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1111일차 / 1260일

역대하 29:1-19

닫힌 문을 열고 다시 하나님께

진도 확인

오늘 본문을 완료했나요?

확인 버튼을 누르면 마이페이지 진도표에 완료로 기록됩니다.

29:1 히스기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비야요 스가랴의 딸이더라

29:2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실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29:3 첫째 해 첫째 달에 여호와의 전 문들을 열고 수리하고

29:4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동쪽 광장에 모으고

29:5 그들에게 이르되 레위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이제 너희는 성결하게 하고 또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성결하게 하여 그 더러운 것을 성소에서 없애라

29:6 우리 조상들이 범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얼굴을 돌려 여호와의 성소를 등지고

29:7 또 낭실 문을 닫으며 등불을 끄고 성소에서 분향하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므로

29:8 여호와께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진노하시고 내버리사 두려움과 놀람과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신 것을 너희가 똑똑히 보는 바라

29:9 이로 말미암아 우리의 조상들이 칼에 엎드러지며 우리의 자녀와 아내들이 사로잡혔느니라

29:10 이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와 더불어 언약을 세워 그 맹렬한 노를 우리에게서 떠나게 할 마음이 내게 있노니

29:11 내 아들들아 이제는 게으르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미 너희를 택하사 그 앞에 서서 수종들어 그를 섬기며 분향하게 하셨느니라

29:12 이에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니 곧 그핫의 자손 중 아마새의 아들 마핫과 아사랴의 아들 요엘과 므라리의 자손 중 압디의 아들 기스와 여할렐렐의 아들 아사랴와 게르손 사람 중 심마의 아들 요아와 요아의 아들 에덴과

29:13 엘리사반의 자손 중 시므리와 여우엘과 아삽의 자손 중 스가랴와 맛다냐와

29:14 헤만의 자손 중 여후엘과 시므이와 여두둔의 자손 중 스마야와 웃시엘이라

29:15 그들이 그들의 형제들을 모아 성결하게 하고 들어가서 왕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명령한 것을 따라 여호와의 전을 깨끗하게 할새

29:16 제사장들도 여호와의 전 안에 들어가서 깨끗하게 하여 여호와의 전에 있는 모든 더러운 것을 끌어내어 여호와의 전 뜰에 이르매 레위 사람들이 받아 바깥 기드론 시내로 가져갔더라

29:17 첫째 달 초하루에 성결하게 하기를 시작하여 그 달 초팔일에 여호와의 낭실에 이르고 또 팔 일 동안 여호와의 전을 성결하게 하여 첫째 달 십육 일에 이르러 마치고

29:18 안으로 들어가서 히스기야 왕을 보고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의 온 전과 번제단과 그 모든 그릇들과 떡을 진설하는 상과 그 모든 그릇들을 깨끗하게 하였고

29:19 또 아하스 왕이 왕위에 있어 범죄할 때에 버린 모든 그릇들도 우리가 정돈하고 성결하게 하여 여호와의 제단 앞에 두었나이다 하니라

묵상

닫힌 문을 열고 다시 하나님께

하나님 앞에서 버려진 예배의 자리를 성결하게 회복하는 삶

글자 크기

핵심 구절

내 아들들아 이제는 게으르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미 너희를 택하사 그 앞에 서서 수종들어 섬기며 분향하게 하셨느니라

29:11

본문 관찰

히스기야는 왕이 된 첫해 첫 달에 여호와의 전 문들을 열고 수리합니다. 그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모아 자신을 성결하게 하고 성전을 깨끗하게 하라고 명합니다.

히스기야는 이전 세대가 하나님을 버리고 성소를 등진 죄를 분명히 인정합니다. 닫힌 문, 꺼진 등불, 중단된 분향과 번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너진 현실을 보여 줍니다.

레위 사람들은 왕의 명령에 응답하여 일어납니다. 그들은 자신을 성결하게 하고 성전 안의 더러운 것을 밖으로 내어 버리며, 버려진 기구들까지 정돈하여 다시 여호와의 단 앞에 둡니다.

묵상 메시지

회복은 먼저 닫힌 문을 여는 데서 시작됩니다. 히스기야는 나라의 형편을 정치적 문제로만 보지 않고, 하나님을 등진 예배의 문제로 바라보았습니다. 그는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죄를 인정하며, 하나님 앞에 다시 서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우리 삶에도 닫힌 문과 꺼진 등불 같은 자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도는 미루어지고, 말씀은 멀어지고, 마음속에 오래 방치한 더러움이 남아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정죄로만 부르지 않으시고 회복의 자리로 부르십니다.

히스기야가 레위 사람들에게 “이제는 게으르지 말라”고 말한 것처럼, 오늘 우리도 미루던 순종을 시작해야 합니다. 성결은 한순간의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정돈하고 버리고 다시 드리는 실제적인 걸음입니다. 끝까지 걷는 묵상 여정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무너진 예배를 다시 세우시고, 버려진 삶의 자리도 주 앞에 쓰임 받게 하십니다.

적용 질문

  1. 내 삶에서 하나님께 다시 열어 드려야 할 닫힌 문은 무엇입니까?
  2. 오래 방치했지만 오늘 정리하고 버려야 할 마음의 더러움은 무엇입니까?
  3. 하나님께서 맡기신 섬김 앞에서 내가 미루지 않고 순종할 한 걸음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하나님, 제 안에 닫힌 문과 꺼진 등불을 보게 하소서. 죄를 변명하지 않고 주 앞에 가져가게 하시며, 말씀대로 제 삶을 깨끗하게 정돈하게 하소서. 오늘 미루던 순종을 시작하게 하시고, 제 삶의 예배가 다시 주님 앞에 바르게 세워지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오늘 묵상을 기록하세요

쓴 글은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저장하면 이 일차가 완료로 기록됩니다.

로그인하면 오늘의 묵상을 기록하고 진도표에 쌓아갈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기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