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1030일차 / 1260일

갈라디아서 1:1-24

다른 복음이 아닌 그리스도의 은혜

진도 확인

오늘 본문을 완료했나요?

확인 버튼을 누르면 마이페이지 진도표에 완료로 기록됩니다.

1:1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

1:2 함께 있는 모든 형제와 더불어 갈라디아 여러 교회들에게

1:3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1: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1:5 영광이 그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1: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1: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1: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1: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1:1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1: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박해하여 멸하고

1:14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전통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1:15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1:16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1:17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1:18 그 후 삼 년 만에 내가 게바를 방문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그와 함께 십오 일을 머무는 동안

1:19 주의 형제 야고보 외에 다른 사도들을 보지 못하였노라

1:20 보라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이 아니로다

1:21 그 후에 내가 수리아와 길리기아 지방에 이르렀으나

1:22 그리스도 안에 있는 유대의 교회들이 나를 얼굴로는 알지 못하고

1:23 다만 우리를 박해하던 자가 전에 멸하려던 그 믿음을 지금 전한다 함을 듣고

1:24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묵상

다른 복음이 아닌 그리스도의 은혜

사람의 기쁨보다 하나님께 받은 복음을 붙들고 끝까지 걷는 믿음

글자 크기

핵심 구절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갈라디아서 1:10

본문 관찰

바울은 자신의 사도직이 사람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은 것임을 밝힙니다. 그는 갈라디아 교회에 은혜와 평강을 전하며,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신 복음의 중심을 먼저 선포합니다.

그러나 갈라디아 교회는 그리스도의 은혜로 부르신 하나님을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좇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다른 복음은 없으며, 복음을 변질시키는 가르침을 단호히 경계합니다.

이어 바울은 자신이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이나 전통에서 온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임을 증언합니다. 과거에는 교회를 핍박하던 사람이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부름 받아 이제는 그 믿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변화로 인해 사람들은 바울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묵상 메시지

복음은 우리의 열심이나 사람의 인정 위에 세워지지 않습니다. 복음의 중심은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라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의 길은 더 새롭고 자극적인 가르침을 찾는 길이 아니라, 이미 주신 그 은혜 안에 깊이 머무는 길입니다.

바울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종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종으로 살고자 했습니다. 우리도 때로는 사람의 기대, 분위기, 인정에 흔들립니다. 그러나 끝까지 걷는 묵상 여정에서 중요한 것은 많은 사람에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복음에 충실한가를 묻는 것입니다.

또한 바울의 삶은 은혜가 사람을 어떻게 바꾸는지 보여 줍니다. 교회를 핍박하던 사람이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고, 그 변화는 하나님께 영광이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의 연약함과 과거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새롭게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오늘 사람의 인정과 하나님의 기쁨 사이에서 무엇을 더 의식하고 있습니까?
  2. 내가 붙들고 있는 신앙의 중심은 그리스도의 은혜입니까, 아니면 나의 열심과 성과입니까?
  3. 나의 변화와 섬김이 사람의 칭찬보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내려놓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신 복음의 은혜를 다시 붙들게 하소서.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마음보다 하나님 앞에 신실하려는 마음을 주시고, 흔들리는 생각과 욕심에서 저를 지켜 주소서. 저의 과거와 연약함까지도 은혜로 새롭게 하셔서 오늘의 삶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오늘 묵상을 기록하세요

쓴 글은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저장하면 이 일차가 완료로 기록됩니다.

로그인하면 오늘의 묵상을 기록하고 진도표에 쌓아갈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기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