿고 알았습니다.

베드로는 모든 것을 다 이해해서 말한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래도 그는 생명의 말씀이 예수님께 있음을 알았답니다.

하지만 요한복음 6장은 기쁜 고백만으로 끝나지 않고, 예수님의 엄중한 앎을 보여 주어요.

장면 12 요한복음 6:70-71

예수님은 마음을 아셨어요

예수님은 제자들의 고백을 들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을 깊이 알고 계셨지요.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않았느냐?

그러나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은 나를 대적할 것이다.

요한은 그 사람이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였다고 알려 줍니다.

예수님은 떠나는 사람도, 남아 있는 사람의 마음도 아셨습니다.

그래도 아버지의 뜻을 따라 생명의 길을 걸어가셨답니다.

요한복음 6장은 배부른 떡에서 영생의 말씀으로 우리를 이끕니다.

예수님은 마음의 깊은 배고픔까지 채우시는 분입니다.

요한복음 7장에서는 예수님을 둘러싼 사람들의 질문과 긴장이 더 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