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152일차 / 1260일

출애굽기 38:9-31

명하신 대로 세워지는 거룩한 자리

진도 확인

오늘 본문을 완료했나요?

확인 버튼을 누르면 마이페이지 진도표에 완료로 기록됩니다.

38:9 그가 또 뜰을 만들었으니 남으로 뜰의 남쪽에는 세마포 포장이 백 규빗이라

38:10 그 기둥이 스물이며 그 받침이 스물이니 놋이요 기둥의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이며

38:11 그 북쪽에도 백 규빗이라 그 기둥이 스물이며 그 받침이 스물이니 놋이요 기둥의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이며

38:12 서쪽에 포장은 쉰 규빗이라 그 기둥이 열이요 받침이 열이며 기둥의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이며

38:13 동으로 동쪽에도 쉰 규빗이라

38:14 문 이쪽의 포장이 열다섯 규빗이요 그 기둥이 셋이요 받침이 셋이며

38:15 문 저쪽도 그와 같으니 뜰 문 이쪽, 저쪽의 포장이 열다섯 규빗씩이요 그 기둥이 셋씩, 받침이 셋씩이라

38:16 뜰 주위의 포장은 세마포요

38:17 기둥 받침은 놋이요 기둥의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이요 기둥 머리 싸개는 은이며 뜰의 모든 기둥에 은 가름대를 꿰었으며

38:18 뜰의 휘장 문을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수 놓아 짰으니 길이는 스무 규빗이요 너비와 높이는 뜰의 포장과 같이 다섯 규빗이며

38:19 그 기둥은 넷인데 그 받침 넷은 놋이요 그 갈고리는 은이요 그 머리 싸개와 가름대도 은이며

38:20 성막 말뚝과 뜰 주위의 말뚝은 모두 놋이더라

38:21 성막 곧 증거막을 위하여 레위 사람이 쓴 재료의 물목은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이 모세의 명령대로 계산하였으며

38:22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모든 것을 만들었고

38:23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이 그와 함께 하였으니 오홀리압은 재능이 있어서 조각하며 또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 실로 수 놓은 자더라

38:24 성소 건축 비용으로 들인 금은 성소의 세겔로 스물아홉 달란트와 칠백삼십 세겔이며

38:25 계수된 회중이 드린 은은 성소의 세겔로 백 달란트와 천칠백칠십오 세겔이니

38:26 계수된 자가 이십 세 이상으로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인즉 성소의 세겔로 각 사람에게 은 한 베가 곧 반 세겔씩이라

38:27 은 백 달란트로 성소의 받침과 휘장 문의 기둥 받침을 모두 백 개를 부어 만들었으니 각 받침마다 한 달란트씩 모두 백 달란트요

38:28 천칠백칠십오 세겔로 기둥 갈고리를 만들고 기둥 머리를 싸고 기둥 가름대를 만들었으며

38:29 드린 놋은 칠십 달란트와 이천사백 세겔이라

38:30 이것으로 회막 문 기둥 받침과 놋 제단과 놋 그물과 제단의 모든 기구를 만들었으며

38:31 뜰 주위의 기둥 받침과 그 휘장 문의 기둥 받침이며 성막의 모든 말뚝과 뜰 주위의 모든 말뚝을 만들었더라

묵상

명하신 대로 세워지는 거룩한 자리

하나님은 순종과 정직한 헌신으로 예배의 자리를 세우십니다.

글자 크기

핵심 구절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사렐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만들었고

출애굽기 38:22

본문 관찰

본문은 성막 뜰의 포장, 기둥, 받침, 말뚝과 문장의 재료와 치수를 자세히 기록합니다. 반복되는 수량과 재료의 기록은 성막이 사람의 즉흥적인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명하신 질서 안에서 세워졌음을 보여 줍니다.

또한 성막 건축에 쓰인 금, 은, 놋의 양이 계산되고, 그 일을 맡은 사람들의 이름이 언급됩니다. 브사렐과 오홀리압은 하나님께 받은 재능으로 섬겼고, 이다말은 드려진 재료의 물목을 계산했습니다. 예배의 자리는 아름다움뿐 아니라 책임 있는 섬김과 정직한 관리 위에 세워졌습니다.

묵상 메시지

하나님께 드리는 일은 크고 눈에 띄는 것만 거룩한 것이 아닙니다. 뜰의 말뚝, 기둥 받침, 갈고리처럼 작고 평범해 보이는 것들도 성막을 세우는 데 반드시 필요했습니다. 하나님은 드러나는 자리와 감추어진 자리를 함께 사용하셔서 그분의 임재를 나타내십니다.

오늘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맡겨진 일을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성실히 감당할 때 그 자리는 예배가 됩니다. 끝까지 걷는 묵상 여정은 특별한 감정만을 좇는 길이 아니라, 매일 주어진 순종을 정직하게 쌓아 가는 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재능과 시간과 물질이 어떻게 쓰이는지도 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뿐 아니라 그 과정을 다루는 태도에서도 정직해야 합니다. 명하신 대로 만들고, 맡겨진 것을 바르게 계산하며, 작은 부분까지 충성하는 삶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의 자리입니다.

적용 질문

  1. 내가 맡은 일 가운데 작고 드러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가볍게 여기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2. 하나님께 드린 시간, 재능, 물질을 정직하고 책임 있게 사용하고 있습니까?
  3. 오늘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성실히 감당해야 할 한 가지 순종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하나님, 제 삶의 작은 자리까지 주님께 드리게 하소서. 사람의 인정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성실히 섬기게 하시고, 맡겨 주신 것들을 정직하게 관리하게 하소서. 오늘도 끝까지 걷는 믿음의 길에서 조용한 순종을 쌓아 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오늘 묵상을 기록하세요

쓴 글은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저장하면 이 일차가 완료로 기록됩니다.

로그인하면 오늘의 묵상을 기록하고 진도표에 쌓아갈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기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