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46일차 / 1260일

창세기 36:1-22

세일 산에 거한 에서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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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에서 곧 에돔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36:2 에서가 가나안 여인 중 헷 족속 엘론의 딸 아다와 히위 족속 시브온의 딸인 아나의 딸 오홀리바마를 자기 아내로 맞이하고

36:3 또 이스마엘의 딸 느바욧의 누이 바스맛을 맞이하였더니

36:4 아다는 엘리바스를 에서에게 낳았고 바스맛은 르우엘을 낳았고

36:5 오홀리바마는 여우스와 얄람과 고라를 낳았으니 이들은 에서의 아들들이요 가나안 땅에서 그에게 태어난 자들이더라

36:6 에서가 자기 아내들과 자기 자녀들과 자기 집의 모든 사람과 자기의 가축과 자기의 모든 짐승과 자기가 가나안 땅에서 모은 모든 재물을 이끌고 그의 동생 야곱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갔으니

36:7 두 사람의 소유가 풍부하여 함께 거주할 수 없음이러라 그들이 거주하는 땅이 그들의 가축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용납할 수 없었더라

36:8 이에 에서 곧 에돔이 세일 산에 거주하니라

36:9 세일 산에 있는 에돔 족속의 조상 에서의 족보는 이러하고

36:10 그 자손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에서의 아내 아다의 아들은 엘리바스요 에서의 아내 바스맛의 아들은 르우엘이며

36:11 엘리바스의 아들들은 데만과 오말과 스보와 가담과 그나스요

36:12 에서의 아들 엘리바스의 첩 딤나는 아말렉을 엘리바스에게 낳았으니 이들은 에서의 아내 아다의 자손이며

36:13 르우엘의 아들들은 나핫과 세라와 삼마와 미사니 이들은 에서의 아내 바스맛의 자손이며

36:14 시브온의 손녀 아나의 딸 에서의 아내 오홀리바마의 아들들은 이러하니 그가 여우스와 얄람과 고라를 에서에게 낳았더라

36:15 에서 자손 중 족장은 이러하니라 에서의 장자 엘리바스의 자손으로는 데만 족장, 오말 족장, 스보 족장, 그나스 족장과

36:16 고라 족장, 가담 족장, 아말렉 족장이니 이들은 에돔 땅에 있는 엘리바스의 족장들이요 이들은 아다의 자손이며

36:17 에서의 아들 르우엘의 자손으로는 나핫 족장, 세라 족장, 삼마 족장, 미사 족장이니 이들은 에돔 땅에 있는 르우엘의 족장들이요 이들은 에서의 아내 바스맛의 자손이며

36:18 에서의 아내인 오홀리바마의 아들들은 여우스 족장, 얄람 족장, 고라 족장이니 이들은 아나의 딸이요 에서의 아내인 오홀리바마로 말미암아 나온 족장들이라

36:19 에서 곧 에돔의 자손으로서 족장 된 자들이 이러하였더라

36:20 그 땅의 주민 호리 족속 세일의 자손은 로단과 소발과 시브온과 아나와

36:21 디손과 에셀과 디산이니 이들은 에돔 땅에 있는 세일의 자손 중 호리 족속의 족장들이요

36:22 로단의 자녀는 호리와 헤맘과 로단의 누이 딤나요

묵상

세일 산에 거한 에서의 길

하나님은 약속의 길뿐 아니라 모든 인생의 자리도 기억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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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이에 에서 곧 에돔이 세일 산에 거하니라

창세기 36:8

본문 관찰

창세기 36장은 에서 곧 에돔의 족보를 기록합니다. 에서의 아내들과 자녀들, 그 후손 가운데 족장이 된 사람들의 이름이 차례로 나옵니다.

에서와 야곱은 소유가 많아 함께 거할 수 없었고, 에서는 야곱을 떠나 세일 산에 거합니다. 이 장은 약속의 계보인 야곱의 이야기로 곧장 넘어가지 않고, 에서의 삶과 후손도 성실하게 기록합니다.

묵상 메시지

족보는 때로 멀게 느껴지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한 사람의 삶도 잊히지 않습니다. 에서는 야곱과 다른 길을 걸었고, 세일 산에 자리 잡아 에돔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약속의 언약을 야곱을 통해 이어 가시지만, 에서의 역사도 성경 안에 남겨 두십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의 길이 서로 다를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어떤 사람은 약속의 중심에서, 어떤 사람은 그 주변에서 살아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비교보다 순종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자리에서 성실히 걷는 것이 중요합니다.

1335일의 묵상 여정도 마찬가지입니다. 끝을 계산하거나 특별한 표시를 찾는 길이 아니라, 오늘 주신 말씀 앞에서 한 걸음 더 걷는 길입니다. 이름들이 길게 이어지는 본문 속에서도 하나님은 역사를 조용히 이루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내 자리에서 주님을 신뢰하며 끝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다른 사람의 길과 내 길을 비교하며 마음이 흔들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2. 하나님께서 오늘 내게 맡기신 자리에서 성실히 감당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3. 길고 평범해 보이는 하루 속에서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신뢰하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하나님, 사람의 눈에는 평범해 보이는 이름과 자리도 주님은 기억하심을 믿습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제게 맡기신 길을 성실히 걷게 하소서. 오늘도 말씀 앞에서 조용히 순종하며 끝까지 믿음의 여정을 이어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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