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1107일차 / 1260일

역대하 24:15-25:13

온전한 마음으로 끝까지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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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5 여호야다가 나이가 많고 늙어서 죽으니 죽을 때에 백삼십 세라

24:16 무리가 다윗 성 여러 왕의 묘실 중에 장사하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그의 성전에 대하여 선을 행하였음이더라

24:17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유다 방백들이 와서 왕에게 절하매 왕이 그들의 말을 듣고

24:18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겼으므로 그 죄로 말미암아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니라

24:19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선지자를 보내사 다시 여호와에게로 돌아오게 하려 하시매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경고하였으나 듣지 아니하니라

24:20 이에 하나님의 영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감동시키시매 그가 백성 앞에 높이 서서 그들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스스로 형통하지 못하게 하느냐 하셨나니 너희가 여호와를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너희를 버리셨느니라 하나

24:21 무리가 함께 꾀하고 왕의 명령을 따라 그를 여호와의 전 뜰 안에서 돌로 쳐죽였더라

24:22 요아스 왕이 이와 같이 스가랴의 아버지 여호야다가 베푼 은혜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그의 아들을 죽이니 그가 죽을 때에 이르되 여호와는 감찰하시고 신원하여 주옵소서 하니라

24:23 일 주년 말에 아람 군대가 요아스를 치려고 올라와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이르러 백성 중에서 모든 방백들을 다 죽이고 노략한 물건을 다메섹 왕에게로 보내니라

24:24 아람 군대가 적은 무리로 왔으나 여호와께서 심히 큰 군대를 그들의 손에 넘기셨으니 이는 유다 사람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음이라 이와 같이 아람 사람들이 요아스를 징벌하였더라

24:25 요아스가 크게 부상하매 적군이 그를 버리고 간 후에 그의 신하들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들의 피로 말미암아 반역하여 그를 그의 침상에서 쳐죽인지라 다윗 성에 장사하였으나 왕들의 묘실에는 장사하지 아니하였더라

24:26 반역한 자들은 암몬 여인 시므앗의 아들 사밧과 모압 여인 시므릿의 아들 여호사밧이더라

24:27 요아스의 아들들의 사적과 요아스가 중대한 경책을 받은 것과 하나님의 전을 보수한 사적은 다 열왕기 주석에 기록되니라 그의 아들 아마샤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25:1 아마샤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호앗단이요 예루살렘 사람이더라

25:2 아마샤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기는 하였으나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지 아니하였더라

25:3 그의 나라가 굳게 서매 그의 부왕을 죽인 신하들을 죽였으나

25:4 그들의 자녀들은 죽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함이라 곧 여호와께서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자녀로 말미암아 아버지를 죽이지 말 것이요 아버지로 말미암아 자녀를 죽이지 말 것이라 오직 각 사람은 자기의 죄로 말미암아 죽을 것이니라 하셨더라

25:5 아마샤가 유다 사람들을 모으고 그 여러 족속을 따라 천부장들과 백부장들을 세우되 유다와 베냐민을 함께 그리하고 이십 세 이상으로 계수하여 창과 방패를 잡고 능히 전장에 나갈 만한 자 삼십만 명을 얻고

25:6 또 은 백 달란트로 이스라엘 나라에서 큰 용사 십만 명을 고용하였더니

25:7 어떤 하나님의 사람이 아마샤에게 나아와서 이르되 왕이여 이스라엘 군대를 왕과 함께 가게 하지 마옵소서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곧 온 에브라임 자손과 함께 하지 아니하시나니

25:8 왕이 만일 가시거든 힘써 싸우소서 하나님이 왕을 적군 앞에 엎드러지게 하시리이다 하나님은 능히 돕기도 하시고 능히 패하게도 하시나이다 하니

25:9 아마샤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이르되 내가 백 달란트를 이스라엘 군대에게 주었으니 어찌할까 하나님의 사람이 말하되 여호와께서 능히 이보다 많은 것을 왕에게 주실 수 있나이다 하니라

25:10 아마샤가 이에 에브라임에서 자기에게 온 군대를 나누어 그들의 고향으로 돌아가게 하였더니 그 무리가 유다 사람에게 심히 노하여 분연히 고향으로 돌아갔더라

25:11 아마샤가 담력을 내어 그의 백성을 거느리고 소금 골짜기에 이르러 세일 자손 만 명을 죽이고

25:12 유다 자손이 또 만 명을 사로잡아 가지고 바위 꼭대기에 올라가서 거기서 밀쳐 내려뜨려서 그들의 온 몸이 부서지게 하였더라

25:13 아마샤가 자기와 함께 전장에 나가지 못하게 하고 돌려보낸 군사들이 사마리아에서부터 벧호론까지 유다 성읍들을 약탈하고 사람 삼천 명을 죽이고 물건을 많이 노략하였더라

묵상

온전한 마음으로 끝까지 걷기

하나님 앞에서 시작보다 끝까지 온전한 마음으로 순종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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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아마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기는 하였으나 온전한 마음으로 행치 아니하였더라

역대하 25:2

본문 관찰

여호야다는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성전에 선을 행한 사람으로 기억됩니다. 그러나 그가 죽은 뒤 요아스는 방백들의 말을 듣고 여호와의 전을 버리며 우상을 섬깁니다.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보내 돌이키게 하셨지만, 요아스와 백성은 듣지 않았고, 심지어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성전 뜰에서 죽였습니다.

아마샤는 왕이 된 후 율법을 따라 부왕을 죽인 자들의 자녀는 죽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면서도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지는 않았습니다. 전쟁을 앞두고 이스라엘 군대를 의지하려 했지만, 하나님의 사람의 경고를 듣고 돌이키는 장면도 나타납니다.

묵상 메시지

신앙의 길은 한때의 좋은 출발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요아스는 여호야다의 도움 아래 성전을 중수했지만, 그 의지하던 사람이 떠나자 마음의 방향도 흔들렸습니다. 사람의 조언은 들었지만 하나님의 경계는 듣지 않았고, 은혜를 기억하지 못한 채 죄의 길로 갔습니다.

아마샤의 모습도 우리를 돌아보게 합니다. 그는 정직히 행한 부분이 있었지만 마음이 온전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겉으로 드러난 순종만이 아니라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손해처럼 보여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길, 이미 지불한 것을 내려놓더라도 하나님 편에 서는 길이 믿음의 길입니다.

오늘의 묵상 여정도 끝까지 걷는 순종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사람의 인정이나 익숙한 의지처가 사라질 때에도, 하나님 말씀 앞에 마음을 세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은 능히 돕기도 하시고, 우리가 붙든 헛된 의지를 내려놓게도 하십니다.

적용 질문

  1. 내가 하나님보다 더 쉽게 의지하는 사람, 경험, 계산은 무엇입니까?
  2. 말씀의 경고를 들을 때 나는 방어적으로 반응합니까, 돌이키는 마음으로 반응합니까?
  3. 오늘 손해처럼 보여도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마음으로 순종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주님, 좋은 시작에 머무르지 않고 끝까지 주님 앞에서 온전한 마음으로 걷게 하소서. 사람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듣게 하시고, 손해처럼 보여도 주님을 신뢰하며 순종하게 하소서. 은혜를 잊지 않는 마음, 경고 앞에 돌이키는 마음을 제게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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