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112일차 / 1260일

출애굽기 6:14-7:13

명하신 대로 걷는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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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그들의 조상을 따라 집의 어른은 이러하니라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은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니 이들은 르우벤의 족장이요

6:15 시므온의 아들들은 여무엘과 야민과 오핫과 야긴과 소할과 가나안 여인의 아들 사울이니 이들은 시므온의 가족이요

6:16 레위의 아들들의 이름은 그들의 족보대로 이러하니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요 레위의 나이는 백삼십칠 세였으며

6:17 게르손의 아들들은 그들의 가족대로 립니와 시므이요

6:18 고핫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고핫의 나이는 백삼십삼 세였으며

6:19 므라리의 아들들은 마흘리와 무시니 이들은 그들의 족보대로 레위의 족장이요

6:20 아므람은 그들의 아버지의 누이 요게벳을 아내로 맞이하였고 그는 아론과 모세를 낳았으며 아므람의 나이는 백삼십칠 세였으며

6:21 이스할의 아들들은 고라와 네벡과 시그리요

6:22 웃시엘의 아들들은 미사엘과 엘사반과 시드리요

6:23 아론은 암미나답의 딸 나손의 누이 엘리세바를 아내로 맞이하였고 그는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낳았으며

6:24 고라의 아들들은 앗실과 엘가나와 아비아삽이니 이들은 고라 사람의 족장이요

6:25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은 부디엘의 딸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였고 그는 비느하스를 낳았으니 이들은 레위 사람의 조상을 따라 가족의 어른들이라

6:26 이스라엘 자손을 그들의 군대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라 하신 여호와의 명령을 받은 자는 이 아론과 모세요

6:27 애굽 왕 바로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내보내라 말한 사람도 이 모세와 아론이었더라

6:28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6:2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라 내가 네게 이르는 바를 너는 애굽 왕 바로에게 다 말하라

6:30 모세가 여호와 앞에서 아뢰되 나는 입이 둔한 자이오니 바로가 어찌 나의 말을 들으리이까

7: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너를 바로에게 신 같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

7:2 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너는 네 형 아론에게 말하고 그는 바로에게 말하여 그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보내게 할지니라

7:3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고 내 표징과 내 이적을 애굽 땅에서 많이 행할 것이나

7:4 바로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뻗쳐 여러 큰 심판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지라

7:5 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매

7:6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7:7 그들이 바로에게 말할 때에 모세는 팔십 세였고 아론은 팔십삼 세였더라

7:8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7:9 바로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이적을 보이라 하거든 너는 아론에게 말하기를 너의 지팡이를 들어서 바로 앞에 던지라 하라 그것이 뱀이 되리라

7:10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아론이 바로와 그의 신하 앞에 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된지라

7:11 바로도 현인들과 마술사들을 부르매 그 애굽 요술사들도 그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되

7:12 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7:13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묵상

명하신 대로 걷는 순종

하나님의 부르심은 우리의 약함보다 크며, 순종의 길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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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하신 대로 곧 그대로 행하였더라

출애굽기 7:6

본문 관찰

본문은 모세와 아론의 족보를 통해 하나님이 부르신 사람들이 이스라엘 공동체 안에서 실제 역사와 가문 가운데 세워진 사람들임을 보여 줍니다. 출애굽은 막연한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이 한 백성의 역사 속에 개입하시는 사건입니다.

모세는 여전히 자신의 입이 둔하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아론을 대언자로 세우시고 모세와 아론에게 바로 앞에 설 사명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바로의 강퍅함까지 미리 말씀하시며, 그럼에도 결국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실 것을 선언하십니다.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행합니다. 바로 앞에서 지팡이가 뱀이 되는 표징이 나타나고, 애굽 술객들도 비슷한 일을 행하지만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킵니다. 그러나 바로의 마음은 강퍅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습니다.

묵상 메시지

하나님은 완벽한 사람을 찾으시는 것이 아니라, 말씀 앞에 순종하는 사람을 세우십니다. 모세는 자신의 부족함을 보았지만, 하나님은 그 부족함을 아시고도 그를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론을 붙여 주셨고, 해야 할 말과 행할 일을 알려 주셨습니다.

순종의 길은 곧바로 열린 길만은 아닙니다. 모세와 아론이 말씀대로 행했지만 바로는 듣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실패처럼 보이는 그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바로의 강퍅함을 이미 아셨고, 그 완고함 가운데서도 자신의 뜻을 이루실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오늘 우리의 걸음도 이와 같습니다. 내가 약하다는 이유로 멈추기보다, 하나님이 명하신 자리에서 한 걸음 순종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사람의 반응이 즉시 변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말씀은 여전히 신실합니다. 끝까지 걷는 묵상 여정은 결과를 조급히 움켜쥐는 길이 아니라, 오늘 맡기신 말씀을 그대로 행하는 길입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나의 부족함을 이유로 하나님께 순종하기를 미루고 있지는 않습니까?
  2. 사람의 반응이 더디거나 완고할 때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계속 걸어가야 할 자리는 어디입니까?
  3. 오늘 내가 ‘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행해야 할 작은 순종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주님, 저의 약함과 두려움을 아시면서도 말씀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결과가 더디고 사람의 마음이 닫혀 보여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오늘 맡기신 말씀에 그대로 순종하게 하소서. 저의 걸음 속에서 주님의 이름이 드러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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