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1221일차 / 1260일

히브리서 7:11-8:13

더 좋은 언약의 대제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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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에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따르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냐

7:12 제사 직분이 바꾸어졌은즉 율법도 반드시 바꾸어지리니

7:13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7:14 우리 주께서는 유다로부터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

7:15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7:16 그는 육신에 속한 한 계명의 법을 따르지 아니하고 오직 불멸의 생명의 능력을 따라 되었으니

7:17 증언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7:18 전에 있던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므로 폐하고

7:19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하게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7:20 또 예수께서 제사장이 되신 것은 맹세 없이 된 것이 아니니

7:21 (그들은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되 오직 예수는 자기에게 말씀하신 이로 말미암아 맹세로 되신 것이라 주께서 맹세하시고 뉘우치지 아니하시리니 네가 영원히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7:22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7:23 제사장 된 그들의 수효가 많은 것은 죽음으로 말미암아 항상 있지 못함이로되

7:24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장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느니라

7: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7:26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이라

7:27 그는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그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라

7:28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하게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8:1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8:2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시라 이 장막은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니라

8:3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 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그러므로 그도 무엇인가 드릴 것이 있어야 할지니라

8:4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라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따라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8:5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

8:6 그러나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라

8:7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라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8:8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여 말씀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라

8:9 또 주께서 이르시기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들은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였노라

8:10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8:11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그들이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라

8:12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묵상

더 좋은 언약의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우리를 하나님께 가까이 이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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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히브리서 7:25

본문 관찰

히브리서는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이 사람을 온전하게 할 수 없었음을 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 곧 예수 그리스도를 세우셨습니다. 예수님은 육체의 계명에 매이지 않고 무궁한 생명의 능력으로 영원한 제사장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은 죽음으로 직분이 끊어지는 제사장들과 다릅니다. 그는 영원히 계시며, 단번에 자신을 드려 죄를 위한 제사를 이루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더 좋은 언약의 중보이십니다. 새 언약은 하나님의 법을 마음에 기록하고, 하나님이 자기 백성과 친밀한 관계를 맺으시며, 죄를 긍휼히 여기고 다시 기억하지 않으시는 은혜를 약속합니다.

묵상 메시지

신앙의 길에서 우리는 종종 더 나은 결심, 더 많은 노력, 더 정확한 형식을 붙들려 합니다. 그러나 본문은 우리의 온전함이 사람의 제도나 반복되는 행위에서 오지 않고,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온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하나님께 가까이 가게 하시는 더 좋은 소망이십니다. 그는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 계셔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십니다. 그러므로 실패와 연약함이 있어도 그분을 의지하여 다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새 언약의 은혜는 겉모양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하나님은 그의 법을 우리의 생각과 마음에 두시고, 우리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십니다. 오늘도 끝까지 걷는 묵상 여정은 스스로를 증명하려는 길이 아니라, 우리를 붙드시는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길입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하나님께 나아갈 때 예수님의 은혜보다 나의 자격이나 성과를 더 의지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2. 오늘 예수님이 나를 위해 간구하신다는 사실이 내 염려와 죄책감에 어떤 위로를 줍니까?
  3. 하나님의 말씀이 내 생각과 마음에 기록되도록 오늘 순종해야 할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저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나아갈 길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공로나 형식이 아니라 주님의 단번의 희생과 지금도 계속되는 중보를 의지하게 하소서. 주의 말씀을 제 마음에 새겨 주시고, 오늘도 하나님의 백성답게 조용히 순종하며 걷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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