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1133일차 / 1260일

느헤미야 3:1-32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세우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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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그 때에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그의 형제 제사장들과 함께 일어나 양문을 건축하여 성별하고 문짝을 달고 또 성벽을 건축하여 함메아 망대에서부터 하나넬 망대까지 성별하였고

3:2 그 다음은 여리고 사람들이 건축하였고 또 그 다음은 이므리의 아들 삭굴이 건축하였으며

3:3 어문은 하스나아의 자손들이 건축하여 그 들보를 얹고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3:4 그 다음은 학고스의 손자 우리야의 아들 므레못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므세사벨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바아나의 아들 사독이 중수하였고

3:5 그 다음은 드고아 사람들이 중수하였으나 그 귀족들은 그들의 주인들의 공사를 분담하지 아니하였으며

3:6 옛 문은 바세아의 아들 요야다와 브소드야의 아들 므술람이 중수하여 그 들보를 얹고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3:7 그 다음은 기브온 사람 믈라댜와 메로놋 사람 야돈이 강 서쪽 총독의 관할에 속한 기브온 사람들 및 미스바 사람들과 더불어 중수하였고

3:8 그 다음은 금장색 할해야의 아들 웃시엘 등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향품 장사 하나냐 등이 중수하되 그들이 예루살렘의 넓은 성벽까지 하였고

3:9 그 다음은 예루살렘 지방의 절반을 다스리는 후르의 아들 르바야가 중수하였고

3:10 그 다음은 하루맙의 아들 여다야가 자기 집과 마주 대한 곳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하삽느야의 아들 핫두스가 중수하였고

3:11 하림의 아들 말기야와 바핫모압의 아들 핫숩이 한 부분과 화덕 망대를 중수하였고

3:12 그 다음은 예루살렘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할로헤스의 아들 살룸과 그의 딸들이 중수하였고

3:13 골짜기 문은 하눈과 사노아 주민이 중수하여 문을 세우며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고 또 분문까지 성벽 천 규빗을 중수하였고

3:14 분문은 벧학게렘 지방을 다스리는 레갑의 아들 말기야가 중수하여 문을 세우며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3:15 샘문은 미스바 지방을 다스리는 골호세의 아들 살룬이 중수하여 문을 세우고 덮었으며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고 또 왕의 동산 근처 셀라 못 가의 성벽을 중수하여 다윗 성에서 내려오는 층계까지 이르렀고

3:16 그 다음은 벧술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아스북의 아들 느헤미야가 중수하여 다윗의 묘실과 마주 대한 곳에 이르고 또 파서 만든 못을 지나 용사의 집까지 이르렀고

3:17 그 다음은 레위 사람 바니의 아들 르훔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그일라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하사뱌가 그 지방을 대표하여 중수하였고

3:18 그 다음은 그들의 형제들 가운데 그일라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헤나닷의 아들 바왜가 중수하였고

3:19 그 다음은 미스바를 다스리는 예수아의 아들 에셀이 한 부분을 중수하여 성 굽이에 있는 군기고 맞은편까지 이르렀고

3:20 그 다음은 삽배의 아들 바룩이 한 부분을 힘써 중수하여 성 굽이에서부터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집 문에 이르렀고

3:21 그 다음은 학고스의 손자 우리야의 아들 므레못이 한 부분을 중수하여 엘리아십의 집 문에서부터 엘리아십의 집 모퉁이에 이르렀고

3:22 그 다음은 평지에 사는 제사장들이 중수하였고

3:23 그 다음은 베냐민과 핫숩이 자기 집 맞은편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아나냐의 손자 마아세야의 아들 아사랴가 자기 집에서 가까운 부분을 중수하였고

3:24 그 다음은 헤나닷의 아들 빈누이가 한 부분을 중수하되 아사랴의 집에서부터 성 굽이를 지나 성 모퉁이에 이르렀고

3:25 우새의 아들 발랄은 성 굽이 맞은편과 왕의 윗 궁에서 내민 망대 맞은편 곧 시위청에서 가까운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바로스의 아들 브다야가 중수하였고

3:26 (그 때에 느디님 사람은 오벨에 거주하여 동쪽 수문과 마주 대한 곳에서부터 내민 망대까지 이르렀느니라)

3:27 그 다음은 드고아 사람들이 한 부분을 중수하여 내민 큰 망대와 마주 대한 곳에서부터 오벨 성벽까지 이르렀느니라

3:28 마문 위로부터는 제사장들이 각각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3:29 그 다음은 임멜의 아들 사독이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동문지기 스가냐의 아들 스마야가 중수하였고

3:30 그 다음은 셀레먀의 아들 하나냐와 살랍의 여섯째 아들 하눈이 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이 자기의 방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3:31 그 다음은 금장색 말기야가 함밉갓 문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여 느디님 사람과 상인들의 집에서부터 성 모퉁이 성루에 이르렀고

3:32 성 모퉁이 성루에서 양문까지는 금장색과 상인들이 중수하였느니라

묵상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세우는 믿음

하나님은 각 사람이 맡은 자리의 충성을 모아 무너진 공동체를 세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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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그 다음은 삽배의 아들 바룩이 한 부분을 힘써 중수하여 성 굽이에서부터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집 문에 이르렀고

느헤미야 3:20

본문 관찰

느헤미야 3장은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는 사람들의 이름과 맡은 구역을 차례로 기록합니다. 제사장들, 지도자들, 장사하는 사람들, 금장색, 레위 사람들, 여러 지방 사람들, 살룸과 그의 딸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참여합니다.

본문에는 “그 다음은”이라는 표현이 반복됩니다. 이는 성벽이 한 사람의 능력으로 세워진 것이 아니라, 각 사람이 자기 앞의 구간을 맡아 이어 붙인 순종의 결과였음을 보여 줍니다.

그러나 모두가 같은 마음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드고아 사람들은 수고했지만 그 귀족들은 주의 역사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바룩은 한 부분을 힘써 중수했습니다. 같은 시대, 같은 부르심 앞에서도 마음의 반응은 달랐습니다.

묵상 메시지

하나님의 일은 눈에 띄는 한 사람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름 없이 보이는 자리, 반복되는 수고, 자기 집 맞은편을 고치는 작은 충성이 모여 공동체를 다시 세웁니다. 느헤미야 3장의 긴 이름들은 하나님께서 그런 충성을 잊지 않으신다는 증거처럼 들립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자리도 크고 화려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일터에서, 오늘 내가 마주한 ‘자기 집 맞은편’ 같은 책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믿음은 멀리 있는 큰일을 상상하는 데서만 드러나지 않고, 지금 내 앞에 놓인 무너진 부분을 정직하게 돌보는 데서 드러납니다.

끝까지 걷는 묵상 여정은 특별한 계산이나 조급한 결론보다, 오늘 맡겨진 한 부분을 주님 앞에서 성실히 세우는 길입니다. 하나님은 작은 순종들을 연결하여 공동체를 회복시키십니다.

적용 질문

  1. 오늘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자기 집 맞은편’의 책임은 무엇입니까?
  2. 나는 공동체의 회복을 위해 말보다 실제 수고로 참여하고 있습니까?
  3. 드러나지 않는 자리에서도 주님께서 보신다는 믿음으로 충성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주님, 무너진 곳을 바라보기만 하지 않고 제게 맡겨진 자리에서 순종하게 하소서. 작고 반복되는 수고라도 주님 앞에서 성실히 감당하게 하시고, 공동체를 세우시는 하나님의 일에 겸손히 참여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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