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내 때가 아니에요
예수님은 갈릴리에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계셨습니다.
유대의 어떤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미워했지요.
그때 초막절이라는 큰 명절이 가까워졌답니다.
예수님의 형제들이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유대로 가서 당신이 하는 일을 사람들에게 보여 주세요.
그들은 아직 예수님을 깊이 믿지 못했지요.
예수님은 조용히 대답하셨습니다.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않았다.
사람들은 보이는 인기와 큰일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때를 기다리셨답니다.
하지만 명절이 시작되자, 예루살렘 사람들은 예수님 이야기를 조용히 나누기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