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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8장 이야기 성경

예수님이 정죄보다 새 길을 주시고, 세상의 빛과 진리가 주는 참 자유를 들려주시는 이야기

장면 요한복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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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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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1 요한복음 8:1-11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이른 아침, 예수님은 성전에 다시 오셨습니다.

많은 사람이 예수님 곁에 모였고, 예수님은 앉아 가르치셨지요.

그때 사람들이 잘못한 한 여인을 데리고 왔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곤란하게 하려고 물었답니다.

이 여인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예수님은 소리치지 않으시고, 몸을 굽혀 땅에 쓰셨습니다.

사람들이 계속 묻자, 예수님은 조용히 말씀하셨지요.

죄 없는 사람이 먼저 돌을 던져라.

사람들은 하나둘 자리를 떠났고, 여인은 예수님 앞에 남았습니다.

예수님은 물으셨습니다. 너를 정죄한 사람이 있느냐?

여인은 조용히 대답했습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주님.

예수님은 새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이제부터 죄를 떠나 살아가라.

그 뒤 예수님은 자신이 어둠 속 마음을 밝히는 빛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장면 2 요한복음 8:12-20

나는 세상의 빛이에요

그 뒤 예수님은 다시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어두운 길에서 등불이 길을 보여 주듯, 예수님은 마음의 길을 비추십니다.

나를 따르는 사람은 어둠에 다니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바리새인들은 그 말씀을 곧바로 받아들이지 못했지요.

당신이 스스로 말하니 그 증언은 참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어디서 오셨고 어디로 가시는지 알고 계셨습니다.

사람들은 겉모습으로 판단했지만, 예수님은 아버지와 함께 참되게 말씀하셨어요.

성전 보물 창고 가까이에서 이 말씀이 들렸답니다.

아직 예수님의 때가 이르지 않아 아무도 예수님을 붙잡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예수님이 어디에서 오셨는지 여전히 알지 못했어요.

장면 3 요한복음 8:21-30

위에서 오신 예수님

예수님은 다시 떠나실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가면 너희가 나를 찾을 것이다.

사람들은 그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서로 물었지요.

예수님은 아래에서 난 사람과 위에서 오신 자신을 구별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아래에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내신 분이십니다.

사람들은 물었습니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예수님은 처음부터 말씀해 오신 바로 그분이라고 알려 주셨답니다.

나는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말한다.

그 말씀을 듣고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진리와 자유에 대해 말씀하셨어요.

장면 4 요한복음 8:31-36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예수님은 자신을 믿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내 말에 머물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된다.

그리고 예수님은 자유의 말씀을 들려주셨지요.

진리를 알게 되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사람들은 고개를 갸웃하며 물었습니다.

우리가 왜 자유롭게 되어야 합니까?

예수님은 죄가 사람의 마음을 묶어 버린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아들이 자유롭게 하면, 참으로 자유롭게 된다.

예수님이 주시는 자유는 아무렇게나 사는 자유가 아니랍니다.

하나님 안에서 새롭게 살아나는 참 자유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마음속 자랑과 분노를 내려놓지 못했어요.

장면 5 요한복음 8:37-47

누구의 말을 듣고 있나요

사람들은 자기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예수님은 그 말보다 더 깊은 마음을 보셨지요.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이 한 일을 하라.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고 말씀을 따라 걸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았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이름 자랑보다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누구의 말을 마음에 담고 따르는가 하는 일이지요.

논쟁은 더 거칠어졌지만, 예수님은 자신을 높이려 하지 않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셨어요.

장면 6 요한복음 8:48-55

예수님은 아버지를 높이셨어요

사람들은 예수님께 심한 말을 했습니다.

예수님은 모욕을 들으면서도 자기 자랑으로 맞서지 않으셨지요.

나는 내 영광을 구하지 않는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를 공경하셨습니다.

내 말을 지키는 사람은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그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물었답니다.

당신이 아브라함보다 더 크다는 말입니까?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자신을 영화롭게 하신다고 말씀하셨어요.

나는 아버지를 알고, 그의 말씀을 지킨다.

거친 말보다 예수님의 순종과 진리가 더 깊었습니다.

예수님은 마침내 아브라함보다 더 크고 오래전부터 계신 분임을 알려 주셨어요.

장면 7 요한복음 8:56-59

아브라함 전부터 내가 있어요

예수님은 아브라함 이야기를 이어 가셨습니다.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 볼 것을 기뻐하였다.

사람들은 깜짝 놀라 물었지요.

아직 오십 살도 안 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습니까?

예수님은 아주 깊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다.

예수님은 오래된 이야기를 잘 아는 선생님만이 아니십니다.

예수님은 아브라함보다 전부터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세요.

사람들은 그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몹시 화가 났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위험한 순간을 피해 성전을 떠나셨습니다.

다음 이야기에서는 예수님이 태어날 때부터 보지 못하던 사람의 눈을 열어 주시며, 참으로 보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 주세요.

장면 8 요한복음 8:12-59

빛을 따르는 길

요한복음 8장에는 질문과 논쟁이 많이 나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어디에서 오셨는지 물었지요.

예수님은 소란한 말들 사이에서도 한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참으로 자유로울 것이다.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 안에 머무는 일입니다.

예수님의 빛은 죄를 드러내지만, 새 길로 부르기도 한답니다.

우리는 어둠에 머물지 않고 예수님을 따라 빛의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다음 장에서 예수님은 보지 못하던 사람을 만나, 눈과 마음을 여시는 일을 보여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