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1163일차 / 1260일

시편 122:1-124:8

우리의 도움은 여호와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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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122: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122:3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122: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122:5 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의 집의 보좌로다

122: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122:7 네 성 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122:8 내가 내 형제와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에 평안이 있을지어다

122:9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복을 구하리로다

123:1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123: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123:3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123:4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

124: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124:2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124:3 그 때에 그들의 노여움이 우리에게 맹렬하여 우리를 산 채로 삼켰을 것이며

124:4 그 때에 물이 우리를 휩쓸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며

124:5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124:6 우리를 내주어 그들의 이에 씹히지 아니하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124:7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124: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묵상

우리의 도움은 여호와께 있습니다

기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고, 긍휼을 기다리며, 구원의 도움을 고백하는 순례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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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시편 124:8

본문 관찰

시편 122편은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는 기쁨으로 시작합니다. 시인은 예루살렘을 향해 평안을 구하고,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복을 구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은 개인의 만족만이 아니라 공동체의 평강을 함께 구하는 길입니다.

시편 123편은 멸시와 조소 가운데 하늘에 계신 주를 바라보는 기도입니다. 종이 상전의 손을 바라보듯, 하나님의 백성은 주님의 긍휼을 기다립니다.

시편 124편은 위기에서 건지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만일 여호와께서 함께하지 않으셨다면 삼킴과 엄몰함을 피할 수 없었겠지만, 하나님께서 올무를 끊으시고 벗어나게 하셨습니다.

묵상 메시지

믿음의 길은 기쁨만 있는 길이 아닙니다.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안에는 예배의 기쁨, 멸시 속의 기다림, 위기에서 건짐 받은 고백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현실의 어려움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어려움 속에서 눈을 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우리가 구할 평안은 단지 내 마음의 안정만이 아닙니다. 시인은 형제와 붕우를 위하여 평강을 말하고,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복을 구합니다. 주님을 바라보는 사람은 공동체의 평안과 이웃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

또한 오늘의 도움은 우리의 능력이나 상황의 안정에서 오지 않습니다.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습니다. 끝까지 걷는 묵상 여정 속에서 우리는 매일 다시 고백합니다. 주님이 우리 편에 계시지 않았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고, 앞으로도 주님의 긍휼과 도우심 없이는 걸어갈 수 없습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오늘 누구의 평안과 회복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까?
  2. 멸시나 낙심 속에서 내 눈은 무엇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3. 최근 내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건짐 받았다고 고백할 일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주님, 오늘도 제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제 마음과 공동체 가운데 평강을 주시고, 멸시와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의 긍휼을 기다리게 하소서.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음을 믿고, 끝까지 믿음의 길을 걷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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