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190일차 / 1260일

레위기 27:9-34

여호와께 드린 것은 거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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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사람이 서원하는 예물로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 가축이면 여호와께 드릴 때는 다 거룩하니

27:10 그것을 변경하여 우열간 바꾸지 못할 것이요 혹 가축으로 가축을 바꾸면 둘 다 거룩할 것이며

27:11 부정하여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지 못할 가축이면 그 가축을 제사장 앞으로 끌어갈 것이요

27:12 제사장은 우열간에 값을 정할지니 그 값이 제사장의 정한 대로 될 것이며

27:13 만일 그가 그것을 무르려면 네가 정한 값에 그 오분의 일을 더할지니라

27:14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 집을 성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려하면 제사장이 그 우열간에 값을 정할지니 그 값은 제사장이 정한 대로 될 것이며

27:15 만일 그 사람이 자기 집을 무르려면 네가 값을 정한 돈에 그 오분의 일을 더할지니 그리하면 자기 소유가 되리라

27:16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 기업된 밭 얼마를 성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려하면 마지기 수대로 네가 값을 정하되 보리 한 호멜지기에는 은 오십 세겔로 계산할지며

27:17 만일 그가 그 밭을 희년부터 성별하여 드렸으면 그 값을 네가 정한 대로 할 것이요

27:18 만일 그 밭을 희년 후에 성별하여 드렸으면 제사장이 다음 희년까지 남은 연수를 따라 그 값을 계산하고 정한 값에서 그 값에 상당하게 감할 것이며

27:19 만일 밭을 성별하여 드린 자가 그것을 무르려면 네가 값을 정한 돈에 그 오분의 일을 더할지니 그리하면 그것이 자기 소유가 될 것이요

27:20 만일 그가 그 밭을 무르지 아니하려거나 타인에게 팔았으면 다시는 무르지 못하고

27:21 희년이 되어서 그 밭이 돌아오게 될 때에는 여호와께 바친 성물이 되어 영영히 드린 땅과 같이 제사장의 기업이 될 것이며

27:22 만일 사람에게 샀고 자기 기업이 아닌 밭을 여호와께 성별하여 드렸으면

27:23 너는 값을 정하고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희년까지 계산하고 그는 네가 값을 정한 돈을 그 날에 여호와께 드려 성물로 삼을지며

27:24 그가 판 밭은 희년에 그 판 사람 곧 그 땅의 원주인에게로 되돌아갈지니라

27:25 또 네가 정한 모든 값은 성소의 세겔로 하되 이십 게라를 한 세겔로 할지니라

27:26 오직 가축 중의 처음 난 것은 여호와께 드릴 첫 것이라 소나 양은 여호와의 것이니 누구든지 그것으로는 성별하여 드리지 못할 것이며

27:27 만일 부정한 짐승이면 네가 정한 값에 그 오분의 일을 더하여 무를 것이요 만일 무르지 아니하려면 네가 정한 값대로 팔지니라

27:28 어떤 사람이 자기 소유 중에서 오직 여호와께 온전히 바친 모든 것은 사람이든지 가축이든지 기업의 밭이든지 팔지도 못하고 무르지도 못하나니 바친 것은 다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함이며

27:29 온전히 바쳐진 그 사람은 다시 무르지 못하나니 반드시 죽일지니라

27:30 그리고 그 땅의 십분의 일 곧 그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열매는 그 십분의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의 성물이라

27:31 또 만일 어떤 사람이 그의 십일조를 무르려면 그것에 오분의 일을 더할 것이요

27:32 모든 소나 양의 십일조는 목자의 지팡이 아래로 통과하는 것의 열 번째의 것마다 여호와의 성물이 되리라

27:33 그 우열을 가리거나 바꾸거나 하지 말라 바꾸면 둘 다 거룩하리니 무르지 못하리라

27:34 이것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이니라

묵상

여호와께 드린 것은 거룩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삶은 계산이 아니라 거룩한 신뢰와 성실함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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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땅의 십분 일 곧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이나 그 십분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께 성물이라

레위기 27:30

본문 관찰

레위기 27장의 마지막 부분은 여호와께 서원하여 드린 것들에 대한 규례를 다룹니다. 생축, 집, 밭, 첫새끼, 십일조 등 삶의 여러 영역이 하나님께 드려질 수 있었고, 일단 여호와께 구별된 것은 가볍게 바꾸거나 되돌릴 수 없었습니다.

특히 좋은 것과 나쁜 것을 임의로 바꾸지 말라는 명령이 반복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사람의 편의나 계산에 따라 조정되는 물건이 아니라, 거룩하신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본문은 레위기의 결론처럼 하나님께 속한 삶의 질서를 보여 줍니다. 예배는 성막 안의 제사에만 머물지 않고, 소유와 약속과 일상의 선택 속에서 드러납니다.

묵상 메시지

하나님께 드린 것은 거룩합니다. 이것은 단지 물건의 소유권이 바뀐다는 뜻을 넘어,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가볍게 다루어져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서원한 것을 더 나은 조건이 생겼다고 바꾸거나, 손해가 된다고 물러서는 태도는 하나님 앞에서 성실하지 못한 마음을 드러냅니다.

오늘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 시간을 드리겠다고 고백했지만 바쁨을 이유로 쉽게 미루고, 재정을 드리겠다고 마음먹었지만 형편을 핑계로 잊고, 순종하겠다고 기도했지만 불편해지면 뒤로 물러날 때가 있습니다. 본문은 우리에게 하나님께 드린 고백을 다시 정직하게 바라보게 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우리를 억지 의무로 몰아넣기보다, 하나님께 속한 삶의 기쁨으로 초대합니다. 우리가 가진 것은 본래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드림은 빼앗김이 아니라 주인을 인정하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끝까지 걷는 묵상 여정 속에서 오늘도 작은 순종 하나를 거룩하게 지켜 가야 합니다.

적용 질문

  1. 내가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고백했지만 편의에 따라 미루거나 바꾸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2. 오늘 나의 시간, 재정, 관계 가운데 하나님께 속한 것으로 정직하게 인정해야 할 영역은 어디입니까?
  3. 손해처럼 보여도 하나님 앞에서 성실함을 지키기 위해 오늘 실천할 한 가지 순종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제가 가진 모든 것이 주님께로부터 왔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 드린 마음과 약속을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편리함보다 성실함을 선택하게 하소서. 오늘의 작은 순종 속에서도 주님께 속한 사람답게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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