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1222일차 / 1260일

히브리서 9:1-22

그리스도의 피로 열린 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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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9:2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잔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9:3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9:4 금 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고

9:5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9:6 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식을 행하고

9:7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에 한 번 들어가되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9:8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는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9: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9:10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9:11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9: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9:15 이로 말미암아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9:16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9:17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유효한즉 유언한 자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효력이 없느니라

9:18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9:19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 및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두루마리와 온 백성에게 뿌리며

9:20 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

9:21 또한 이와 같이 피를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9: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묵상

그리스도의 피로 열린 새 길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이루신 속죄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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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히브리서 9:14

본문 관찰

첫 언약 아래에는 성소와 지성소, 제사장들의 섬김, 그리고 피로 드리는 제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제사는 반복되었고, 섬기는 자의 양심을 온전히 깨끗하게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들어가셨고,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니라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그분은 새 언약의 중보가 되셔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셨습니다.

묵상 메시지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은 사람의 노력이나 종교적 형식으로 열리지 않습니다. 첫 장막과 제사의 질서는 죄가 얼마나 깊은 문제인지, 그리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속죄가 필요함을 보여 주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잠시 덮으신 것이 아니라 단번에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책감에 붙들린 채 머물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합니다.

오늘의 믿음은 완벽한 감정이나 흔들림 없는 상태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열린 길을 따라 다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끝까지 걷는 묵상 여정 속에서 우리는 날마다 그 은혜를 의지하며, 죄의 무게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속죄 위에 서는 법을 배웁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하나님께 나아갈 때 그리스도의 은혜보다 내 행위나 자격을 더 의지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2. 내 양심을 무겁게 하는 죄책이나 죽은 행실을 주님 앞에 정직하게 내려놓아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3. 오늘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순종할 수 있는 작고 구체적인 일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주 예수님, 흠 없는 자신을 드려 저를 깨끗하게 하시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양심을 붙드는 죄책과 죽은 행실을 주님의 피로 씻어 주시고,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는 믿음의 걸음을 걷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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