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1257일차 / 1260일

요한계시록 18:21-19:21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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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 이에 한 힘 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이르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비참하게 던져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18:22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18:23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비치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인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로 말미암아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18:24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그 성 중에서 발견되었느니라 하더라

19:1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19: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 음녀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19:3 두 번째로 할렐루야 하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19:4 또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19:5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작은 자나 큰 자나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19: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19: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19: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19: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

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9:12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9: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9: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9:15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9: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9: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태양 안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9:18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것을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들이나 종들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19: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들의 살로 배불리더라

묵상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신다

무너질 것을 붙들지 않고 어린 양을 따라 끝까지 걷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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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요한계시록 19:6

본문 관찰

바벨론은 큰 맷돌이 바다에 던져지듯 다시 보이지 않게 됩니다. 그 안에 있던 음악과 일상과 기쁨의 소리는 사라지고, 미혹과 폭력과 성도들의 피에 대한 심판이 드러납니다.

그 뒤 하늘에서는 할렐루야의 찬송이 울려 퍼집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우며, 전능하신 하나님이 통치하신다는 고백이 선포됩니다. 성도들은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로 복이 있으며, 깨끗한 세마포 곧 옳은 행실로 예비됩니다.

마지막으로 하늘이 열리고 백마 탄 이가 나타납니다.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 하나님의 말씀이며,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십니다. 짐승과 거짓 선지자의 세력은 그 앞에서 패하고, 하나님의 공의가 완성됩니다.

묵상 메시지

요한계시록의 장면은 두 길을 보여 줍니다. 하나는 바벨론의 길입니다. 화려하고 강해 보이지만 하나님을 떠난 욕망과 미혹 위에 세워진 길입니다. 그 길은 결국 무너지고, 그 안에서 자랑하던 소리와 빛도 사라집니다.

다른 하나는 어린 양을 따르는 길입니다. 이 길은 당장 세상의 눈에 화려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길 끝에는 하나님께 드리는 찬송과 어린 양의 잔치가 있습니다. 성도는 심판의 날을 두려움으로 계산하는 사람이 아니라, 오늘도 주님의 통치를 믿고 깨끗한 옷을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충신과 진실이십니다. 세상이 흔들리고 거짓이 힘을 얻는 것처럼 보일 때에도 주님은 공의로 다스리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의 묵상 여정은 무너질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하나님께만 경배하며, 주님을 따르는 작은 순종을 계속하는 길입니다.

적용 질문

  1. 내가 은근히 의지하고 있는 ‘바벨론’ 같은 가치나 안전망은 무엇입니까?
  2. 오늘 하나님만 경배하기 위해 내려놓아야 할 마음의 우상은 무엇입니까?
  3. 어린 양을 따르는 사람답게 오늘 실천할 수 있는 옳은 행실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주께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무너질 세상의 힘과 미혹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께만 경배하게 하소서. 충신과 진실이신 예수님을 따라 오늘도 깨끗한 믿음과 순종으로 끝까지 걷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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