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224일차 / 1260일

마태복음 23:37-24:22

끝까지 견디며 주께로 모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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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23:38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23: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24: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24:2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24:3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2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24: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24: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24: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24:8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24: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24: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24: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24: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24: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24:17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 가지 말며

24:18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24:19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24:20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4: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묵상

끝까지 견디며 주께로 모이는 길

미혹과 두려움 속에서도 주님의 날개 아래 머물며 끝까지 믿음으로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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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태복음 24:13

본문 관찰

예수님은 예루살렘을 향해 애통해하십니다. 주님은 암탉이 새끼를 날개 아래 모으듯 그 백성을 품으려 하셨지만, 그들은 원하지 않았습니다. 거절의 결과로 성전과 집은 황폐하게 될 것을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이 성전의 웅장함을 바라볼 때, 예수님은 그 모든 것이 무너질 것을 말씀하십니다. 이어서 주님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 관한 질문 앞에서, 예수님은 먼저 시기 계산이 아니라 미혹을 조심하라고 하십니다.

난리, 기근, 지진, 환난, 미움, 거짓 선지자, 사랑이 식어지는 때가 오지만 주님은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또한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는 하나님의 긍휼도 함께 말씀하십니다.

묵상 메시지

예수님의 종말 말씀은 호기심을 채우기 위한 암호가 아니라, 혼란한 날에도 믿음의 방향을 잃지 말라는 목자의 권면입니다. 주님은 무너질 성전보다 더 확실한 피난처가 누구인지를 보게 하십니다. 겉으로 견고해 보이는 것들은 흔들릴 수 있지만, 주님의 긍휼과 부르심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본문에서 가장 아픈 장면은 예루살렘이 주님의 품을 원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환난보다 더 두려운 것은 주님의 초청을 거절하는 마음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믿음은 큰 사건을 해석하는 능력보다, 날마다 주님의 날개 아래로 돌아가는 겸손에서 시작됩니다.

불법이 성하면 사랑은 쉽게 식어집니다. 그러나 주님은 끝까지 견디는 자를 말씀하십니다. 견딤은 무감각하게 버티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 속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 길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끝을 계산하기보다, 주님 곁에서 끝까지 걷는 사람으로 부름받았습니다.

적용 질문

  1. 내가 요즘 주님의 품보다 더 견고하다고 의지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2. 두려움과 혼란 속에서 미혹을 받지 않기 위해 오늘 붙들어야 할 주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3. 사랑이 식어지기 쉬운 자리에서 내가 오늘 실천할 작은 사랑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주님, 저를 주님의 날개 아래로 모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보이는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미혹과 두려움 가운데서도 주님의 말씀을 붙들게 하소서. 사랑이 식어지는 때에 제 마음을 지켜 주시고, 오늘 제게 맡겨진 자리에서 끝까지 믿음으로 걷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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