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1211일차 / 1260일

말라기 1:1-2:9

마음을 두어 드리는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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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여호와께서 말라기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경고라

1: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1:3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폐하게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이리들에게 넘겼느니라

1:4 에돔은 말하기를 우리가 무너뜨림을 당하였으나 황폐된 곳을 다시 쌓으리라 하거니와 나 만군의 여호와는 이르노라 그들은 쌓을지라도 나는 헐리라 사람들이 그들을 일컬어 악한 지역이라 할 것이요 여호와의 영원한 진노를 받은 백성이라 할 것이며

1:5 너희는 눈으로 보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지역 밖에서도 크시다 하리라

1: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1:7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제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식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하기 때문이라

1: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을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으며 너를 받아 주겠느냐

1:9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면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1: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제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1: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1:12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식탁은 더러워졌고 그 위에 있는 과일 곧 먹을 것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하여 내 이름을 더럽히는도다

1:13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 일이 얼마나 번거로운고 하며 코웃음치고 훔친 물건과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봉헌물을 가져오니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이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1:14 짐승 떼 가운데에 수컷이 있거늘 그 서원하는 일에 흠 있는 것으로 속여 내게 드리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니 나는 큰 임금이요 내 이름은 이방 민족 중에서 두려워하는 것이 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2:1 너희 제사장들아 이제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하노라

2:2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라

2:3 보라 내가 너희의 자손을 꾸짖을 것이요 똥 곧 너희 절기의 희생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2:4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이 명령을 너희에게 내린 것은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이 항상 있게 하려 함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2:5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을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2:6 그의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의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함과 정직함으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2:7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은 그의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니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됨이거늘

2:8 너희는 옳은 길에서 떠나 많은 사람을 율법에 거스르게 하는도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니 너희가 레위의 언약을 깨뜨렸느니라

2:9 너희가 내 길을 지키지 아니하고 율법을 행할 때에 사람에게 치우치게 하였으므로 나도 너희로 하여금 모든 백성 앞에서 멸시와 천대를 당하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묵상

마음을 두어 드리는 예배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참된 예배와 삶의 순종을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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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으로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말라기 2:5

본문 관찰

말라기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사랑하셨다는 선언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백성은 그 사랑을 의심하고,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하면서도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들은 흠 있는 제물을 드리고, 예배를 번거로운 일로 여기며, 하나님께 드리는 상을 가볍게 여겼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예배를 받지 않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어서 하나님은 레위와 세운 언약을 떠올리게 하십니다. 참된 제사장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진리의 말씀을 지키며, 많은 사람을 죄악에서 돌이키게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당시 제사장들은 정도에서 떠나 사람들을 걸려 넘어지게 했습니다.

묵상 메시지

하나님은 먼저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고 말씀하십니다. 책망은 사랑의 반대가 아니라, 사랑을 잃어버린 자리에서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이스라엘의 문제는 제물의 상태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마음이 하나님을 가볍게 여긴 것이 더 깊은 문제였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이 번거롭게 느껴지고, 남는 것과 흠 있는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여길 때, 예배는 형식만 남게 됩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같은 질문이 주어집니다. 나는 하나님을 아버지와 주인으로 공경하고 있는가, 아니면 익숙함 속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가볍게 여기고 있는가. 끝까지 걷는 믿음의 여정은 큰 결심만이 아니라, 오늘의 작은 예배와 순종을 마음에 두는 데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은 우리 입술과 행동을 바꿉니다. 진리를 지키게 하고, 불의함을 멀리하게 하며, 누군가를 넘어뜨리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는 삶을 살게 합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와 섬김을 마음에 두고 준비하고 있습니까?
  2. 익숙함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가볍게 여기고 있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3. 오늘 내 말과 행동이 누군가를 하나님께 더 가까이 이끌기 위해 바뀌어야 할 점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사랑을 의심하며 형식적인 예배에 머물렀던 마음을 용서해 주옵소서. 주님의 이름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경외함으로 예배하며 순종하게 하옵소서. 오늘 제 입술과 삶이 진리와 정직 안에 서게 하시고, 다른 사람을 넘어뜨리는 길이 아니라 주께로 돌이키게 하는 길을 걷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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