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214일차 / 1260일

마태복음 17:22-18:20

작은 자를 귀히 여기시는 주님

진도 확인

오늘 본문을 완료했나요?

확인 버튼을 누르면 마이페이지 진도표에 완료로 기록됩니다.

17:22 갈릴리에 모일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17:23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매우 근심하더라

17:24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이르되 너의 선생은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

17:25 이르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이르시되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냐 세상 임금들이 누구에게 관세와 국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17:26 베드로가 이르되 타인에게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면 아들들은 세를 면하리라

17:27 그러나 우리가 그들이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18: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18: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18: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18: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18: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18: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18:7 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하게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18: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18: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18:10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18:11 (없음)

18:12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18:13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18:14 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18:15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18:16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18:17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18: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18: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18: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묵상

작은 자를 귀히 여기시는 주님

천국의 큰 자는 자신을 낮추고 작은 자를 잃지 않으려는 사람입니다.

글자 크기

핵심 구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마태복음 18:4

본문 관찰

예수님은 다시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은 그 말씀 앞에서 근심하지만, 곧이어 그들의 관심은 천국에서 누가 큰가 하는 문제로 향합니다.

예수님은 어린아이를 가운데 세우시고, 천국의 크심은 높아짐이 아니라 낮아짐에 있다고 가르치십니다. 또한 작은 자 하나를 실족하게 하는 일을 엄히 경계하시며, 길 잃은 양 하나를 찾으시는 아버지의 뜻을 보여 주십니다.

공동체 안에서 죄를 다룰 때에도 목적은 정죄가 아니라 형제를 얻는 데 있습니다. 주님은 그 이름으로 모인 작은 공동체 가운데 함께 계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묵상 메시지

제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예고를 들었지만, 여전히 크고 높아지는 길을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린아이를 세우시며 천국의 질서를 보여 주십니다. 주님 나라에서 큰 사람은 자신을 낮추고, 작은 자를 귀히 여기며, 잃어버린 한 사람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때로 신앙생활 안에서도 인정받고 앞서고 싶은 마음을 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의 시선을 낮은 자리로 돌리십니다. 내 말과 태도가 누군가를 세우고 있는지, 혹은 실족하게 하고 있는지 살피게 하십니다.

또한 주님은 죄와 상처를 가볍게 여기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그 목적은 사람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회복시키는 데 있습니다. 끝까지 걷는 묵상 여정은 더 높아지는 길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 낮아지고 돌이키며, 잃어버린 한 사람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배우는 길입니다.

적용 질문

  1. 오늘 내가 낮아져야 할 관계나 상황은 무엇입니까?
  2. 내 말과 행동이 누군가를 실족하게 하지 않도록 살펴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3. 회복을 위해 조용히 권면하거나 기도해야 할 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오늘의 기도

주님, 높아지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어린아이와 같이 주님 앞에 겸손하게 서게 하소서. 작은 자 하나를 귀히 여기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배우게 하시고, 제 말과 행동이 사람을 넘어뜨리지 않고 세우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공동체 안에서 진리와 사랑으로 형제를 얻는 길을 걷게 하시며,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자리마다 주님의 임재를 신뢰하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오늘 묵상을 기록하세요

쓴 글은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저장하면 이 일차가 완료로 기록됩니다.

로그인하면 오늘의 묵상을 기록하고 진도표에 쌓아갈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기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