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159일차 / 1260일

레위기 4:27-5:13

깨달을 때 자복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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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만일 평민의 한 사람이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는데

4:28 그가 범한 죄를 누가 그에게 깨우쳐 주면 그는 흠 없는 암염소를 끌고 와서 그 범한 죄로 말미암아 그것을 예물로 삼아

4:29 그 속죄제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그 제물을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잡을 것이요

4:30 제사장은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번제단 뿔들에 바르고 그 피 전부를 제단 밑에 쏟고

4:31 그 모든 기름을 화목제물의 기름을 떼어낸 것 같이 떼어내 제단 위에서 불살라 여호와께 향기롭게 할지니 제사장이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4:32 그가 만일 어린 양을 속죄제물로 가져오려거든 흠 없는 암컷을 끌어다가

4:33 그 속죄제 제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속죄제물로 잡을 것이요

4:34 제사장은 그 속죄제물의 피를 손가락으로 찍어 번제단 뿔들에 바르고 그 피는 전부 제단 밑에 쏟고

4:35 그 모든 기름을 화목제 어린 양의 기름을 떼낸 것 같이 떼내어 제단 위 여호와의 화제물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같이 제사장이 그가 범한 죄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5:1 만일 누구든지 저주하는 소리를 듣고서도 증인이 되어 그가 본 것이나 알고 있는 것을 알리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의 죄를 져야 할 것이요 그 허물이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며

5:2 만일 누구든지 부정한 것들 곧 부정한 들짐승의 사체나 부정한 가축의 사체나 부정한 곤충의 사체를 만졌으면 부지중이라고 할지라도 그 몸이 더러워져서 허물이 있을 것이요

5:3 만일 부지중에 어떤 사람의 부정에 닿았는데 그 사람의 부정이 어떠한 부정이든지 그것을 깨달았을 때에는 허물이 있을 것이요

5:4 만일 누구든지 입술로 맹세하여 악한 일이든지 선한 일이든지 하리라고 함부로 말하면 그 사람이 함부로 말하여 맹세한 것이 무엇이든지 그가 깨닫지 못하다가 그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에는 그 중 하나에 그에게 허물이 있을 것이니

5:5 이 중 하나에 허물이 있을 때에는 아무 일에 잘못하였노라 자복하고

5:6 그 잘못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속죄제를 드리되 양 떼의 암컷 어린 양이나 염소를 끌어다가 속죄제를 드릴 것이요 제사장은 그의 허물을 위하여 속죄할지니라

5:7 만일 그의 힘이 어린 양을 바치는 데에 미치지 못하면 그가 지은 죄를 속죄하기 위하여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여호와께로 가져가되 하나는 속죄제물을 삼고 하나는 번제물을 삼아

5:8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 속죄제물을 먼저 드리되 그 머리를 목에서 비틀어 끊고 몸은 아주 쪼개지 말며

5:9 그 속죄제물의 피를 제단 곁에 뿌리고 그 남은 피는 제단 밑에 흘릴지니 이는 속죄제요

5:10 그 다음 것은 규례대로 번제를 드릴지니 제사장이 그의 잘못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5:11 만일 그의 손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두 마리에도 미치지 못하면 그의 범죄로 말미암아 고운 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예물로 가져다가 속죄제물로 드리되 이는 속죄제인즉 그 위에 기름을 붓지 말며 유향을 놓지 말고

5:12 그것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기념물로 한 움큼을 가져다가 제단 위 여호와의 화제물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속죄제라

5:13 제사장이 그가 이 중에서 하나를 범하여 얻은 허물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그 나머지는 소제물 같이 제사장에게 돌릴지니라

묵상

깨달을 때 자복하는 길

하나님은 죄를 깨달은 사람에게 회개의 길과 사함의 은혜를 열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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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이 중 하나에 허물이 있을 때에는 아무 일에 범과하였노라 자복하고

레위기 5:5

본문 관찰

레위기 4장 후반부는 평민이 부지중에 죄를 범했을 때 드리는 속죄제를 다룹니다. 죄가 깨달아졌을 때 그는 흠 없는 제물을 가지고 나아가야 했고,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속죄함으로 사함을 얻게 했습니다.

5장에서는 증언하지 않는 죄, 부정한 것과 접촉한 죄, 무심코 한 맹세와 같은 구체적인 허물이 언급됩니다. 중요한 것은 죄를 몰랐던 때가 아니라, 그것을 깨달은 후의 반응입니다. 하나님은 힘이 부족한 사람에게도 비둘기나 고운 가루를 드릴 수 있는 길을 열어 두셨습니다.

묵상 메시지

하나님 앞에서 죄는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닙니다. 모르고 지나간 허물이라도 깨달았을 때에는 자복하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회개는 자신을 정죄하는 데 머무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열어 주신 사함의 길로 들어서는 믿음의 순종입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같은 은혜의 문을 여신다는 사실도 보여 줍니다. 제물의 크기는 달라도 사함의 은혜는 동일하게 주어집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형편을 아시며, 감당할 수 없는 무게로 우리를 밀어내지 않으십니다. 다만 깨달은 죄를 숨기지 않고 정직하게 들고 나오기를 원하십니다.

오늘도 끝까지 걷는 묵상 여정은 완벽한 사람의 길이 아니라, 깨달을 때마다 주께 돌아오는 사람의 길입니다. 작은 말, 무심한 침묵, 가볍게 여긴 약속까지도 주님 앞에 비추어 보며 정직하게 회개할 때, 하나님은 사함의 은혜로 우리를 다시 세우십니다.

적용 질문

  1. 오늘 내가 깨닫고도 미루고 있는 죄나 허물은 무엇입니까?
  2. 말해야 할 진실을 침묵하거나, 가볍게 한 말을 책임지지 않은 일이 있습니까?
  3. 하나님께 나아가는 일을 내 부족함 때문에 미루지 않고 오늘 순종할 수 있는 한 걸음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제 마음과 말과 행동을 주님의 빛 아래 비추어 주소서. 깨닫게 하신 죄를 숨기지 않고 자복하게 하시며, 사함의 은혜를 의지하여 다시 순종의 길을 걷게 하소서. 오늘도 제 형편을 아시는 주님께 정직하게 나아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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