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권(107-150편)
119: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119:98 주의 계명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들이 나를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119:99 내가 주의 증거들을 늘 읊조리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
119:100 주의 법도들을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나으니이다
119:101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119:102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119:104 주의 법도들로 말미암아 내가 명철하게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19:106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119:107 나의 고난이 매우 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119:108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 입이 드리는 자원제물을 받으시고 주의 공의를 내게 가르치소서
119:109 나의 생명이 항상 위기에 있사오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나이다
119:110 악인들이 나를 해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의 법도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19:111 주의 증거들로 내가 영원히 나의 기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119:112 내가 주의 율례들을 영원히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
119:113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들을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119:114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119:115 너희 행악자들이여 나를 떠날지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리로다
119:116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119:117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들에 항상 주의하리이다
119:118 주의 율례들에서 떠나는 자는 주께서 다 멸시하셨으니 그들의 속임수는 허무함이니이다
119:119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찌꺼기 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들을 사랑하나이다
119:120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심판을 두려워하나이다
119:121 내가 정의와 공의를 행하였사오니 나를 박해하는 자들에게 나를 넘기지 마옵소서
119:122 주의 종을 보증하사 복을 얻게 하시고 교만한 자들이 나를 박해하지 못하게 하소서
119:123 내 눈이 주의 구원과 주의 의로운 말씀을 사모하기에 피곤하니이다
119:124 주의 인자하심대로 주의 종에게 행하사 내게 주의 율례들을 가르치소서
119:125 나는 주의 종이오니 나를 깨닫게 하사 주의 증거들을 알게 하소서
119:126 그들이 주의 법을 폐하였사오니 지금은 여호와께서 일하실 때니이다
119:127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들을 금 곧 순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119:128 그러므로 내가 범사에 모든 주의 법도들을 바르게 여기고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