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445일차 / 1260일

사무엘하 4:9-5:16

여호와께서 세우시는 길

진도 확인

오늘 본문을 완료했나요?

확인 버튼을 누르면 마이페이지 진도표에 완료로 기록됩니다.

4:9 다윗이 브에롯 사람 림몬의 아들 레갑과 그의 형제 바아나에게 대답하여 그들에게 이르되 내 생명을 여러 환난 가운데서 건지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4:10 전에 사람이 내게 알리기를 보라 사울이 죽었다 하며 그가 좋은 소식을 전하는 줄로 생각하였어도 내가 그를 잡아 시글락에서 죽여서 그것을 그 소식을 전한 갚음으로 삼았거든

4:11 하물며 악인이 의인을 그의 집 침상 위에서 죽인 것이겠느냐 그런즉 내가 악인의 피흘린 죄를 너희에게 갚아서 너희를 이 땅에서 없이하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4:12 청년들에게 명령하매 곧 그들을 죽이고 수족을 베어 헤브론 못 가에 매달고 이스보셋의 머리를 가져다가 헤브론에서 아브넬의 무덤에 매장하였더라

5:1 이스라엘 모든 지파가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에게 나아와 이르되 보소서 우리는 왕의 한 골육이니이다

5:2 전에 곧 사울이 우리의 왕이 되었을 때에도 이스라엘을 거느려 출입하게 하신 분은 왕이시었고 여호와께서도 왕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며 네가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5:3 이에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헤브론에 이르러 왕에게 나아오매 다윗 왕이 헤브론에서 여호와 앞에 그들과 언약을 맺으매 그들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니라

5:4 다윗이 나이가 삼십 세에 왕위에 올라 사십 년 동안 다스렸으되

5:5 헤브론에서 칠 년 육 개월 동안 유다를 다스렸고 예루살렘에서 삼십삼 년 동안 온 이스라엘과 유다를 다스렸더라

5:6 왕과 그의 부하들이 예루살렘으로 가서 그 땅 주민 여부스 사람을 치려 하매 그 사람들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결코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맹인과 다리 저는 자라도 너를 물리치리라 하니 그들 생각에는 다윗이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함이나

5:7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 성이더라

5:8 그 날에 다윗이 이르기를 누구든지 여부스 사람을 치거든 물 긷는 데로 올라가서 다윗의 마음에 미워하는 다리 저는 사람과 맹인을 치라 하였으므로 속담이 되어 이르기를 맹인과 다리 저는 사람은 집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더라

5:9 다윗이 그 산성에 살면서 다윗 성이라 이름하고 다윗이 밀로에서부터 안으로 성을 둘러 쌓으니라

5:10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5:11 두로 왕 히람이 다윗에게 사절들과 백향목과 목수와 석수를 보내매 그들이 다윗을 위하여 집을 지으니

5:12 다윗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세우사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신 것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그 나라를 높이신 것을 알았더라

5:13 다윗이 헤브론에서 올라온 후에 예루살렘에서 처첩들을 더 두었으므로 아들과 딸들이 또 다윗에게서 나니

5:14 예루살렘에서 그에게서 난 자들의 이름은 삼무아와 소밥과 나단과 솔로몬과

5:15 입할과 엘리수아와 네벡과 야비아와

5:16 엘리사마와 엘랴다와 엘리벨렛이었더라

묵상

여호와께서 세우시는 길

하나님이 함께하실 때 사람의 야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안에서 길이 열린다

글자 크기

핵심 구절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사무엘하 5:10

본문 관찰

다윗은 이스보셋을 죽이고 그 머리를 가져온 레갑과 바아나를 칭찬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권력의 흐름을 이용해 보상을 얻으려 했지만, 다윗은 의인의 피를 흘린 악을 분명히 책망합니다.

이스라엘 모든 지파와 장로들은 헤브론에 와서 다윗을 왕으로 삼습니다. 다윗은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고 기름부음을 받습니다. 그의 왕권은 사람의 술수나 폭력으로 세워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확인된 부르심으로 세워집니다.

다윗은 예루살렘을 차지하고 그곳을 다윗 성이라 부릅니다. 본문은 다윗이 강성해진 이유를 그의 능력이나 전략만으로 설명하지 않고,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셨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묵상 메시지

하나님의 약속은 때로 오래 기다리게 합니다. 다윗은 이미 기름부음을 받았지만, 왕위에 이르기까지 많은 환난과 기다림을 지나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그는 빠른 길처럼 보이는 폭력과 불의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믿음의 길은 목적이 옳다고 해서 모든 수단이 정당화되는 길이 아닙니다. 다윗은 왕이 되는 것보다 여호와 앞에서 바르게 서는 것을 먼저 붙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자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식으로 받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도 조급함 속에서 쉬운 길, 유리해 보이는 길, 사람을 해치는 길을 선택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끝까지 걷는 사람을 세우십니다. 강성함의 근거는 상황의 유리함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은혜입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정직하지 않은 방법을 합리화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2. 기다림의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 앞에서 바른 태도를 지키기 위해 오늘 선택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3. 내가 가진 자리와 영향력을 나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이 맡기신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주님, 조급함 때문에 불의한 길을 선택하지 않게 하소서. 기다림 속에서도 주님 앞에서 바르게 걷게 하시고, 제가 가진 자리와 힘을 주님의 뜻과 이웃을 위해 사용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이 제 삶의 가장 큰 힘임을 믿고 오늘도 끝까지 믿음의 길을 걷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오늘 묵상을 기록하세요

쓴 글은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저장하면 이 일차가 완료로 기록됩니다.

로그인하면 오늘의 묵상을 기록하고 진도표에 쌓아갈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기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