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1136일차 / 1260일

느헤미야 6:1-7:4

두려움에 멈추지 않는 믿음

진도 확인

오늘 본문을 완료했나요?

확인 버튼을 누르면 마이페이지 진도표에 완료로 기록됩니다.

6:1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과 그 나머지 우리의 원수들이 내가 성벽을 건축하여 허물어진 틈을 남기지 아니하였다 함을 들었는데 그 때는 내가 아직 성문에 문짝을 달지 못한 때였더라

6:2 산발랏과 게셈이 내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오노 평지 한 촌에서 서로 만나자 하니 실상은 나를 해하고자 함이었더라

6:3 내가 곧 그들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이르기를 내가 이제 큰 역사를 하니 내려가지 못하겠노라 어찌하여 역사를 중지하게 하고 너희에게로 내려가겠느냐 하매

6:4 그들이 네 번이나 이같이 내게 사람을 보내되 나는 꼭 같이 대답하였더니

6:5 산발랏이 다섯 번째는 그 종자의 손에 봉하지 않은 편지를 들려 내게 보냈는데

6:6 그 글에 이르기를 이방 중에도 소문이 있고 가스무도 말하기를 너와 유다 사람들이 모반하려 하여 성벽을 건축한다 하나니 네가 그 말과 같이 왕이 되려 하는도다

6:7 또 네가 선지자를 세워 예루살렘에서 너를 들어 선전하기를 유다에 왕이 있다 하게 하였으니 지금 이 말이 왕에게 들릴지라 그런즉 너는 이제 오라 함께 의논하자 하였기로

6:8 내가 사람을 보내어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말한 바 이런 일은 없는 일이요 네 마음에서 지어낸 것이라 하였나니

6:9 이는 그들이 다 우리를 두렵게 하고자 하여 말하기를 그들의 손이 피곤하여 역사를 중지하고 이루지 못하리라 함이라 이제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하였노라

6:10 이 후에 므헤다벨의 손자 들라야의 아들 스마야가 두문불출 하기로 내가 그 집에 가니 그가 이르기를 그들이 너를 죽이러 올 터이니 우리가 하나님의 전으로 가서 외소 안에 머물고 그 문을 닫자 저들이 반드시 밤에 와서 너를 죽이리라 하기로

6:11 내가 이르기를 나 같은 자가 어찌 도망하며 나 같은 몸이면 누가 외소에 들어가서 생명을 보존하겠느냐 나는 들어가지 않겠노라 하고

6:12 깨달은즉 그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바가 아니라 도비야와 산발랏에게 뇌물을 받고 내게 이런 예언을 함이라

6:13 그들이 뇌물을 준 까닭은 나를 두렵게 하고 이렇게 함으로 범죄하게 하고 악한 말을 지어 나를 비방하려 함이었느니라

6:14 내 하나님이여 도비야와 산발랏과 여선지 노아댜와 그 남은 선지자들 곧 나를 두렵게 하고자 한 자들의 소행을 기억하옵소서 하였노라

6:15 성벽 역사가 오십이 일 만인 엘룰월 이십오일에 끝나매

6:16 우리의 모든 대적과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이 이를 듣고 다 두려워하여 크게 낙담하였으니 그들이 우리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신 것을 앎이니라

6:17 또한 그 때에 유다의 귀족들이 여러 번 도비야에게 편지하였고 도비야의 편지도 그들에게 이르렀으니

6:18 도비야는 아라의 아들 스가냐의 사위가 되었고 도비야의 아들 여호하난도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의 딸을 아내로 맞이하였으므로 유다에서 그와 동맹한 자가 많음이라

6:19 그들이 도비야의 선행을 내 앞에 말하고 또 내 말도 그에게 전하매 도비야가 내게 편지하여 나를 두렵게 하고자 하였느니라

7:1 성벽이 건축되매 문짝을 달고 문지기와 노래하는 자들과 레위 사람들을 세운 후에

7:2 내 아우 하나니와 영문의 관원 하나냐가 함께 예루살렘을 다스리게 하였는데 하나냐는 충성스러운 사람이요 하나님을 경외함이 무리 중에서 뛰어난 자라

7:3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해가 높이 뜨기 전에는 예루살렘 성문을 열지 말고 아직 파수할 때에 곧 문을 닫고 빗장을 지르며 또 예루살렘 주민이 각각 자기가 지키는 곳에서 파수하되 자기 집 맞은편을 지키게 하라 하였노니

7:4 그 성읍은 광대하고 그 주민은 적으며 가옥은 미처 건축하지 못하였음이니라

묵상

두려움에 멈추지 않는 믿음

하나님의 일을 맡은 사람은 위협보다 하나님을 더 바라보며 끝까지 걸어갑니다.

글자 크기

핵심 구절

이는 저희가 다 우리를 두렵게 하고자 하여 말하기를 저희 손이 피곤하여 역사를 정지하고 이루지 못하리라 함이라 이제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하였노라

느헤미야 6:9

본문 관찰

느헤미야가 성벽 재건을 거의 마쳤을 때 대적들은 만남을 가장한 함정, 거짓 소문, 거짓 예언으로 그를 흔들려 했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느헤미야를 두렵게 하여 일을 멈추게 하고, 범죄하게 하여 비방할 빌미를 얻는 것이었습니다.

느헤미야는 반복되는 유혹에 같은 믿음으로 대답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맡은 일이 크다는 것을 알고 내려가지 않았으며, 거짓말을 분별하고 하나님께 손을 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마침내 성벽은 오십이 일 만에 완성되었습니다. 대적들도 이 일이 사람의 힘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느헤미야는 문지기와 레위 사람들을 세우고, 충성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에게 예루살렘을 맡기며 계속해서 성을 지키게 했습니다.

묵상 메시지

하나님의 일을 걸어갈 때 방해는 때로 정면의 공격보다 더 교묘하게 찾아옵니다. 만나서 의논하자는 말, 근거 없는 소문, 영적인 말처럼 포장된 두려움이 우리의 마음을 흔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소리에 반응하다 보면 정작 하나님께 맡겨진 길에서 내려가게 됩니다.

느헤미야는 두려움을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대적들의 의도를 보았고, 자신의 손이 피곤해질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더 강한 척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이제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믿음은 두려움이 전혀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 힘을 구하며 맡겨진 자리에서 떠나지 않는 것입니다.

성벽이 완성된 후에도 느헤미야는 방심하지 않았습니다. 문을 세우고 사람을 세우고 파수를 맡겼습니다. 끝까지 걷는 묵상 여정도 이와 같습니다. 은혜를 경험한 뒤에도 마음의 문을 지키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기준을 세우며, 오늘 맡겨진 자리에서 충성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조용히 순종하는 걸음을 통해 그분의 일을 이루십니다.

적용 질문

  1. 내가 지금 두려움이나 소문 때문에 멈추려 하는 하나님 앞의 순종은 무엇입니까?
  2. 오늘 내가 반응하지 말아야 할 소리와 끝까지 붙들어야 할 하나님의 부르심은 무엇입니까?
  3. 내 마음과 가정, 일상의 문을 지키기 위해 오늘 세워야 할 믿음의 파수는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하나님, 두려움과 흔드는 말들 앞에서 쉽게 내려가지 않게 하소서. 제 손을 힘 있게 하셔서 오늘 맡겨 주신 순종을 끝까지 감당하게 하시고, 거짓된 소리를 분별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제 삶의 문을 지키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오늘 묵상을 기록하세요

쓴 글은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저장하면 이 일차가 완료로 기록됩니다.

로그인하면 오늘의 묵상을 기록하고 진도표에 쌓아갈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기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