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260일차 / 1260일

민수기 18:21-19:10

아름다운 것을 드리고 깨끗함을 구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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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 내가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다 주어서 그들이 하는 일 곧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나니

18:22 이 후로는 이스라엘 자손이 회막에 가까이 하지 말 것이라 죄값으로 죽을까 하노라

18:23 그러나 레위인은 회막에서 봉사하며 자기들의 죄를 담당할 것이요 이스라엘 자손 중에는 기업이 없을 것이니 이는 너희 대대에 영원한 율례라

18:24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십일조를 레위인에게 기업으로 주었으므로 내가 그들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기업이 없을 것이라 하였노라

18:2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8:26 너는 레위인에게 말하여 그에게 이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받아 너희에게 기업으로 준 십일조를 너희가 그들에게서 받을 때에 그 십일조의 십일조를 거제로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

18:27 내가 너희의 거제물을 타작 마당에서 드리는 곡물과 포도즙 틀에서 드리는 즙 같이 여기리니

18:28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받는 모든 것의 십일조 중에서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고 여호와께 드린 그 거제물은 제사장 아론에게로 돌리되

18:29 너희가 받은 모든 헌물 중에서 너희는 그 아름다운 것 곧 거룩하게 한 부분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거제로 드릴지니라

18:30 이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그 중에서 아름다운 것을 가져다가 드리고 남은 것은 너희 레위인에게는 타작 마당의 소출과 포도즙 틀의 소출 같이 되리니

18:31 너희와 너희의 권속이 어디서든지 이것을 먹을 수 있음은 이는 회막에서 일한 너희의 보수임이니라

18:32 너희가 그 중 아름다운 것을 받들어 드린즉 이로 말미암아 죄를 담당하지 아니할 것이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의 성물을 더럽히지 말라 그리하여야 죽지 아니하리라

19:1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9:2 여호와께서 명령하시는 법의 율례를 이제 이르노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서 온전하여 흠이 없고 아직 멍에 메지 아니한 붉은 암송아지를 네게로 끌어오게 하고

19:3 너는 그것을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줄 것이요 그는 그것을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서 자기 목전에서 잡게 할 것이며

19:4 제사장 엘르아살은 손가락에 그 피를 찍고 그 피를 회막 앞을 향하여 일곱 번 뿌리고

19:5 그 암소를 자기 목전에서 불사르게 하되 그 가죽과 고기와 피와 똥을 불사르게 하고

19:6 동시에 제사장은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 실을 가져다가 암송아지를 사르는 불 가운데에 던질 것이며

19:7 제사장은 자기의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은 후에 진영에 들어갈 것이라 그는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19:8 송아지를 불사른 자도 자기의 옷을 물로 빨고 물로 그 몸을 씻을 것이라 그도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19:9 이에 정결한 자가 암송아지의 재를 거두어 진영 밖 정한 곳에 둘지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 회중을 위하여 간직하였다가 부정을 씻는 물을 위해 간직할지니 그것은 속죄제니라

19:10 암송아지의 재를 거둔 자도 자기의 옷을 빨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이는 이스라엘 자손과 그중에 거류하는 외인에게 영원한 율례니라

묵상

아름다운 것을 드리고 깨끗함을 구하는 길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거룩하게 드리며 정결한 삶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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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너희의 받은 모든 예물 중에서 너희는 그 아름다운 것 곧 거룩하게 한 부분을 취하여 여호와께 거제로 드릴지니라

민수기 18:29

본문 관찰

하나님은 레위인들에게 회막 봉사의 책임을 맡기시고,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그들의 기업으로 주십니다. 그러나 레위인들도 받은 것 가운데 다시 아름다운 것을 여호와께 드려야 했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일은 남는 것을 처리하는 일이 아니라, 받은 은혜 가운데 가장 귀히 구별하는 일이었습니다.

이어 붉은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을 깨끗하게 하는 규례가 주어집니다. 정결하게 하는 일을 맡은 사람들도 옷을 빨고 몸을 씻어야 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길은 인간의 자격이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은혜의 길을 따라야 함을 보여 줍니다.

묵상 메시지

본문은 섬김과 정결함이 함께 가야 함을 가르칩니다. 레위인은 회막에서 봉사했지만, 그 봉사 자체가 그들을 하나님보다 높이지 않았습니다. 그들도 받은 것 중 아름다운 것을 드려야 했고, 성물을 함부로 대하지 말아야 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일수록 받은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마음의 첫 자리를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또한 정결의 규례는 죄와 부정이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님을 보여 줍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부정한 백성을 버려두지 않으시고 깨끗하게 하는 길을 마련하십니다. 오늘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속죄와 깨끗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두려움으로 숨는 삶이 아니라, 은혜를 의지하여 날마다 씻김을 구하고 끝까지 믿음의 길을 걷는 삶으로 부름받았습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하나님께 받은 것 중 ‘아름다운 것’을 먼저 구별해 드리고 있습니까?
  2. 섬김이나 신앙의 습관이 은혜에 대한 감사보다 앞서고 있지는 않습니까?
  3. 오늘 회개와 정결함이 필요한 마음의 자리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제가 받은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남는 것이 아니라 가장 귀한 마음과 시간을 주님께 드리게 하시고, 죄와 부정을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저를 깨끗하게 하시며, 오늘도 끝까지 주님을 따라 걷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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