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1226일차 / 1260일

히브리서 12:4-24

징계 속에서도 시온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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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12: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12: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12: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12: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12:9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12:10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12: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12:12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2: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12: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12:15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

12: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12:17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12:18 너희는 만질 수 있고 불이 붙는 산과 침침함과 흑암과 폭풍과

12:19 나팔 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있는 곳에 이른 것이 아니라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은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으니

12:20 이는 짐승이라도 그 산에 들어가면 돌로 침을 당하리라 하신 명령을 그들이 견디지 못함이라

12:21 그 보이는 바가 이렇듯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느니라

12:22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12:23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과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12:24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묵상

징계 속에서도 시온을 향하여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훈련을 받고 화평과 거룩함의 길을 끝까지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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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브리서 12:14

본문 관찰

히브리서 기자는 성도들이 죄와 싸우는 길에서 낙심하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하나님의 징계는 버림의 표시가 아니라 아들로 대우하시는 사랑의 표지입니다. 당시에는 슬퍼 보이나, 그 훈련을 받은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게 합니다.

이어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곧은 길을 만들라고 말합니다. 성도는 혼자 버티는 사람이 아니라 서로를 돌아보며, 쓴 뿌리가 공동체를 더럽히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본문은 두 산을 대조합니다. 두려움으로 다가갈 수 없던 산이 아니라, 성도는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님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 하늘의 예루살렘에 이른 자들입니다.

묵상 메시지

하나님의 징계는 우리를 밀어내는 손이 아니라 다시 세우시는 손입니다. 믿음의 길에서 찾아오는 책망과 훈련은 당장 기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려 하심이 아니라,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려고 다루십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고난을 단지 피해야 할 불편으로만 보지 말아야 합니다. 그 안에서 주님은 나의 굽은 길을 곧게 하시고, 느슨해진 마음을 깨우시며, 화평과 거룩함을 좇는 사람으로 빚으십니다.

우리가 향하는 곳은 두려움으로 막힌 산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열린 은혜의 자리입니다. 끝까지 걷는 묵상 여정은 날짜를 계산하는 일이 아니라, 오늘도 피곤한 손을 들고 연약한 무릎을 세워 주님께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삶입니다.

적용 질문

  1. 오늘 내 삶에서 하나님의 훈련으로 받아들이며 겸손히 순종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2. 내 안에 화평과 거룩함을 가로막는 쓴 뿌리나 미루어 둔 회개가 있습니까?
  3.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오늘 실천할 작은 순종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징계와 훈련의 시간에도 저를 아들로 대우하시는 사랑을 믿게 하소서. 낙심하지 않고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며,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게 하소서.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님을 의지하여 오늘도 은혜의 길을 끝까지 걷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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