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139일차 / 1260일

출애굽기 28:15-43

가슴에 품고 거룩함으로 섬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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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 너는 판결 흉패를 에봇 짜는 방법으로 금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정교하게 짜서 만들되

28:16 길이와 너비가 한 뼘씩 두 겹으로 네모 반듯하게 하고

28:17 그것에 네 줄로 보석을 물리되 첫 줄은 홍보석 황옥 녹주옥이요

28:18 둘째 줄은 석류석 남보석 홍마노요

28:19 셋째 줄은 호박 백마노 자수정이요

28:20 넷째 줄은 녹보석 호마노 벽옥으로 다 금 테에 물릴지니

28:21 이 보석들은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대로 열둘이라 보석마다 열두 지파의 한 이름씩 도장을 새기는 법으로 새기고

28:22 순금으로 노끈처럼 땋은 사슬을 흉패 위에 붙이고

28:23 또 금 고리 둘을 만들어 흉패 위 곧 흉패 두 끝에 그 두 고리를 달고

28:24 땋은 두 금 사슬로 흉패 두 끝 두 고리에 꿰어 매고

28:25 두 땋은 사슬의 다른 두 끝을 에봇 앞 두 어깨받이의 금 테에 매고

28:26 또 금 고리 둘을 만들어 흉패 아래 양쪽 가 안쪽 곧 에봇에 닿은 곳에 달고

28:27 또 금 고리 둘을 만들어 에봇 앞 두 어깨받이 아래 매는 자리 가까운 쪽 곧 정교하게 짠 띠 위쪽에 달고

28:28 청색 끈으로 흉패 고리와 에봇 고리에 꿰어 흉패로 정교하게 짠 에봇 띠 위에 붙여 떨어지지 않게 하라

28:29 아론이 성소에 들어갈 때에는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기록한 이 판결 흉패를 가슴에 붙여 여호와 앞에 영원한 기념을 삼을 것이니라

28:30 너는 우림과 둠밈을 판결 흉패 안에 넣어 아론이 여호와 앞에 들어갈 때에 그의 가슴에 붙이게 하라 아론은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흉패를 항상 그의 가슴에 붙일지니라

28:31 너는 에봇 받침 겉옷을 전부 청색으로 하되

28:32 두 어깨 사이에 머리 들어갈 구멍을 내고 그 주위에 갑옷 깃 같이 깃을 짜서 찢어지지 않게 하고

28:33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청색 자색 홍색 실로 석류를 수 놓고 금 방울을 간격을 두어 달되

28:34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한 금 방울, 한 석류, 한 금 방울, 한 석류가 있게 하라

28:35 아론이 입고 여호와를 섬기러 성소에 들어갈 때와 성소에서 나올 때에 그 소리가 들릴 것이라 그리하면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

28:36 너는 또 순금으로 패를 만들어 도장을 새기는 법으로 그 위에 새기되 ‘여호와께 성결’이라 하고

28:37 그 패를 청색 끈으로 관 위에 매되 곧 관 전면에 있게 하라

28:38 이 패를 아론의 이마에 두어 그가 이스라엘 자손이 거룩하게 드리는 성물과 관련된 죄책을 담당하게 하라 그 패가 아론의 이마에 늘 있으므로 그 성물을 여호와께서 받으시게 되리라

28:39 너는 가는 베 실로 반포 속옷을 짜고 가는 베 실로 관을 만들고 띠를 수 놓아 만들지니라

28:40 너는 아론의 아들들을 위하여 속옷을 만들며 그들을 위하여 띠를 만들며 그들을 위하여 관을 만들어 영화롭고 아름답게 하되

28:41 너는 그것들로 네 형 아론과 그와 함께 한 그의 아들들에게 입히고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 위임하고 거룩하게 하여 그들이 제사장 직분을 내게 행하게 할지며

28:42 또 그들을 위하여 베로 속바지를 만들어 허리에서부터 두 넓적다리까지 이르게 하여 하체를 가리게 하라

28:43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나 제단에 가까이 하여 거룩한 곳에서 섬길 때에 그것들을 입어야 죄를 짊어진 채 죽지 아니하리니 그와 그의 후손이 영원히 지킬 규례니라

묵상

가슴에 품고 거룩함으로 섬기라

하나님 앞의 섬김은 백성을 품는 사랑과 거룩함으로 드려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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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아론이 성소에 들어갈 때에는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기록한 이 판결 흉패를 가슴에 붙여 여호와 앞에 영원한 기념을 삼을 것이니라

출애굽기 28:29

본문 관찰

하나님은 판결 흉패를 정교하게 만들게 하시고, 그 위에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을 보석에 새기게 하십니다. 아론은 성소에 들어갈 때 그 이름들을 가슴에 붙이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야 했습니다.

또한 흉패 안에는 우림과 둠밈을 넣어 이스라엘 자손의 판결을 항상 가슴 위에 두게 하셨습니다. 제사장의 섬김은 개인의 영광을 위한 일이 아니라, 백성을 하나님 앞에 기억되게 하는 중보의 자리였습니다.

제사장의 옷에는 아름다움과 질서가 있었지만, 동시에 성결함이 요구되었습니다. 금패에는 '여호와께 성결'이라 새겨졌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섬김은 반드시 거룩함 안에서 이루어져야 했습니다.

묵상 메시지

하나님은 아론이 백성의 이름을 어깨나 손이 아니라 가슴에 품고 성소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 앞에서 섬기는 사람이 맡겨진 사람들을 단순한 책임이나 업무로 여기지 않고, 마음에 품어야 함을 보여 줍니다.

우리도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섬길 때, 그 사람을 판단하거나 부담으로만 여기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기억하시며, 우리에게도 그들을 사랑으로 품고 주님 앞에 올려 드리는 마음을 가르치십니다.

동시에 본문은 거룩함을 강조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일은 익숙함이나 열심만으로 감당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예배, 말, 관계, 일상의 선택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임을 기억할 때, 우리는 겉모양보다 마음의 성결을 먼저 구하게 됩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 누군가의 이름을 품고, 내 삶에는 '여호와께 성결'이라는 고백을 새기며 걷게 하십니다.

적용 질문

  1. 오늘 내가 하나님 앞에 가슴으로 품고 기도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2. 내 섬김이 의무감이나 인정 욕구가 아니라 사랑과 중보의 마음에서 나오고 있습니까?
  3. 오늘 말과 선택 가운데 '여호와께 성결'이라는 고백에 맞게 바로잡아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저를 주님 앞에 부르시고 섬김의 자리에 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맡겨 주신 사람들을 부담이 아니라 사랑으로 품게 하시고, 그들의 이름을 주님 앞에 기도로 올려 드리게 하소서. 제 삶의 말과 생각과 선택 위에 '여호와께 성결'이라는 고백이 새겨지게 하시며, 오늘도 주님께 합당한 마음으로 걷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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