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1144일차 / 1260일

느헤미야 11:3-36

이름 없는 자리까지 세우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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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이스라엘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느디님 사람들과 솔로몬의 신하들의 자손은 유다 여러 성읍에서 각각 자기 성읍 자기 기업에 거주하였느니라 예루살렘에 거주한 그 지방의 지도자들은 이러하니

11:4 예루살렘에 거주한 자는 유다 자손과 베냐민 자손 몇 명이라 유다 자손 중에는 베레스 자손 아다야이니 그는 웃시야의 아들이요 스가랴의 손자요 아마랴의 증손이요 스바댜의 현손이요 마할랄렐의 오대 손이며

11:5 또 마아세야니 그는 바룩의 아들이요 골호세의 손자요 하사야의 증손이요 아다야의 현손이요 요야립의 오대 손이요 스가랴의 육대 손이요 실로 사람의 칠대 손이라

11:6 예루살렘에 거주한 베레스 자손은 모두 사백육십팔 명이니 다 용사였느니라

11:7 베냐민 자손은 살루이니 그는 므술람의 아들이요 요엣의 손자요 브다야의 증손이요 골라야의 현손이요 마아세야의 오대 손이요 이디엘의 육대 손이요 여사야의 칠대 손이며

11:8 그 다음은 갑배와 살래 등이니 모두 구백이십팔 명이라

11:9 시그리의 아들 요엘이 그들의 감독이 되었고 핫스누아의 아들 유다는 버금이 되어 성읍을 다스렸느니라

11:10 제사장 중에는 요야립의 아들 여다야와 야긴이며

11:11 또 하나님의 전을 맡은 자 스라야이니 그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요 사독의 증손이요 므라욧의 현손이요 아히둡의 오대 손이며

11:12 또 전에서 일하는 그들의 형제니 모두 팔백이십이 명이요 또 아다야이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블라야의 손자요 암시의 증손이요 스가랴의 현손이요 바스훌의 오대 손이요 말기야의 육대 손이며

11:13 또 그 형제의 족장된 자이니 모두 이백사십이 명이요 또 아맛새이니 그는 아사렐의 아들이요 아흐새의 손자요 므실레못의 증손이요 임멜의 현손이며

11:14 또 그들의 형제의 큰 용사들이니 모두 백이십팔 명이라 하그돌림의 아들 삽디엘이 그들의 감독이 되었느니라

11:15 레위 사람 중에는 스마야이니 그는 핫숩의 아들이요 아스리감의 손자요 하사뱌의 증손이요 분니의 현손이며

11:16 또 레위 사람의 족장 삽브대와 요사밧이니 그들은 하나님의 전 바깥 일을 맡았고

11:17 또 아삽의 증손 삽디의 손자 미가의 아들 맛다냐이니 그는 기도할 때에 감사하는 말씀을 인도하는 자가 되었고 형제 중에 박부갸가 버금이 되었으며 또 여두둔의 증손 갈랄의 손자 삼무아의 아들 압다니

11:18 거룩한 성에 레위 사람은 모두 이백팔십사 명이었느니라

11:19 성 문지기는 악굽과 달몬과 그 형제이니 모두 백칠십이 명이며

11:20 그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은 유다 모든 성읍에 흩어져 각각 자기 기업에 살았고

11:21 느디님 사람은 오벨에 거주하니 시하와 기스바가 그들의 책임자가 되었느니라

11:22 노래하는 자들인 아삽 자손 중 미가의 현손 맛다냐의 증손 하사뱌의 손자 바니의 아들 웃시는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레위 사람의 감독이 되어 하나님의 전 일을 맡아 다스렸으니

11:23 이는 왕의 명령대로 노래하는 자들에게 날마다 할 일을 정해 주었기 때문이며

11:24 유다의 아들 세라의 자손 곧 므세사벨의 아들 브다히야는 왕의 수하에서 백성의 일을 다스렸느니라

11:25 마을과 들로 말하면 유다 자손의 일부는 기럇 아르바와 그 주변 동네들과 디본과 그 주변 동네들과 여갑스엘과 그 마을들에 거주하며

11:26 또 예수아와 몰라다와 벧벨렛과

11:27 하살수알과 브엘세바와 그 주변 동네들에 거주하며

11:28 또 시글락과 므고나와 그 주변 동네들에 거주하며

11:29 또 에느림몬과 소라와 야르뭇에 거주하며

11:30 또 사노아와 아둘람과 그 마을들과 라기스와 그 들판과 아세가와 그 주변 동네들에 살았으니 그들은 브엘세바에서부터 힌놈의 골짜기까지 장막을 쳤으며

11:31 또 베냐민 자손은 게바에서부터 믹마스와 아야와 벧엘과 그 주변 동네들에 거주하며

11:32 아나돗과 놉과 아나냐와

11:33 하솔과 라마와 깃다임과

11:34 하딧과 스보임과 느발랏과

11:35 로드와 오노와 장인들의 골짜기에 거주하였으며

11:36 유다에 있던 레위 사람의 일부는 베냐민과 합하였느니라

묵상

이름 없는 자리까지 세우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각 사람의 자리와 섬김을 기억하시며 공동체를 세워 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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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또 아삽의 증손 삽디의 손자 미가의 아들 맛다냐니 저는 기도할 때에 감사하는 말씀을 인도하는 어른이 되었고 형제 중에 박부갸가 버금이 되었으며 또 여두둔의 증손 갈랄의 손자 삼무아의 아들 압다니

느헤미야 11:17

본문 관찰

본문은 예루살렘과 유다 여러 성읍에 거주한 사람들의 이름과 역할을 자세히 기록합니다. 유다 자손과 베냐민 자손, 제사장, 레위 사람, 성 문지기, 노래하는 자, 느디님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공동체를 이루었습니다.

특별히 예루살렘 안에는 성을 다스리는 사람, 하나님의 전을 맡은 사람, 전 바깥 일을 맡은 사람, 기도할 때 감사의 말씀을 인도하는 사람, 성문을 지키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백성의 회복은 한 사람의 큰일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의 충성된 섬김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모든 사람이 예루살렘에만 머문 것은 아닙니다. 어떤 이들은 각 성읍과 촌과 들에 흩어져 자기 기업에 거했습니다. 하나님은 중심지의 섬김뿐 아니라 흩어진 자리에서의 삶도 공동체 회복의 일부로 세우셨습니다.

묵상 메시지

느헤미야 11장의 긴 명단은 쉽게 지나치기 쉬운 이름들로 가득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들의 이름과 자리와 역할을 남깁니다. 하나님께는 공동체를 세우는 모든 섬김이 기억됩니다. 눈에 띄는 자리든, 보이지 않는 자리든, 성문을 지키는 일이든, 감사의 말씀을 인도하는 일이든, 각자의 순종은 하나님의 회복 역사 안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도 때로는 나의 자리가 작아 보이고, 나의 수고가 드러나지 않는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의 평가보다 신실함을 보십니다. 오늘 내가 맡은 가정, 일터, 교회, 관계의 자리는 우연히 주어진 빈칸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걸어가야 할 순종의 자리입니다.

끝까지 걷는 묵상 여정은 특별한 순간만 찾는 길이 아닙니다. 오늘의 자리에서 감사로 기도하고, 맡겨진 일을 성실히 감당하며, 공동체를 세우는 작은 순종을 이어 가는 길입니다. 하나님은 그 길 위의 이름들을 잊지 않으십니다.

적용 질문

  1. 내가 지금 하나님 앞에서 충성스럽게 감당해야 할 자리는 어디입니까?
  2. 사람의 인정이 적어도 감사함으로 계속해야 할 섬김은 무엇입니까?
  3. 오늘 내가 속한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순종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하나님, 드러나는 자리만 귀하게 여기지 않고 제게 맡기신 자리에서 신실하게 걷게 하소서. 작은 섬김도 주님 앞에서 감당하게 하시고, 감사의 마음으로 공동체를 세우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오늘도 끝까지 주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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