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1095일차 / 1260일

역대하 9:13-31

지혜와 영광도 지나가나 주님은 남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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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솔로몬의 세입금의 무게가 금 육백육십육 달란트요

9:14 그 외에 또 무역상과 객상들이 가져온 것이 있고 아라비아 왕들과 그 나라 방백들도 금과 은을 솔로몬에게 가져온지라

9:15 솔로몬 왕이 쳐서 늘인 금으로 큰 방패 이백 개를 만들었으니 방패 하나에 든 금이 육백 세겔이며

9:16 또 쳐서 늘인 금으로 작은 방패 삼백 개를 만들었으니 방패 하나에 든 금이 삼백 세겔이라 왕이 이것들을 레바논 나무 궁에 두었더라

9:17 왕이 또 상아로 큰 보좌를 만들고 순금으로 입혔으니

9:18 그 보좌에는 여섯 층계와 금 발판이 있어 보좌와 이어졌고 앉는 자리 양쪽에는 팔걸이가 있고 팔걸이 곁에는 사자가 하나씩 섰으며

9:19 또 열두 사자가 있어 그 여섯 층계 양쪽에 섰으니 어떤 나라에도 이같이 만든 것이 없었더라

9:20 솔로몬 왕이 마시는 그릇은 다 금이요 레바논 나무 궁의 그릇들도 다 순금이라 솔로몬의 시대에 은을 귀하게 여기지 아니함은

9:21 왕의 배들이 후람의 종들과 함께 다시스로 다니며 그 배들이 삼 년에 일 차씩 다시스의 금과 은과 상아와 원숭이와 공작을 실어옴이더라

9:22 솔로몬 왕의 재산과 지혜가 천하의 모든 왕들보다 큰지라

9:23 천하의 열왕이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마음에 주신 지혜를 들으며 그의 얼굴을 보기 원하여

9:24 각기 예물을 가지고 왔으니 곧 은 그릇과 금 그릇과 의복과 갑옷과 향품과 말과 노새라 해마다 정한 수가 있었더라

9:25 솔로몬의 병거 메는 말의 외양간은 사천이요 마병은 만 이천 명이라 병거성에도 두고 예루살렘 왕에게도 두었으며

9:26 솔로몬이 유브라데 강에서부터 블레셋 땅과 애굽 지경까지의 모든 왕을 다스렸으며

9:27 왕이 예루살렘에서 은을 돌 같이 흔하게 하고 백향목을 평지의 뽕나무 같이 많게 하였더라

9:28 솔로몬을 위하여 애굽과 각국에서 말들을 가져왔더라

9:29 이 외에 솔로몬의 시종 행적은 선지자 나단의 글과 실로 사람 아히야의 예언과 선견자 잇도의 묵시 책 곧 잇도가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 대하여 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9:30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온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사십 년이라

9:31 솔로몬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아버지 다윗의 성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묵상

지혜와 영광도 지나가나 주님은 남으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풍요를 겸손히 맡아 끝까지 주님 앞에서 걷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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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천하 열왕이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마음에 주신 지혜를 들으며 그 얼굴을 보기 원하여

9:23

본문 관찰

본문은 솔로몬 왕국의 부와 영광을 자세히 보여 줍니다. 금과 은, 보좌와 방패, 말과 병거, 여러 나라에서 온 예물은 그의 시대가 얼마나 풍요로웠는지를 드러냅니다.

그러나 역대기는 그 영광의 근원을 분명히 말합니다. 열왕이 솔로몬을 찾아온 이유는 단지 그의 재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에 주신 지혜를 듣기 위해서였습니다.

마지막에는 솔로몬의 사십 년 통치와 죽음이 기록됩니다. 아무리 찬란한 왕의 시대도 끝이 있고, 다음 세대로 넘어갑니다.

묵상 메시지

솔로몬의 영광은 눈부셨지만, 본문은 우리 시선을 금과 보좌에만 머물게 하지 않습니다. 참된 중심은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하나님보다 크게 여기기 시작하면 풍요도 쉽게 마음의 짐이 되고, 명예도 영혼을 흐리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재능, 자리, 소유,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들은 자랑의 근거가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유익하게 하라고 맡기신 선물입니다. 오늘의 풍성함 속에서도 주신 분을 기억하고, 부족함 속에서도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이 끝까지 걷는 사람입니다.

솔로몬도 결국 그의 열조와 함께 잠들었습니다. 사람의 영광은 지나가지만 하나님 앞에서 걸어간 삶은 헛되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도 드러나는 성취보다 보이지 않는 마음의 방향을 살피며, 주님께 받은 지혜로 겸손히 살아가야 합니다.

적용 질문

  1. 내가 하나님이 주신 선물보다 그 선물 자체를 더 의지하고 있는 영역은 무엇입니까?
  2. 오늘 내 자리와 소유와 재능을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어떻게 사용할 수 있습니까?
  3. 끝까지 주님 앞에서 걷기 위해 오늘 내려놓아야 할 자랑이나 집착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주님, 제게 맡기신 모든 것이 주님께로부터 온 선물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풍요할 때 교만하지 않고 부족할 때 낙심하지 않으며,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지혜로 겸손히 걷게 하소서. 사람의 영광보다 주님 앞에 신실한 삶을 구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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