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1113일차 / 1260일

역대하 30:1-27

은혜로우신 하나님께 돌아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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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사람을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30:2 왕이 방백들과 예루살렘 온 회중과 더불어 의논하고 둘째 달에 유월절을 지키려 하였으니

30:3 이는 성결하게 한 제사장들이 부족하고 백성도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하였으므로 그 정한 때에 지킬수 없었음이라

30:4 왕과 온 회중이 이 일을 좋게 여기고

30:5 드디어 왕이 명령을 내려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온 이스라엘에 공포하여 일제히 예루살렘으로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 이는 기록한 규례대로 오랫동안 지키지 못하였음이더라

30:6 보발꾼들이 왕과 방백들의 편지를 받아 가지고 왕의 명령을 따라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두루 다니며 전하니 일렀으되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 남은 자 곧 앗수르 왕의 손에서 벗어난 자에게로 돌아오시리라

30:7 너희 조상들과 너희 형제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멸망하도록 버려 두신 것을 너희가 똑똑히 보는 바니라

30:8 그런즉 너희 조상들 같이 목을 곧게 하지 말고 여호와께 돌아와 영원히 거룩하게 하신 전에 들어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섬겨 그의 진노가 너희에게서 떠나게 하라

30:9 너희가 만일 여호와께 돌아오면 너희 형제들과 너희 자녀가 사로잡은 자들에게서 자비를 입어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신지라 너희가 그에게로 돌아오면 그의 얼굴을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하였더라

30:10 보발꾼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 각 성읍으로 두루 다녀서 스불론까지 이르렀으나 사람들이 그들을 조롱하며 비웃었더라

30:11 그러나 아셀과 므낫세와 스불론 중에서 몇 사람이 스스로 겸손한 마음으로 예루살렘에 이르렀고

30:12 하나님의 손이 또한 유다 사람들을 감동시키사 그들에게 왕과 방백들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전한 명령을 한 마음으로 준행하게 하셨더라

30:13 둘째 달에 백성이 무교절을 지키려 하여 예루살렘에 많이 모이니 매우 큰 모임이라

30:14 무리가 일어나 예루살렘에 있는 제단과 향단들을 모두 제거하여 기드론 시내에 던지고

30:15 둘째 달 열넷째 날에 유월절 양을 잡으니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부끄러워하여 성결하게 하고 번제물을 가지고 여호와의 전에 이르러

30:16 규례대로 각각 자기들의 처소에 서고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을 따라 제사장들이 레위 사람의 손에서 피를 받아 뿌리니라

30:17 회중 가운데 많은 사람이 자신들을 성결하게 하지 못하였으므로 레위 사람들이 모든 부정한 사람을 위하여 유월절 양을 잡아 그들로 여호와 앞에서 성결하게 하였으나

30:18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잇사갈과 스불론의 많은 무리는 자기들을 깨끗하게 하지 아니하고 유월절 양을 먹어 기록한 규례를 어긴지라 히스기야가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이르되 선하신 여호와여 사하옵소서

30:19 결심하고 하나님 곧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비록 성소의 결례대로 스스로 깨끗하게 못하였을지라도 사하옵소서 하였더니

30:20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을 고치셨더라

30:21 예루살렘에 모인 이스라엘 자손이 크게 즐거워하며 칠 일 동안 무교절을 지켰고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은 날마다 여호와를 칭송하며 큰 소리 나는 악기를 울려 여호와를 찬양하였으며

30:22 히스기야는 여호와를 섬기는 일에 능숙한 모든 레위 사람들을 위로하였더라 이와 같이 절기 칠 일 동안에 무리가 먹으며 화목제를 드리고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감사하였더라

30:23 온 회중이 다시 칠 일을 지키기로 결의하고 이에 또 칠 일을 즐겁게 지켰더라

30:24 유다 왕 히스기야가 수송아지 천 마리와 양 칠천 마리를 회중에게 주었고 방백들은 수송아지 천 마리와 양 만 마리를 회중에게 주었으며 자신들을 성결하게 한 제사장들도 많았더라

30:25 유다 온 회중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이스라엘에서 온 모든 회중과 이스라엘 땅에서 나온 나그네들과 유다에 사는 나그네들이 다 즐거워하였으므로

30:26 예루살렘에 큰 기쁨이 있었으니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 때로부터 이러한 기쁨이 예루살렘에 없었더라

30:27 그 때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서 백성을 위하여 축복하였으니 그 소리가 하늘에 들리고 그 기도가 여호와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 이르렀더라

묵상

은혜로우신 하나님께 돌아오는 길

주님께 돌아오는 마음을 하나님은 외면하지 않으시고 회복의 기쁨으로 이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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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너희가 만일 여호와께 돌아오면 너희 형제와 너희 자녀가 사로잡은 자에게서 자비를 입어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신지라 너희가 그에게로 돌아오면 그 얼굴을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하였더라

역대하 30:9

본문 관찰

히스기야는 유다뿐 아니라 온 이스라엘을 향해 예루살렘으로 와서 유월절을 지키라고 초청합니다. 오랫동안 규례대로 지키지 못했던 절기를 회복하려는 부름이었습니다. 그 부름은 단순한 행사 재개가 아니라 여호와께 돌아오라는 회개의 초청이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이 초청을 받아들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보발꾼들을 조롱하고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몇 사람은 스스로 겸비하여 예루살렘에 이르렀고, 하나님은 유다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한마음으로 순종하게 하셨습니다.

백성 중에는 아직 온전히 성결 절차를 갖추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히스기야는 그들을 정죄하기보다 하나님께 용서를 구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을 고치셨습니다. 회개와 예배의 자리에는 큰 희락과 감사가 회복되었습니다.

묵상 메시지

하나님께 돌아오는 길은 완벽한 사람만 걸을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본문 속 백성은 오랫동안 유월절을 잊고 살았고, 어떤 이들은 아직 준비도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마음의 방향이었습니다. 하나님을 구하기로 결심하고 그분께 나아오는 사람을 주님은 은혜와 자비로 맞아 주셨습니다.

히스기야의 초청은 오늘 우리에게도 들려오는 말씀입니다. 무뎌진 예배, 미루어 둔 순종, 익숙해진 죄의 자리를 떠나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부르심입니다. 사람들의 조롱이나 자신의 부족함이 그 길을 막는 최종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주님은 돌아오는 자에게 얼굴을 돌리지 않으십니다.

끝까지 걷는 묵상 여정은 특별한 계산이나 두려움에 붙들리는 길이 아니라, 날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께 다시 돌아가는 길입니다. 주님께 가까이 나아갈 때, 잃어버린 기쁨과 감사와 공동체의 회복을 하나님께서 새롭게 부어 주십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말씀 앞에서 미루고 있는 순종은 무엇입니까?
  2. 내 부족함 때문에 예배와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기를 주저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3. 오늘 내가 다시 회복해야 할 감사와 기쁨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오늘의 기도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신 하나님, 주님께 돌아오라는 부르심을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소서. 부족하고 연약한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아가 회개하며 순종하게 하시고, 잃어버린 예배의 기쁨과 감사를 회복하게 하소서. 오늘도 끝까지 주님을 바라보며 걷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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