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1148일차 / 1260일

시편 107:1-22

고통 중에 부르짖을 때 건지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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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07:2 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은 이같이 말할지어다 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 그들을 속량하사

107:3 동서 남북 각 지방에서부터 모으셨도다

107:4 그들이 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하며 거주할 성읍을 찾지 못하고

107:5 주리고 목이 말라 그들의 영혼이 그들 안에서 피곤하였도다

107:6 이에 그들이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들의 고통에서 건지시고

107:7 또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주할 성읍에 이르게 하셨도다

107:8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107:9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107:10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107:11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107:12 그러므로 그가 고통을 주어 그들의 마음을 겸손하게 하셨으니 그들이 엎드러져도 돕는 자가 없었도다

107:13 이에 그들이 그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들의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107:14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들의 얽어 맨 줄을 끊으셨도다

107:15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107:16 그가 놋문을 깨뜨리시며 쇠빗장을 꺾으셨음이로다

107:17 미련한 자들은 그들의 죄악의 길을 따르고 그들의 악을 범하기 때문에 고난을 받아

107:18 그들은 그들의 모든 음식물을 싫어하게 되어 사망의 문에 이르렀도다

107:19 이에 그들이 그들의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구원하시되

107:20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

107:21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107:22 감사제를 드리며 노래하여 그가 행하신 일을 선포할지로다

묵상

고통 중에 부르짖을 때 건지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방황과 매임과 죄의 고통 속에서 부르짖는 자를 인자하심으로 구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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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107:20

본문 관찰

시편 107편은 여호와의 선하심과 영원한 인자하심을 감사하라고 선포하며 시작합니다. 구속받은 백성은 동서남북에서 모여 하나님의 구원을 증언합니다.

본문에는 세 가지 처지가 반복됩니다. 광야에서 방황하며 주리고 목마른 자들,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아 쇠사슬에 매인 자들, 죄악으로 곤난을 당하여 사망의 문에 가까운 자들입니다. 이들은 모두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고, 하나님은 그 고통에서 건지십니다.

반복되는 후렴은 구원받은 자의 마땅한 반응을 보여 줍니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찬송하고, 감사제를 드리며 그 행사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묵상 메시지

우리의 삶에도 광야 같은 시간이 있습니다. 길을 잃고, 마음이 피곤하며, 어디에 머물러야 할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또 죄와 어리석음으로 스스로 묶여 어둠 가운데 앉아 있을 때도 있습니다. 시편은 그런 현실을 숨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더 크게 보여 주는 것은, 그 자리에서 부르짖는 자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입니다.

하나님은 막연한 위로만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바른 길로 인도하시고, 얽은 줄을 끊으시며, 말씀을 보내어 고치십니다. 그러므로 묵상의 길은 내 상태를 꾸미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부르짖고 그분의 말씀에 다시 붙들리는 여정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끝까지 걷습니다. 길이 분명해서가 아니라, 선하시고 인자하신 주님이 우리를 건지시며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의 하루는 감사로 시작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조용히 증언하는 삶으로 이어집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지금 어떤 광야와 매임 속에서 하나님께 정직하게 부르짖어야 합니까?
  2.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나를 고치시도록 오늘 내려놓아야 할 불순종이나 고집은 무엇입니까?
  3. 오늘 내가 감사로 선포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선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 방황하고 지친 자리에서도 주께 부르짖게 하소서. 내 죄와 어리석음으로 묶인 줄을 끊으시고, 주의 말씀으로 나를 고쳐 주소서. 오늘도 감사로 주의 행하심을 기억하며 끝까지 믿음의 길을 걷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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