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114일차 / 1260일

출애굽기 8:16-9:12

구별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완강함을 내려놓다

진도 확인

오늘 본문을 완료했나요?

확인 버튼을 누르면 마이페이지 진도표에 완료로 기록됩니다.

8: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령하기를 네 지팡이를 들어 땅의 티끌을 치라 하라 그것이 애굽 온 땅에서 이가 되리라

8:17 그들이 그대로 행할새 아론이 지팡이를 잡고 손을 들어 땅의 티끌을 치매 애굽 온 땅의 티끌이 다 이가 되어 사람과 가축에게 오르니

8:18 요술사들도 자기 요술로 그같이 행하여 이를 생기게 하려 하였으나 못 하였고 이가 사람과 가축에게 생긴지라

8:19 요술사가 바로에게 말하되 이는 하나님의 권능이니이다 하였으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게 되어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8:2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바로 앞에 서라 그가 물 있는 곳으로 나오리니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8:21 네가 만일 내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면 내가 너와 네 신하와 네 백성과 네 집들에 파리 떼를 보내리니 애굽 사람의 집집에 파리 떼가 가득할 것이며 그들이 사는 땅에도 그러하리라

8:22 그 날에 나는 내 백성이 거주하는 고센 땅을 구별하여 그 곳에는 파리가 없게 하리니 이로 말미암아 이 땅에서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네가 알게 될 것이라

8:23 내가 내 백성과 네 백성 사이를 구별하리니 내일 이 표징이 있으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고

8:24 여호와께서 그와 같이 하시니 무수한 파리가 바로의 궁과 그의 신하의 집과 애굽 온 땅에 이르니 파리로 말미암아 그 땅이 황폐하였더라

8:25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가서 이 땅에서 너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라

8:26 모세가 이르되 그리함은 부당하니이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는 것은 애굽 사람이 싫어하는 바인즉 우리가 만일 애굽 사람의 목전에서 제사를 드리면 그들이 그것을 미워하여 우리를 돌로 치지 아니하리이까

8:27 우리가 사흘길쯤 광야로 들어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되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대로 하려 하나이다

8:28 바로가 이르되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광야에서 제사를 드릴 것이나 너무 멀리 가지는 말라 그런즉 너희는 나를 위하여 간구하라

8:29 모세가 이르되 내가 왕을 떠나가서 여호와께 간구하리니 내일이면 파리 떼가 바로와 바로의 신하와 바로의 백성을 떠나려니와 바로는 이 백성을 보내어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는 일에 다시 거짓을 행하지 마소서 하고

8:30 모세가 바로를 떠나 나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니

8:31 여호와께서 모세의 말대로 하시니 그 파리 떼가 바로와 그의 신하와 그의 백성에게서 떠나니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8:32 그러나 바로가 이 때에도 그의 마음을 완강하게 하여 그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였더라

9: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 들어가서 그에게 이르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9:2 네가 만일 보내기를 거절하고 억지로 잡아두면

9:3 여호와의 손이 들에 있는 네 가축 곧 말과 나귀와 낙타와 소와 양에게 더하리니 심한 돌림병이 있을 것이며

9:4 여호와가 이스라엘의 가축과 애굽의 가축을 구별하리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것은 하나도 죽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고

9:5 여호와께서 기한을 정하여 이르시되 여호와가 내일 이 땅에서 이 일을 행하리라 하시더니

9:6 이튿날에 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시니 애굽의 모든 가축은 죽었으나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은 하나도 죽지 아니한지라

9:7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본즉 이스라엘의 가축은 하나도 죽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니라

9:8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화덕의 재 두 움큼을 가지고 모세가 바로의 목전에서 하늘을 향하여 날리라

9:9 그 재가 애굽 온 땅의 티끌이 되어 애굽 온 땅의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서 악성 종기가 생기리라

9:10 그들이 화덕의 재를 가지고 바로 앞에 서서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날리니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 악성 종기가 생기고

9:11 요술사들도 악성 종기로 말미암아 모세 앞에 서지 못하니 악성 종기가 요술사들로부터 애굽 모든 사람에게 생겼음이라

9:12 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심과 같더라

묵상

구별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완강함을 내려놓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도 버티는 마음을 내려놓고, 끝까지 순종의 길을 걷습니다.

글자 크기

핵심 구절

그 날에 내가 내 백성의 거하는 고센 땅을 구별하여 그곳에는 파리 떼가 없게 하리니 이로 말미암아 나는 세상 중의 여호와인 줄을 네가 알게 될 것이라

출애굽기 8:22

본문 관찰

이가 재앙 앞에서 애굽의 술객들은 더 이상 흉내 내지 못하고, 이것이 하나님의 권능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바로의 마음은 여전히 강퍅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않습니다.

파리 떼와 생축의 악질 재앙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애굽을 구별하십니다. 고센 땅과 이스라엘의 생축을 지키심으로, 여호와께서 세상 중의 주인이심을 드러내십니다.

바로는 재앙이 심할 때는 물러설 듯 말하지만, 재앙이 그치면 다시 마음을 완강하게 합니다. 독종 재앙으로 술객들조차 모세 앞에 서지 못하지만, 바로는 끝까지 말씀 앞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묵상 메시지

본문은 하나님의 능력이 점점 더 분명해지는 장면을 보여 줍니다. 술객들도 한계를 인정하고, 재앙은 애굽의 질서와 힘을 흔듭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구별하여 지키시며, 온 세상의 주인이 여호와이심을 알게 하십니다.

그러나 문제는 증거가 부족한 데 있지 않았습니다. 바로의 마음이 완강했습니다. 그는 고통이 닥칠 때만 잠시 하나님을 인정하는 듯했지만, 상황이 나아지면 다시 자기 뜻을 붙잡았습니다. 말씀을 듣는 것과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다릅니다.

오늘 우리의 묵상 여정도 끝까지 걷는 길입니다. 하나님이 내 삶을 붙드신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여전히 내려놓지 못하는 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님은 두려움으로 몰아붙이기보다 말씀 앞에서 마음을 낮추라고 부르십니다. 오늘 한 걸음의 순종이 완강한 마음을 부드럽게 하는 은혜의 길이 됩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어려움이 지나가면 다시 붙잡는 완강한 태도나 습관이 있습니까?
  2. 하나님께서 내 삶을 구별하여 지키신 은혜를 오늘 어디에서 기억할 수 있습니까?
  3. 오늘 말씀 앞에서 미루지 않고 순종해야 할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주님, 말씀을 알아도 제 뜻을 붙잡는 완강한 마음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저를 구별하여 지키시는 은혜를 기억하게 하시고, 상황에 따라 흔들리는 신앙이 아니라 끝까지 순종의 길을 걷는 믿음을 주십시오. 오늘 제 마음을 낮추고 주님의 뜻에 응답하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오늘 묵상을 기록하세요

쓴 글은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저장하면 이 일차가 완료로 기록됩니다.

로그인하면 오늘의 묵상을 기록하고 진도표에 쌓아갈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기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