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1033일차 / 1260일

갈라디아서 4:1-20

종이 아니라 아들로 사는 길

진도 확인

오늘 본문을 완료했나요?

확인 버튼을 누르면 마이페이지 진도표에 완료로 기록됩니다.

4:1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4:2 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 있나니

4:3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에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4:5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4: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4:8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4: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4: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4: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4: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와 같이 되었은즉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구하노라 너희가 내게 해롭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4:13 내가 처음에 육체의 약함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4:14 너희를 시험하는 것이 내 육체에 있으되 이것을 너희가 업신여기지도 아니하며 버리지도 아니하고 오직 나를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였도다

4:15 너희의 복이 지금 어디 있느냐 내가 너희에게 증언하노니 너희가 할 수만 있었더라면 너희의 눈이라도 빼어 나에게 주었으리라

4:16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참된 말을 하므로 원수가 되었느냐

4:17 그들이 너희에게 대하여 열심 내는 것은 좋은 뜻이 아니요 오직 너희를 이간시켜 너희로 그들에게 대하여 열심을 내게 하려 함이라

4:18 좋은 일에 대하여 열심으로 사모함을 받음은 내가 너희를 대하였을 때뿐 아니라 언제든지 좋으니라

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4:20 내가 이제라도 너희와 함께 있어 내 언성을 높이려 함은 너희에 대하여 의혹이 있음이라

묵상

종이 아니라 아들로 사는 길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종의 자리에서 아들의 자리로 부르셨습니다.

글자 크기

핵심 구절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갈라디아서 4:6

본문 관찰

바울은 율법 아래 있던 상태를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는 어린 상속자에 비유합니다. 때가 차매 하나님은 아들을 보내셔서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믿는 자들에게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갈라디아 성도들은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려 했습니다. 바울은 그들이 복음 안에서 누리던 자유와 기쁨을 잃어버릴까 염려하며, 그들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기까지 다시 해산하는 수고를 한다고 말합니다.

묵상 메시지

복음은 우리를 두려움으로 움직이는 종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자녀로 세웁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께 인정받기 위해 조건을 쌓는 길이 아니라,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은혜를 따라 아버지께 나아가는 길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자주 다시 종의 자리로 돌아가려 합니다. 사람의 평가, 종교적 형식, 스스로 세운 기준에 묶여 하나님 앞에서 자유를 잃기도 합니다. 바울의 염려는 오늘 우리에게도 필요합니다. 나는 복음의 은혜 안에 머물고 있는가, 아니면 다시 나를 묶는 것들에 마음을 내주고 있는가를 살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오늘도 성령께서 우리 마음에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시며, 자녀답게 믿고 사랑하고 순종하는 길로 이끄십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하나님 앞에서 자녀의 확신보다 종의 두려움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2. 복음의 자유를 흐리게 하고 다시 나를 묶는 기준이나 습관은 무엇입니까?
  3. 오늘 내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드러나도록 순종해야 할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 안에서 저를 종이 아니라 자녀로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두려움과 형식의 종이 되지 않게 하시고, 성령 안에서 아버지를 신뢰하며 살게 하소서. 오늘 제 마음과 말과 선택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오늘 묵상을 기록하세요

쓴 글은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저장하면 이 일차가 완료로 기록됩니다.

로그인하면 오늘의 묵상을 기록하고 진도표에 쌓아갈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기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