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228일차 / 1260일

마태복음 26:1-25

주님의 길을 알아보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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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예수께서 이 말씀을 다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26:2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리라 하시더라

26:3 그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관정에 모여

26:4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이려고 의논하되

26:5 말하기를 민란이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더라

26:6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26:7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26:8 제자들이 보고 분개하여 이르되 무슨 의도로 이것을 허비하느냐

26:9 이것을 비싼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26:10 예수께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26:11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26:12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위하여 함이니라

26: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26:14 그 때에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26:15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26:16 그가 그 때부터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26:17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유월절 음식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26:18 이르시되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이 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시니

26:19 제자들이 예수께서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준비하였더라

26:20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26:21 그들이 먹을 때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하시니

26:22 그들이 몹시 근심하여 각각 여짜오되 주여 나는 아니지요

26:23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그가 나를 팔리라

26:24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26:25 예수를 파는 유다가 대답하여 이르되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대답하시되 네가 말하였도다 하시니라

묵상

주님의 길을 알아보는 사랑

십자가를 향해 가시는 예수님 앞에서 계산이 아니라 믿음의 사랑으로 응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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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예수께서 아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26:10

본문 관찰

예수님은 유월절이 가까운 때에 자신이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실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예수님을 죽이려는 모의를 진행하고, 가룟 유다는 은 삼십에 예수님을 넘겨줄 기회를 찾습니다.

그 가운데 한 여인은 매우 귀한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붓습니다. 제자들은 그것을 허비로 보았지만, 예수님은 그 여인의 행동을 자신의 장사를 위한 좋은 일로 받아 주십니다.

마지막 만찬 자리에서 예수님은 제자 중 한 사람이 자신을 팔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은 근심하며 “주여 내니이까”라고 묻고, 유다는 겉으로는 같은 질문을 하지만 이미 마음으로는 예수님을 넘길 길을 찾고 있습니다.

묵상 메시지

같은 예수님 곁에 있어도 마음의 방향은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제거할 방법을 의논했고, 유다는 예수님을 계산의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반면 한 여인은 귀한 것을 아끼지 않고 예수님께 드렸습니다.

제자들의 눈에는 그 사랑이 낭비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여인의 마음을 아셨고, 그 일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기억될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 드리는 사랑은 세상의 계산으로 다 설명되지 않습니다. 참된 헌신은 때로 비효율처럼 보이지만, 주님은 그 중심을 귀히 보십니다.

오늘도 우리는 예수님을 따르는 길에서 계산과 사랑 사이에 섭니다. 내 유익을 위해 주님을 이용하려는 마음은 없는지, 주님이 가시는 십자가의 길을 알아보고 끝까지 함께 걷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며, 진실한 사랑의 응답을 기쁘게 받으십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주님께 드리는 시간을 허비로 여기지 않고 사랑의 응답으로 드리고 있습니까?
  2. 내 마음속에 예수님보다 더 먼저 계산하고 붙드는 것은 무엇입니까?
  3. 오늘 내가 끝까지 주님과 동행하기 위해 순종해야 할 작은 일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주 예수님, 십자가를 향해 묵묵히 걸어가신 주님의 사랑을 바라봅니다. 제 마음이 계산과 두려움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주님을 향한 진실한 사랑으로 오늘의 걸음을 걷게 하소서. 제게 있는 귀한 것을 주님께 드리는 믿음을 주시고, 끝까지 주님 곁에 머무는 제자가 되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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