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1108일차 / 1260일

역대하 25:14-26:15

여호와를 구할 동안의 길

진도 확인

오늘 본문을 완료했나요?

확인 버튼을 누르면 마이페이지 진도표에 완료로 기록됩니다.

25:14 아마샤가 에돔 사람들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세일 자손의 신들을 가져와서 자기의 신으로 세우고 그것들 앞에 경배하며 분향한지라

25:1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아마샤에게 진노하사 한 선지자를 그에게 보내시니 그가 이르되 저 백성의 신들이 그들의 백성을 왕의 손에서 능히 구원하지 못하였거늘 왕은 어찌하여 그 신들에게 구하나이까 하며

25:16 선지자가 아직 그에게 말할 때에 왕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왕의 모사로 삼았느냐 그치라 어찌하여 맞으려 하느냐 하니 선지자가 그치며 이르되 왕이 이 일을 행하고 나의 경고를 듣지 아니하니 하나님이 왕을 멸하시기로 작정하신 줄 아노라 하였더라

25:17 유다 왕 아마샤가 상의하고 예후의 손자 여호아하스의 아들 이스라엘 왕 요아스에게 사신을 보내어 이르되 오라 서로 대면하자 한지라

25:18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유다 왕 아마샤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레바논 가시나무가 레바논 백향목에게 전갈을 보내어 이르기를 네 딸을 내 아들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라 하였더니 레바논 들짐승이 지나가다가 그 가시나무를 짓밟았느니라

25:19 네가 에돔 사람들을 쳤다고 네 마음이 교만하여 자긍하는도다 네 궁에나 있으라 어찌하여 화를 자초하여 너와 유다가 함께 망하고자 하느냐 하나

25:20 아마샤가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하나님께로 말미암은 것이라 그들이 에돔 신들에게 구하였으므로 그 대적의 손에 넘기려 하심이더라

25:21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올라와서 유다 왕 아마샤와 더불어 유다의 벧세메스에서 대면하였더니

25:22 유다가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여 각기 장막으로 도망한지라

25:23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벧세메스에서 여호아하스의 손자 요아스의 아들 유다 왕 아마샤를 사로잡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예루살렘 성벽을 에브라임 문에서부터 성 모퉁이 문까지 사백 규빗을 헐고

25:24 또 하나님의 전 안에서 오벧에돔이 지키는 모든 금은과 그릇과 왕궁의 재물을 빼앗고 또 사람들을 볼모로 잡아 가지고 사마리아로 돌아갔더라

25:25 이스라엘 왕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가 죽은 후에도 유다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가 십오 년 간 생존하였더라

25:26 아마샤의 이 외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행적은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5:27 아마샤가 돌아서서 여호와를 버린 후로부터 예루살렘에서 무리가 그를 반역하였으므로 그가 라기스로 도망하였더니 반역한 무리가 사람을 라기스로 따라 보내어 그를 거기서 죽이게 하고

25:28 그의 시체를 말에 실어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유다 성읍에 장사하였더라

26:1 유다 온 백성이 나이가 십육 세 된 웃시야를 세워 그의 아버지 아마샤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으니

26:2 아마샤 왕이 그의 열조들의 묘실에 누운 후에 웃시야가 엘롯을 건축하여 유다에 돌렸더라

26:3 웃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십육 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이 년 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골리아요 예루살렘 사람이더라

26:4 웃시야가 그의 아버지 아마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며

26:5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가 사는 날에 하나님을 찾았고 그가 여호와를 찾을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셨더라

26:6 웃시야가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고 가드 성벽과 야브네 성벽과 아스돗 성벽을 헐고 아스돗 땅과 블레셋 사람들 가운데에 성읍들을 건축하매

26:7 하나님이 그를 도우사 블레셋 사람들과 구르바알에 거주하는 아라비아 사람들과 마온 사람들을 치게 하신지라

26:8 암몬 사람들이 웃시야에게 조공을 바치매 웃시야가 매우 강성하여 이름이 애굽 변방까지 퍼졌더라

26:9 웃시야가 예루살렘에서 성 모퉁이 문과 골짜기 문과 성굽이에 망대를 세워 견고하게 하고

26:10 또 광야에 망대를 세우고 물 웅덩이를 많이 파고 고원과 평지에 가축을 많이 길렀으며 또 여러 산과 좋은 밭에 농부와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들을 두었으니 농사를 좋아함이었더라

26:11 웃시야에게 또 싸우는 군사가 있으니 서기관 여이엘과 병영장 마아세야가 직접 조사한 수효대로 왕의 지휘관 하나냐의 휘하에 속하여 떼를 지어 나가서 싸우는 자라

26:12 족장의 총수가 이천육백 명이니 모두 큰 용사요

26:13 그의 휘하의 군대가 삼십만 칠천오백 명이라 건장하고 싸움에 능하여 왕을 도와 적을 치는 자이며

26:14 웃시야가 그의 온 군대를 위하여 방패와 창과 투구와 갑옷과 활과 물매 돌을 준비하고

26:15 또 예루살렘에서 재주 있는 사람들에게 무기를 고안하게 하여 망대와 성곽 위에 두어 화살과 큰 돌을 쏘고 던지게 하였으니 그의 이름이 멀리 퍼짐은 기이한 도우심을 얻어 강성하여짐이었더라

묵상

여호와를 구할 동안의 길

교만은 넘어지게 하지만, 하나님을 구하는 마음은 끝까지 걷게 합니다.

글자 크기

핵심 구절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의 사는 날에 하나님을 구하였고 저가 여호와를 구할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케 하셨더라

역대하 26:5

본문 관찰

아마샤는 에돔을 이긴 뒤 도리어 에돔의 우상들을 가져와 자기 신으로 삼았습니다. 하나님은 선지자를 보내어 책망하셨지만, 아마샤는 경고를 듣지 않고 멈추게 합니다. 승리 뒤에 찾아온 교만과 불순종은 결국 패배와 수치로 이어졌습니다.

반면 웃시야는 어린 나이에 왕이 되었지만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했고, 하나님의 뜻을 아는 스가랴가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을 구했습니다. 본문은 웃시야의 강성함이 군사력이나 기술력만의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이 도우신 은혜였음을 분명히 말합니다.

묵상 메시지

아마샤의 문제는 실패가 아니라 승리 이후의 마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주신 승리 앞에서 더 낮아지지 않고, 오히려 자신이 정복한 백성의 우상에게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경고의 말씀까지 거절하자 그의 길은 무너짐으로 향했습니다.

웃시야의 초기는 다른 길을 보여 줍니다. 그는 하나님을 구했고, 도움을 받았으며, 맡겨진 나라를 세우는 일에 힘썼습니다. 그러나 본문이 강조하는 핵심은 그의 능력이 아니라 “여호와를 구할 동안”입니다. 신앙의 길은 한때의 열심이나 한 번의 승리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매일 주님을 구하며, 말씀의 경고 앞에 멈출 줄 알고, 주어진 형통 속에서도 은혜를 잊지 않는 여정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큰 사건보다 지속적인 마음을 물으십니다. 내가 무엇을 이루었는가보다, 지금 누구를 의지하고 있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끝까지 걷는 묵상 여정은 날마다 하나님께 마음을 돌이키는 데서 시작됩니다.

적용 질문

  1. 최근의 성취나 안정 속에서 내 마음이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의지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2. 말씀이나 사람을 통해 주시는 경고를 불편하다는 이유로 밀어내고 있지는 않습니까?
  3. 오늘 내가 다시 하나님을 구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멈추고 기도할 일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주님, 승리와 형통의 때에도 제 마음이 교만해지지 않게 하소서. 말씀의 경고를 겸손히 듣고, 날마다 주님을 구하는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제가 의지하던 헛된 것들을 내려놓고, 끝까지 주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오늘 묵상을 기록하세요

쓴 글은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저장하면 이 일차가 완료로 기록됩니다.

로그인하면 오늘의 묵상을 기록하고 진도표에 쌓아갈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기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