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1058일차 / 1260일

역대상 5:1-26

하나님께 의뢰하는 길에 머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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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르우벤은 장자라도 그의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혔으므로 장자의 명분이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자손에게로 돌아가서 족보에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되지 못하였느니라

5:2 유다는 형제보다 뛰어나고 주권자가 유다에게서 났으나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 있으니라)

5:3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요

5:4 요엘의 아들은 스마야요 그의 아들은 곡이요 그의 아들은 시므이요

5:5 그의 아들은 미가요 그의 아들은 르아야요 그의 아들은 바알이요

5:6 그의 아들은 브에라이니 그는 르우벤 자손의 지도자로서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에게 사로잡힌 자라

5:7 그의 형제가 종족과 계보대로 우두머리 된 자는 여이엘과 스가랴와

5:8 벨라니 벨라는 아사스의 아들이요 세마의 손자요 요엘의 증손이라 그가 아로엘에 살면서 느보와 바알므온까지 다다랐고

5:9 또 동으로 가서 거주하면서 유브라데 강에서부터 광야 지경까지 다다랐으니 이는 길르앗 땅에서 그 가축이 번식함이라

5:10 사울 왕 때에 그들이 하갈 사람과 더불어 싸워 손으로 쳐죽이고 길르앗 동쪽 온 땅에서 장막에 거주하였더라

5:11 갓 자손은 르우벤 사람을 마주 대하여 바산 땅에 거주하면서 살르가까지 다다랐으니

5:12 우두머리는 요엘이요 다음은 사밤이요 또 야내와 바산에 산 사밧이요

5:13 그 조상의 가문의 형제들은 미가엘과 므술람과 세바와 요래와 야간과 시아와 에벨 일곱 명이니

5:14 이는 다 아비하일의 아들들이라 아비하일은 후리의 아들이요 야로아의 손자요 길르앗의 증손이요 미가엘의 현손이요 여시새의 오대 손이요 야도의 육대 손이요 부스의 칠대 손이며

5:15 또 구니의 손자 압디엘의 아들 아히가 우두머리가 되었고

5:16 그들이 바산 길르앗과 그 마을과 사론의 모든 들에 거주하여 그 사방 변두리에 다다랐더라

5:17 이상은 유다 왕 요담 때와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때에 족보에 기록되었더라

5:18 르우벤 자손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에서 나가 싸울 만한 용사 곧 능히 방패와 칼을 들며 활을 당겨 싸움에 익숙한 자는 사만 사천칠백육십 명이라

5:19 그들이 하갈 사람과 여두르와 나비스와 노답과 싸우는 중에

5:20 도우심을 입었으므로 하갈 사람과 그들과 함께 있는 자들이 다 그들의 손에 패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싸울 때에 하나님께 의뢰하고 부르짖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에게 응답하셨음이라

5:21 그들이 대적의 짐승 곧 낙타 오만 마리와 양 이십오만 마리와 나귀 이천 마리를 빼앗으며 사람 십만 명을 사로잡았고

5:22 죽임을 당한 자가 많았으니 이 싸움이 하나님께로 말미암았음이라 그들이 그들의 땅에 거주하여 사로잡힐 때까지 이르렀더라

5:23 므낫세 반 지파 자손들이 그 땅에 거주하면서 그들이 번성하여 바산에서부터 바알헤르몬과 스닐과 헤르몬 산까지 다다랐으며

5:24 그들의 족장은 에벨과 이시와 엘리엘과 아스리엘과 예레미야와 호다위야와 야디엘이며 다 용감하고 유명한 족장이었더라

5:25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께 범죄하여 하나님이 그들 앞에서 멸하신 그 땅 백성의 신들을 간음하듯 섬긴지라

5:26 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이 앗수르 왕 불의 마음을 일으키시며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의 마음을 일으키시매 곧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를 사로잡아 할라와 하볼과 하라와 고산 강 가에 옮긴지라 그들이 오늘까지 거기에 있으니라

묵상

하나님께 의뢰하는 길에 머물라

하나님은 의뢰하는 자의 부르짖음을 들으시지만, 우상을 따르는 길은 결국 무너짐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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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도우심을 입었으므로 하갈 사람과 그 함께한 자들이 다 저희 손에 패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싸울 때에 하나님께 의뢰하고 부르짖음을 하나님이 들으셨음이라

역대상 5:20

본문 관찰

역대상 5장은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의 족보와 그들이 거한 땅, 전쟁의 기록을 전합니다. 르우벤은 장자였지만 죄로 인해 장자의 명분을 잃었고, 그 명분은 요셉의 자손에게 돌아갔습니다.

요단 동편 지파들은 싸움에 익숙한 용사들이었고, 전쟁 중 하나님께 의뢰하며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도우셨으며, 그 싸움은 하나님께로 말미암은 일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그들은 열조의 하나님께 범죄하고, 하나님께서 멸하신 땅의 신들을 섬겼습니다. 결국 앗수르 왕의 손에 사로잡혀 먼 땅으로 옮겨졌습니다.

묵상 메시지

본문은 한 사람과 한 공동체의 힘이 어디에서 오는지를 조용히 보여 줍니다. 르우벤은 장자의 자리에 있었지만 죄로 인해 그 명분을 잃었습니다. 시작의 자리나 타고난 조건이 우리의 삶을 끝까지 지켜 주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걷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요단 동편 지파들은 용맹한 사람들이었지만, 승리의 이유는 그들의 능력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싸울 때 하나님께 의뢰하고 부르짖었고, 하나님은 그 부르짖음을 들으셨습니다. 믿음은 내 힘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 힘만으로 살 수 없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기대는 것입니다.

하지만 같은 사람들이 나중에는 하나님을 떠나 다른 신들을 섬겼습니다. 한때의 승리와 은혜가 오늘의 순종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묵상의 여정은 특정한 순간의 감동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매일 하나님께 돌아가고 끝까지 그분의 길을 걷는 삶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의뢰하며, 마음이 다른 것에 빼앗기지 않도록 자신을 살펴야 합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어려움 앞에서 먼저 내 힘과 방법을 의지합니까, 아니면 하나님께 부르짖습니까?
  2. 최근 내 마음을 하나님보다 더 붙들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3. 과거에 받은 은혜를 오늘의 순종으로 이어 가기 위해 내가 실천할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하나님, 제 힘과 경험을 의지하기보다 먼저 주께 의뢰하게 하소서. 은혜를 받았던 기억에만 머물지 않고 오늘도 주의 말씀 앞에 순종하게 하소서. 제 마음이 헛된 것에 빼앗기지 않게 지켜 주시고, 끝까지 주님과 동행하는 묵상의 길을 걷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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