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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여운 읽기 1분

부스러기만 기다리는 마음

부스러기는 먹으면서 정작 큰 선물은 부담스러워하는 개 로버의 짧은 비유.

출처
Moody's Anecdotes and Illust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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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Dr. Arnott's Dog "Rover"
고정 판본
1899 Rhodes & McClure revised edition as represented by Project Gutenberg #19830, Moody/McClure English body text
자료 ID
S031-050

로버라는 개는 주인의 식탁 아래에서 부스러기를 기다렸다. 그런데 주인이 좋은 고기 한 접시를 내려놓고 이것은 네 것이라고 말하자, 로버는 냄새만 맡고 물러났다. 너무 좋은 것은 자기 것이 아닐 것이라고 여긴 셈이다.

무디는 많은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그렇게 산다고 말한다. 작은 부스러기는 바라면서, 정작 하나님이 풍성히 주려 하시는 도움은 자신에게 너무 크다고 물러난다는 것이다.

이어 그는 보스턴에서 돈 한 푼 없이 지내던 소년 시절을 떠올린다. 여동생의 첫 편지는 소매치기를 조심하라는 경고였지만, 그는 먼저 돈이 있어야 소매치기도 조심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두 일화는 한 가지를 말한다. 은혜는 벌어서 손에 넣는 임금이 아니라 먼저 받는 선물이다. 받은 뒤에는 일할 수 있지만, 받기 전부터 스스로 값을 치르려 하면 선물의 성격을 놓치게 된다.

읽기 전 표시

동물 비유가 포함된다. 사람을 낮추는 비유로 읽히지 않도록 어조를 확인한다.

읽기 메모

가벼운 동물 비유와 젊은 무디의 소매치기 편지 일화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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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비유 은혜 웃음과 여운

권리 근거

D. L. Moody died in 1899 and editor/compiler James Baird McClure in 1895; their Korean terms expired. Any anonymous 1899 edition contribution also exceeded publication plus 70 years. English body text only.

공개 제외 항목: GOLD quotation cross-index, PG wrapper, captions, cover, illustrations, portraits, preface and edition notice, subject dividers,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