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1216일차 / 1260일

히브리서 1:1-2:9

아들 안에서 들려주신 구원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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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1:4 그가 천사보다 훨씬 뛰어남은 그들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1: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1:6 또 그가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1:7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1:8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이다

1:9 주께서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셨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주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주께 부어 주를 동류들보다 뛰어나게 하셨도다 하였고

1: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1:11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1:12 의복처럼 갈아입을 것이요 그것들은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1:13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느냐

1:14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2:1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

2:2 천사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하지 아니함이 공정한 보응을 받았거든

2:3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그 보응을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2:4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의 뜻을 따라 성령이 나누어 주신 것으로써 그들과 함께 증언하셨느니라

2:5 하나님이 우리가 말하는 바 장차 올 세상을 천사들에게 복종하게 하심이 아니니라

2:6 그러나 누구인가가 어디에서 증언하여 이르되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2:7 그를 잠시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시며

2:8 만물을 그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셨느니라 하였으니 만물로 그에게 복종하게 하셨은즉 복종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어야 하겠으나 지금 우리가 만물이 아직 그에게 복종하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2: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시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묵상

아들 안에서 들려주신 구원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들은 말씀을 끝까지 붙드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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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그러므로 모든 들은 것을 우리가 더욱 간절히 삼갈지니 혹 흘러 떠내려 갈까 염려하노라

히브리서 2:1

본문 관찰

히브리서는 하나님께서 옛적에는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셨으나, 마지막에는 아들로 말씀하셨다고 시작합니다. 그 아들은 만유의 후사이시며, 세계를 지으신 분이고,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요 본체의 형상이십니다.

본문은 예수님이 천사보다 뛰어나신 분임을 반복해서 밝힙니다. 천사들은 섬기도록 보내심을 받은 영이지만, 아들은 영원한 보좌에 앉으신 주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들은 말씀을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흘러 떠내려갈 수 있습니다. 아직 만물이 완전히 복종한 것을 보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도, 우리는 죽음의 고난을 받으시고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바라봅니다.

묵상 메시지

믿음의 길은 새로운 계산이나 특별한 표식을 찾아 헤매는 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아들 안에서 이미 분명히 말씀하신 구원을 붙드는 길입니다. 예수님은 단지 좋은 스승이나 영적 존재 중 하나가 아니라, 만물을 붙드시고 죄를 정결케 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쉽게 흘러 떠내려갑니다. 분주함, 염려, 익숙함 때문에 복음의 무게를 잊고 구원을 당연한 것처럼 여길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본문은 “더욱 간절히 삼가라”고 권합니다. 말씀을 들었다면 붙들어야 하고, 구원을 알았다면 오늘의 순종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아직 세상은 완전히 회복된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고난과 불의와 연약함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보이는 혼란보다 먼저 예수를 봅니다.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신 주님, 이제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주님을 바라볼 때 우리는 끝까지 걸을 힘을 얻습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요즘 들은 말씀을 마음에 붙들고 있는가, 아니면 분주함 속에 흘려보내고 있는가?
  2. 내가 예수님보다 더 크게 여기며 의지하는 대상은 무엇인가?
  3. 오늘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지 않기 위해 실천할 작은 순종은 무엇인가?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마음이 세상의 소리와 염려에 떠내려가지 않게 하시고, 들은 말씀을 간절히 붙들게 하소서. 죽음의 고난을 지나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오늘도 믿음의 길을 끝까지 걷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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