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221일차 / 1260일

마태복음 22:15-33

하나님께 드릴 것은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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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5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하고

22:16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

22:17 그러면 당신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우리에게 이르소서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하니

22:18 예수께서 그들의 악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22:19 세금 낼 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22:20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22:21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22:22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놀랍게 여겨 예수를 떠나가니라

22:23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

22:24 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 들어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22:25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장가 들었다가 죽어 상속자가 없으므로 그 아내를 그 동생에게 물려 주고

22:26 그 둘째와 셋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22:27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22:28 그런즉 그들이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22: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22: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22:31 죽은 자의 부활을 논할진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 바

22: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22:33 무리가 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

묵상

하나님께 드릴 것은 하나님께

세상의 책임을 감당하되, 삶의 주권은 하나님께 드리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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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가로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가라사대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마태복음 22:21

본문 관찰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하려고 세금 문제를 들고 나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악한 의도를 아시고,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두개인들은 부활을 부정하며 극단적인 사례로 예수님을 시험합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해 오해하고 있다고 하시며,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이심을 가르치십니다.

묵상 메시지

예수님은 사람들이 만든 함정에 갇히지 않으십니다. 세금 문제 앞에서는 세상의 질서 속에서 감당해야 할 책임을 인정하시면서도, 더 깊은 질문을 드러내십니다. 우리는 누구의 형상을 지니고 살아가는가 하는 질문입니다. 동전에는 가이사의 형상이 있었지만,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형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시간, 마음, 선택, 삶의 중심은 하나님께 드려져야 합니다.

또한 부활을 둘러싼 사두개인들의 질문은 하나님의 능력을 현재의 틀 안에 가두는 오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믿음의 길은 모든 것을 다 설명할 수 있어서 걷는 길이 아니라, 하나님이 산 자의 하나님이심을 신뢰하며 끝까지 걷는 길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세상의 책임을 피하지 않되,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답게, 주님께 드릴 것을 주님께 드리는 하루를 살아야 합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세상의 책임을 감당하면서도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잊지 않고 있는가?
  2. 내가 하나님께 드려야 할 마음과 시간과 순종을 다른 것에 빼앗기고 있지는 않은가?
  3. 하나님의 능력을 내 경험과 이해의 한계 안에 가두고 있는 영역은 무엇인가?

오늘의 기도

주님, 제 삶이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세상 속에서 맡겨진 책임을 성실히 감당하되, 마음의 주권은 오직 하나님께 드리게 하소서.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일 앞에서도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며 끝까지 믿음의 길을 걷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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