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1056일차 / 1260일

역대상 4:1-23

하나님 앞에 기억되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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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유다의 아들들은 베레스와 헤스론과 갈미와 훌과 소발이라

4:2 소발의 아들 르아야는 야핫을 낳고 야핫은 아후매와 라핫을 낳았으니 이는 소라 사람의 종족이며

4:3 에담 조상의 자손들은 이스르엘과 이스마와 잇바스와 그들의 매제 하술렐보니와

4:4 그돌의 아버지 브누엘과 후사의 아버지 에셀이니 이는 다 베들레헴의 아버지 에브라다의 맏아들 훌의 소생이며

4:5 드고아의 아버지 아스훌의 두 아내는 헬라와 나아라라

4:6 나아라는 그에게 아훗삼과 헤벨과 데므니와 하아하스다리를 낳아 주었으니 이는 나아라의 소생이요

4:7 헬라의 아들들은 세렛과 이소할과 에드난이며

4:8 고스는 아눕과 소베바와 하룸의 아들 아하헬 종족들을 낳았으며

4:9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4: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4:11 수하의 형 글룹이 므힐을 낳았으니 므힐은 에스돈의 아버지요

4:12 에스돈은 베드라바와 바세아와 이르나하스의 아버지 드힌나를 낳았으니 이는 다 레가 사람이며

4:13 그나스의 아들들은 옷니엘과 스라야요 옷니엘의 아들은 하닷이며

4:14 므오노대는 오브라를 낳고 스라야는 요압을 낳았으니 요압은 게하라심의 조상이라 그들은 공장이었더라

4:15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자손은 이루와 엘라와 나암과 엘라의 자손과 그나스요

4:16 여할렐렐의 아들은 십과 시바와 디리아와 아사렐이요

4:17 에스라의 아들들은 예델과 메렛과 에벨과 얄론이며 메렛은 미리암과 삼매와 에스드모아의 조상 이스바를 낳았으니

4:18 이는 메렛이 아내로 맞은 바로의 딸 비디아의 아들들이며 또 그의 아내 여후디야는 그돌의 조상 예렛과 소고의 조상 헤벨과 사노아의 조상 여구디엘을 낳았으며

4:19 나함의 누이인 호디야의 아내의 아들들은 가미 사람 그일라의 아버지와 마아가 사람 에스드모아며

4:20 시몬의 아들들은 암논과 린나와 벤하난과 딜론이요 이시의 아들들은 소헷과 벤소헷이더라

4:21 유다의 아들 셀라의 자손은 레가의 아버지 에르와 마레사의 아버지 라아다와 세마포 짜는 자의 집 곧 아스베야의 집 종족과

4:22 또 요김과 고세바 사람들과 요아스와 모압을 다스리던 사랍과 야수비네헴이니 이는 다 옛 기록에 의존한 것이라

4:23 이 모든 사람은 토기장이가 되어 수풀과 산울 가운데에 거주하는 자로서 거기서 왕과 함께 거주하면서 왕의 일을 하였더라

묵상

하나님 앞에 기억되는 이름

평범한 이름들의 기록 속에서도 하나님은 부르짖는 사람과 성실히 섬기는 삶을 기억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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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역대상 4:10

본문 관찰

역대상 4장은 유다 자손의 족보를 이어 가며 여러 이름과 가문, 지역과 직업을 기록합니다. 많은 이름들이 짧게 언급되지만, 그들도 하나님의 백성의 역사 안에 분명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야베스의 이야기가 특별히 드러납니다. 그는 고통과 수고를 뜻하는 이름을 가졌지만, 이스라엘 하나님께 복과 도우심을 구했고 하나님은 그의 간구를 들으셨습니다.

본문 끝에는 세마포 짜는 자와 옹기장이처럼 일상의 자리에서 왕의 일을 하며 살아간 사람들도 기록됩니다. 하나님은 눈에 띄는 사람뿐 아니라 맡겨진 자리에서 성실히 섬긴 사람들도 기억하십니다.

묵상 메시지

족보는 때로 낯설고 멀게 느껴지지만, 그 안에는 하나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을 잊지 않으신다는 위로가 담겨 있습니다. 이름이 길게 설명되지 않아도, 그들의 삶은 하나님의 언약 역사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야베스는 자신의 이름에 담긴 아픔에 머물지 않았습니다. 그는 환경을 원망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가 도우심을 구했습니다. 그의 기도는 욕망의 확장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이 자신을 붙들어 환난 가운데서 지키시기를 바라는 의탁의 기도였습니다.

오늘 우리의 삶도 특별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일, 작은 책임, 드러나지 않는 섬김이 대부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왕의 일을 하던 옹기장이들처럼, 맡겨진 자리에서 신실하게 걷는 사람을 귀히 보십니다. 끝까지 걷는 묵상 여정은 큰 이름을 남기는 길이 아니라, 오늘도 하나님께 의지하며 주어진 자리에서 충성하는 길입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내 삶의 아픔이나 한계를 하나님께 정직하게 아뢰고 있습니까?
  2. 오늘 내가 맡은 평범한 자리에서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성실한 섬김은 무엇입니까?
  3. 복을 구할 때, 내 욕심보다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는 삶을 먼저 구하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하나님, 제 이름과 형편과 지나온 시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아픔에 머물지 않고 주님께 나아가 도움을 구하게 하소서. 오늘 맡겨진 자리에서 작고 평범한 일도 주님 앞에서 성실히 감당하게 하시고, 끝까지 주님의 손을 의지하며 걷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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