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1187일차 / 1260일

데살로니가후서 1:1-2:12

흔들리지 않고 진리를 사랑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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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1:2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1:3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니

1:4 그러므로 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라

1:5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느니라

1:6 너희로 환난을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1:7 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자기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실 때에

1:8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1:9 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1:10 그 날에 그가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시고 모든 믿는 자들에게서 놀랍게 여김을 얻으시리니 이는 (우리의 증거가 너희에게 믿어졌음이라)

1:11 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1:12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2: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2:2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2: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2:4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2:5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2:6 너희는 지금 그로 하여금 그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이 있는 것을 아나니

2: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

2:8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2:9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2: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2:11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2: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묵상

흔들리지 않고 진리를 사랑하는 길

환난 속에서도 믿음과 사랑으로 자라며 주님 오실 날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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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며

데살로니가후서 1:3

본문 관찰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들의 믿음은 더욱 자라고, 서로를 향한 사랑은 풍성해졌습니다. 이것은 평안한 환경에서만 이루어진 일이 아니라 핍박과 환난 가운데 나타난 인내와 믿음이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말합니다. 환난을 받는 성도에게는 안식으로 갚으시고, 복음을 거부하는 자들에게는 심판이 있음을 밝힙니다. 성도의 소망은 주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 그분 안에서 영광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어 바울은 주의 날에 관해 쉽게 흔들리거나 두려워하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거짓 말과 속임이 있을지라도 성도는 미혹되지 않아야 합니다. 핵심은 날짜를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사랑하고, 불의를 따르지 않으며, 끝까지 주님 앞에 서는 믿음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

묵상 메시지

믿음은 어려움이 사라질 때만 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환난 속에서 더 깊어지고, 사랑은 압박 속에서 더 분명해집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믿음과 사랑은 고난을 견디는 동안 더욱 자라났습니다. 바울은 그것을 교회들 가운데 자랑할 만큼 귀하게 보았습니다.

오늘 우리도 흔들리게 하는 말과 소식, 두려움을 자극하는 분위기 속에 살아갑니다. 그러나 주님의 다시 오심은 불안을 키우는 주제가 아니라 성도를 끝까지 붙드시는 소망입니다. 우리는 종말의 시간을 계산하려 하기보다, 오늘 진리를 사랑하고 믿음의 일을 감당하며 주님께 합당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불법과 거짓은 화려하게 보일 수 있지만 오래가지 못합니다. 주 예수께서 나타나실 때 모든 거짓은 폐하여지고, 주님을 신뢰한 성도는 그분 안에서 영광을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묵상 여정은 두려움이 아니라 충성입니다. 작은 순종, 진리를 붙드는 마음, 서로를 향한 사랑이 주님 오실 날을 기다리는 성도의 길입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요즘 어떤 말이나 상황 때문에 쉽게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고 있습니까?
  2. 오늘 내가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답게 거절해야 할 불의는 무엇입니까?
  3. 환난이나 부담 속에서도 믿음과 사랑이 자라도록 내가 실천할 작은 순종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주 예수님, 흔들리는 시대 속에서도 제 마음이 두려움에 끌려가지 않고 진리 위에 서게 하소서. 믿음이 자라고 사랑이 풍성해지게 하시며, 오늘 맡겨진 자리에서 선을 기뻐하고 믿음의 역사를 이루게 하소서. 주님 다시 오실 날을 계산하려 하기보다 끝까지 주님과 함께 걷는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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