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303일차 / 1260일

신명기 14:22-15:11

하나님 앞에서 펴는 손

진도 확인

오늘 본문을 완료했나요?

확인 버튼을 누르면 마이페이지 진도표에 완료로 기록됩니다.

14:22 너는 마땅히 매 년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14:23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곧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또 네 소와 양의 처음 난 것을 먹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니라

14:24 그러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 네게서 너무 멀고 행로가 어려워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풍부히 주신 것을 가지고 갈 수 없거든

14:25 그것을 돈으로 바꾸어 그 돈을 싸 가지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서

14:26 네 마음에 원하는 모든 것을 그 돈으로 사되 소나 양이나 포도주나 독주 등 네 마음에 원하는 모든 것을 구하고 거기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너와 네 권속이 함께 먹고 즐거워할 것이며

14:27 네 성읍에 거주하는 레위인은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자이니 또한 저버리지 말지니라

14:28 매 삼 년 끝에 그 해 소산의 십분의 일을 다 내어 네 성읍에 저축하여

14:29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15:1 매 칠 년 끝에는 면제하라

15:2 면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그의 이웃에게 꾸어준 모든 채주는 그것을 면제하고 그의 이웃에게나 그 형제에게 독촉하지 말지니 이는 여호와를 위하여 면제를 선포하였음이라

15:3 이방인에게는 네가 독촉하려니와 네 형제에게 꾸어준 것은 네 손에서 면제하라

15:4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내리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반드시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

15:5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내리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반드시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

15: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신 대로 네게 복을 주시리니 네가 여러 나라에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하겠고 네가 여러 나라를 통치할지라도 너는 통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15: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 어느 성읍에서든지 가난한 형제가 너와 함께 거주하거든 그 가난한 형제에게 네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며 네 손을 움켜 쥐지 말고

15:8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에게 필요한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주라

15:9 삼가 너는 마음에 악한 생각을 품지 말라 곧 이르기를 일곱째 해 면제년이 가까이 왔다 하고 네 궁핍한 형제를 악한 눈으로 바라보며 아무것도 주지 아니하면 그가 너를 여호와께 호소하리니 그것이 네게 죄가 되리라

15:10 너는 반드시 그에게 줄 것이요, 줄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 이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과 네 손이 닿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15:11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땅 안에 네 형제 중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묵상

하나님 앞에서 펴는 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은 받은 복을 이웃과 나누는 열린 손으로 드러납니다.

글자 크기

핵심 구절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경내 네 형제의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신명기 15:11

본문 관찰

본문은 십일조와 면제년의 규례를 통해 이스라엘 공동체가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칩니다. 십일조는 단지 의무를 채우는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기억하며 그분 앞에서 함께 먹고 즐거워하는 예배의 자리였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레위인, 객, 고아, 과부를 잊지 말라고 명하십니다. 땅과 기업을 가진 자들의 풍성함은 자기 가족 안에만 머물러서는 안 되었고, 공동체 안의 약한 사람들에게 흘러가야 했습니다.

면제년의 규례는 빚진 형제를 끝없이 독촉하지 말고 놓아 주라는 명령입니다. 하나님은 가난한 형제를 향해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말고 손을 움켜쥐지 말며, 반드시 손을 펴라고 말씀하십니다.

묵상 메시지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예배의 자리에서만 드러나는 태도가 아닙니다. 내가 가진 것이 내 손에 들어오기까지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고, 그 은혜가 필요한 사람에게 흘러가게 하는 삶입니다.

본문은 우리 마음의 계산을 비추어 줍니다. 면제년이 가까웠다는 이유로 궁핍한 형제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으려는 마음은 겉으로는 신중함처럼 보일 수 있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악한 눈이라 부르십니다. 손이 닫히기 전에 마음이 먼저 닫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도 끝까지 걷는 믿음의 여정 가운데 있습니다. 그 길은 날짜를 계산하며 불안해하는 길이 아니라, 하나님이 맡기신 오늘의 자리에서 경외와 자비를 배우는 길입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기억할 때, 우리의 손은 조금 더 가볍게 열릴 수 있습니다.

적용 질문

  1. 내가 하나님께 받은 것을 내 것이라고만 여기며 움켜쥐고 있는 영역은 무엇입니까?
  2. 오늘 내가 실제로 손을 펼 수 있는 사람이나 상황은 무엇입니까?
  3.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볼 때 내 마음속에 먼저 올라오는 계산이나 두려움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제가 가진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않게 하시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 앞에서 손을 움켜쥐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받은 복을 나누며 걷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오늘 묵상을 기록하세요

쓴 글은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저장하면 이 일차가 완료로 기록됩니다.

로그인하면 오늘의 묵상을 기록하고 진도표에 쌓아갈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기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