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1189일차 / 1260일

디모데전서 1:1-20

은혜로 맡겨진 선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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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의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1:2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1:3 내가 마게도냐로 갈 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 한 것은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1:4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몰두하지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1:5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1:6 사람들이 이에서 벗어나 헛된 말에 빠져

1:7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1:8 그러나 율법은 사람이 그것을 적법하게만 쓰면 선한 것임을 우리는 아노라

1:9 알 것은 이것이니 율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와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와 아버지를 죽이는 자와 어머니를 죽이는 자와 살인하는 자며

1:10 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인신 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자를 위함이니

1:11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따름이니라

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1:13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1: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1: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17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1:18 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교훈으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1:19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1:20 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탄에게 내준 것은 그들로 훈계를 받아 신성을 모독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묵상

은혜로 맡겨진 선한 싸움

복음의 은혜 안에서 믿음과 착한 양심을 지키며 끝까지 걷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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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디모데전서 1:15

본문 관찰

바울은 디모데에게 에베소에 머물며 다른 교훈을 막고,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빠지지 않게 하라고 권합니다. 참된 경계의 목적은 논쟁이 아니라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 없는 믿음에서 나는 사랑입니다.

바울은 율법이 선하게 사용될 때 바른 교훈을 드러낸다고 말합니다. 그 바른 교훈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영광의 복음을 따릅니다.

바울은 자신의 과거를 숨기지 않습니다. 그는 전에는 훼방자와 핍박자였으나, 그리스도 예수의 긍휼과 오래 참으심을 입어 복음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디모데에게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고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부탁합니다.

묵상 메시지

복음은 사람을 논쟁의 자리로만 이끌지 않고 사랑의 자리로 이끕니다. 바른 교훈은 지식을 자랑하게 하는 도구가 아니라,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양심을 살리며 믿음 안에서 사랑하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자격 있어서 쓰임 받은 것이 아니라 긍휼을 입었기 때문에 맡겨졌다고 고백합니다.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그의 삶을 새롭게 했고, 그 은혜가 그를 끝까지 걸어가게 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선한 싸움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을 이기려는 싸움이 아니라, 복음 안에 머물며 믿음과 착한 양심을 지키는 싸움입니다. 주님의 오래 참으심을 기억할 때, 우리는 흔들리는 날에도 다시 은혜로 돌아가 끝까지 걸을 수 있습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오늘 말과 태도에서 논쟁보다 사랑을 세우고 있습니까?
  2. 주님께서 내게 베푸신 긍휼을 잊고 스스로 의로운 사람처럼 판단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3. 믿음과 착한 양심을 지키기 위해 오늘 내려놓아야 할 말이나 행동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주 예수님,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오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게 하소서. 헛된 말과 변론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 없는 믿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오늘도 복음 안에서 선한 싸움을 싸우며 끝까지 걷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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