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223일차 / 1260일

마태복음 23:13-36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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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23:14 (없음)

23: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23:16 화 있을진저 눈 먼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23:17 어리석은 맹인들이여 어느 것이 크냐 그 금이냐 그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23:18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23:19 맹인들이여 어느 것이 크냐 그 예물이냐 그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23:20 그러므로 제단으로 맹세하는 자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맹세함이요

23:21 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이로 맹세함이요

23:22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3:24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

23: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3:26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23: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3: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23:29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이르되

23:30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라면 우리는 그들이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 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23:31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임을 스스로 증명함이로다

23:32 너희가 너희 조상의 분량을 채우라

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23: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거나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서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따라다니며 박해하리라

23:35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23:36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 돌아가리라

묵상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하나님은 겉모양보다 의와 인과 신으로 드러나는 참된 내면을 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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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마태복음 23:26

본문 관찰

예수님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향해 반복하여 화를 선포하십니다. 그들은 종교적 열심과 겉모양은 갖추었지만,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기보다 천국 문을 막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작은 규칙에는 집착하면서도 율법의 더 중요한 바인 의와 인과 신은 버렸습니다.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하게 하였지만 안에는 탐욕과 방탕이 가득했고, 겉으로는 옳게 보였지만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했습니다.

예수님의 책망은 단순히 특정 사람들을 정죄하는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신앙의 중심을 잃어버린 모든 마음을 비추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고 부르십니다.

묵상 메시지

신앙은 사람에게 보이는 모양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예배의 자리, 헌신의 언어, 바른 형식이 중요하지만 그것들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진실한 순종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은 작은 것을 가볍게 여기라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다만 작은 것을 지키면서 더 중요한 의와 인과 신을 버리지 말라고 하십니다. 참된 경건은 겉과 속이 따로 움직이지 않는 삶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마음이 있을 때, 우리의 말과 행동도 조금씩 깨끗해집니다.

오늘도 주님은 우리를 정죄하려고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돌이키게 하십니다. 외식의 길에서 멈추고, 은혜 앞에 마음을 열며, 끝까지 주님과 함께 걷는 묵상 여정으로 부르십니다. 먼저 내 안을 주님께 내어 드릴 때, 삶의 겉모습도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게 됩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는 일에 마음을 쓰면서 하나님 앞의 진실함은 놓치고 있지 않습니까?
  2. 오늘 내가 회복해야 할 의와 인과 신의 실천은 무엇입니까?
  3. 내 안의 탐욕이나 외식을 주님께 정직하게 드러내고 회개해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주님, 겉모양의 신앙에 머물지 않게 하소서. 사람의 시선보다 하나님 앞의 진실함을 더 두려워하게 하시고, 의와 인과 신을 삶 속에서 행하게 하소서. 제 안을 먼저 깨끗하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오늘도 끝까지 주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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