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147일차 / 1260일

출애굽기 35:1-29

마음이 감동되어 즐거이 드리는 예배

진도 확인

오늘 본문을 완료했나요?

확인 버튼을 누르면 마이페이지 진도표에 완료로 기록됩니다.

35:1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사 행하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35:2 엿새 동안은 일하고 일곱째 날은 너희를 위한 거룩한 날이니 여호와께 엄숙한 안식일이라 누구든지 이 날에 일하는 자는 죽일지니

35:3 안식일에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불도 피우지 말지니라

35:4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일이 이러하니라 이르시기를

35:5 너희의 소유 중에서 너희는 여호와께 드릴 것을 택하되 마음에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그것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릴지니 곧 금과 은과 놋과

35:6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 실과 염소 털과

35:7 붉은 물 들인 숫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과 조각목과

35:8 등유와 및 관유에 드는 향품과 분향할 향을 만드는 향품과

35:9 호마노며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이니라

35:10 무릇 너희 중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을 다 만들지니

35:11 곧 성막과 천막과 그 덮개와 그 갈고리와 그 널판과 그 띠와 그 기둥과 그 받침과

35:12 증거궤와 그 채와 속죄소와 그 가리는 휘장과

35:13 상과 그 채와 그 모든 기구와 진설병과

35:14 불 켜는 등잔대와 그 기구와 그 등잔과 등유와

35:15 분향단과 그 채와 관유와 분향할 향품과 성막 문의 휘장과

35:16 번제단과 그 놋 그물과 그 채와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과

35:17 뜰의 포장과 그 기둥과 그 받침과 뜰 문의 휘장과

35:18 장막 말뚝과 뜰의 말뚝과 그 줄과

35:19 성소에서 섬기기 위하여 정교하게 만든 옷 곧 제사 직분을 행할 때에 입는 제사장 아론의 거룩한 옷과 그의 아들들의 옷이니라

35:20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모세 앞에서 물러갔더니

35:21 마음이 감동된 모든 자와 자원하는 모든 자가 와서 회막을 짓기 위하여 그 속에서 쓸 모든 것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렸으니

35:22 곧 마음에 원하는 남녀가 와서 팔찌와 귀고리와 가락지와 목걸이와 여러 가지 금품을 가져다가 사람마다 여호와께 금 예물을 드렸으며

35:23 무릇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 실과 염소 털과 붉은 물 들인 숫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이 있는 자도 가져왔으며

35:24 은과 놋으로 예물을 삼는 모든 자가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렸으며 섬기는 일에 소용되는 조각목이 있는 모든 자는 가져왔으며

35:25 마음이 슬기로운 모든 여인은 손수 실을 빼고 그 뺀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 실을 가져왔으며

35:26 마음에 감동을 받아 슬기로운 모든 여인은 염소 털로 실을 뽑았으며

35:27 모든 족장은 호마노와 및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을 가져왔으며

35:28 등불과 관유와 분향할 향에 소용되는 기름과 향품을 가져왔으니

35:29 마음에 자원하는 남녀는 누구나 여호와께서 모세의 손을 빌어 명령하신 모든 것을 만들기 위하여 물품을 드렸으니 이것이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자원하여 드린 예물이니라

묵상

마음이 감동되어 즐거이 드리는 예배

하나님은 강요가 아니라 감동된 마음과 순종의 손길로 예배 공동체를 세우십니다.

글자 크기

핵심 구절

무릇 마음이 감동된 자와 무릇 자원하는 자가 와서 성막을 짓기 위하여 그 속에서 쓸 모든 것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 여호와께 드렸으니

출애굽기 35:21

본문 관찰

모세는 온 회중을 모아 먼저 안식일을 지키라는 여호와의 명령을 전합니다. 성막을 짓는 큰 사명이 앞에 있어도,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질서 안에서 이루어져야 했습니다.

이어서 모세는 성막을 위해 필요한 예물과 일꾼들을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마음에 원하는 자’, ‘마음이 지혜로운 자’, ‘마음이 감동된 자’, ‘자원하는 자’가 반복된다는 점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일은 억지가 아니라 은혜에 반응하는 마음에서 흘러나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각자 가진 것을 가져왔습니다. 금과 은을 드린 사람도 있고, 실을 낳은 여인들도 있으며, 보석과 기름과 향품을 가져온 족장들도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헌신이 모여 하나님의 성막을 세우는 데 쓰였습니다.

묵상 메시지

하나님은 우리의 손에 있는 것보다 먼저 우리의 마음을 보십니다. 성막을 위한 예물은 단순한 물품 목록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백성의 응답이었습니다. 각 사람이 가진 것은 달랐지만, 하나님께 드려질 때 모두 거룩한 일에 쓰임 받았습니다.

오늘 우리의 삶에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시간, 재능, 물질, 말 한마디, 섬김의 자리, 성실한 노동까지 주님께 드려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크기나 화려함이 아니라,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되어 자원함으로 드리는가입니다.

또한 본문은 섬김보다 안식이 앞선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이유로 하나님의 질서를 잃어버리면, 섬김도 쉽게 자기 열심이 됩니다. 주님 안에 머물며 안식할 때, 우리의 헌신은 더 맑고 겸손한 예배가 됩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하나님께 드리는 섬김을 의무감이 아니라 감사와 자원함으로 감당하고 있습니까?
  2. 오늘 내게 맡겨진 시간, 재능, 물질 중 주님께 기쁘게 드릴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3.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도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는 질서를 지키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주님, 제 마음을 먼저 주님께 드립니다. 억지나 체면이 아니라 은혜에 감동된 마음으로 섬기게 하시고, 제게 맡기신 작은 것도 주님의 일에 기쁘게 드리게 하소서. 또한 바쁜 섬김 가운데서도 주님 안에 머무는 안식을 잃지 않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오늘 묵상을 기록하세요

쓴 글은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저장하면 이 일차가 완료로 기록됩니다.

로그인하면 오늘의 묵상을 기록하고 진도표에 쌓아갈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기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