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353일차 / 1260일

사사기 1:22-2:15

기억을 잃으면 순종도 흐려집니다

진도 확인

오늘 본문을 완료했나요?

확인 버튼을 누르면 마이페이지 진도표에 완료로 기록됩니다.

1:22 요셉 가문도 벧엘을 치러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시니라

1:23 요셉 가문이 벧엘을 정탐하게 하였는데 그 성읍의 본 이름은 루스라

1:24 정탐꾼들이 그 성읍에서 한 사람이 나오는 것을 보고 그에게 이르되 청하노니 이 성읍의 입구를 우리에게 보이라 그리하면 우리가 네게 선대하리라 하매

1:25 그 사람이 성읍의 입구를 가리킨지라 이에 그들이 칼날로 그 성읍을 쳤으되 오직 그 사람과 그의 가족을 놓아 보내매

1:26 그 사람이 헷 사람들의 땅에 가서 성읍을 건축하고 그것의 이름을 루스라 하였더니 오늘까지 그 곳의 이름이 되니라

1:27 므낫세가 벧스안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다아낙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돌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이블르암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므깃도와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들을 쫓아내지 못하매 가나안 족속이 결심하고 그 땅에 거주하였더니

1:28 이스라엘이 강성한 후에야 가나안 족속에게 노역을 시켰고 다 쫓아내지 아니하였더라

1:29 에브라임이 게셀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지 못하매 가나안 족속이 게셀에서 그들 중에 거주하였더라

1:30 스불론은 기드론 주민과 나할롤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가나안 족속이 그들 중에 거주하면서 노역을 하였더라

1:31 아셀이 악고 주민과 시돈 주민과 알랍과 악십과 헬바와 아빅과 르홉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고

1:32 아셀 족속이 그 땅의 주민 가나안 족속 가운데 거주하였으니 이는 그들을 쫓아내지 못함이었더라

1:33 납달리는 벧세메스 주민과 벧아낫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고 그 땅의 주민 가나안 족속 가운데 거주하였으나 벧세메스와 벧아낫 주민들이 그들에게 노역을 하였더라

1:34 아모리 족속이 단 자손을 산지로 몰아넣고 골짜기에 내려오기를 용납하지 아니하였으며

1:35 결심하고 헤레스 산과 아얄론과 사알빔에 거주하였더니 요셉의 가문의 힘이 강성하매 아모리 족속이 마침내는 노역을 하였으며

1:36 아모리 족속의 경계는 아그랍빔 비탈의 바위부터 위쪽이었더라

2:1 여호와의 사자가 길갈에서부터 보김으로 올라와 말하되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올라오게 하여 내가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으로 들어가게 하였으며 또 내가 이르기를 내가 너희와 함께 한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아니하리니

2:2 너희는 이 땅의 주민과 언약을 맺지 말며 그들의 제단들을 헐라 하였거늘 너희가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으니 어찌하여 그리하였느냐

2:3 그러므로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며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리라 하였노라

2:4 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이 말씀을 이르매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운지라

2:5 그러므로 그 곳을 이름하여 보김이라 하고 그들이 거기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더라

2:6 전에 여호수아가 백성을 보내매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그들의 기업으로 가서 땅을 차지하였고

2:7 백성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들이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

2:8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백십 세에 죽으매

2:9 무리가 그의 기업의 경내 에브라임 산지 가아스 산 북쪽 딤낫 헤레스에 장사하였고

2:10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2:11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2:12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곧 그들의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라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2:13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2:1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넘겨 주사 그들이 노략을 당하게 하시며 또 주위에 있는 모든 대적의 손에 팔아 넘기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하지 못하였으며

2:15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니 곧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것과 같아서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

묵상

기억을 잃으면 순종도 흐려집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끝까지 순종의 길을 걷는 삶

글자 크기

핵심 구절

그 세대 사람도 다 그 열조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사사기 2:10

본문 관찰

이스라엘은 가나안 땅에 들어갔지만 여러 지파가 그 땅의 거민들을 온전히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강성해진 뒤에는 그들을 내쫓기보다 사역을 시키며 함께 거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여호와의 사자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않았다고 책망합니다. 백성은 울며 제사를 드렸지만, 시간이 지나 여호수아와 그 세대가 죽은 뒤에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세대가 일어났습니다.

그 결과 이스라엘은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은 대적의 손에 넘겨져 큰 괴로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묵상 메시지

본문의 비극은 갑작스럽게 시작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쫓아내지 못함’으로 보였고, 이어서는 ‘함께 거함’이 되었으며, 마침내 하나님을 버리는 자리까지 나아갔습니다. 작은 불순종이 오래 방치될 때 마음은 점점 무뎌지고, 신앙의 기억은 다음 세대로 흘러가지 못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큰 일을 본 세대가 살아 있을 동안에는 여호와를 섬겼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누구신지, 하나님께서 어떤 은혜로 자신들을 인도하셨는지가 다음 세대의 믿음이 되지 못했을 때, 그들은 주변의 신들을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신앙은 과거의 경험을 가진 사람만의 추억이 아니라, 오늘 다시 기억하고 전하며 순종해야 할 언약의 삶입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을 잊게 만드는 것들과 함께 살 수 있습니다. 익숙함, 타협, 편리함, 주변의 가치관이 마음에 자리 잡으면 주님을 향한 순종은 조금씩 밀려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자기 백성을 언약 안에서 부르십니다. 끝까지 걷는 묵상 여정은 특별한 계산이나 두려움이 아니라, 오늘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작은 순종을 다시 선택하는 길입니다.

적용 질문

  1. 내 삶에서 하나님께서 분명히 다루라 하셨지만 익숙하다는 이유로 남겨 둔 타협은 무엇입니까?
  2. 나는 하나님께서 내 삶에 행하신 은혜를 어떻게 기억하고, 가족과 공동체에 전하고 있습니까?
  3. 오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작지만 구체적으로 실천할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주님, 제가 주님의 은혜를 쉽게 잊고 익숙한 타협 속에 머물렀음을 고백합니다. 제 마음에 남겨 둔 불순종을 보게 하시고, 오늘 주님의 말씀에 다시 귀 기울이게 하소서. 주님께서 행하신 일을 기억하며 다음 걸음을 믿음으로 걷게 하시고, 제 삶이 주님을 아는 고백으로 이어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오늘 묵상을 기록하세요

쓴 글은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저장하면 이 일차가 완료로 기록됩니다.

로그인하면 오늘의 묵상을 기록하고 진도표에 쌓아갈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기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