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501일차 / 1260일

요한복음 6:1-21

부족함과 두려움 가운데 오시는 주님

진도 확인

오늘 본문을 완료했나요?

확인 버튼을 누르면 마이페이지 진도표에 완료로 기록됩니다.

6: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의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

6:2 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자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보았음이러라

6:3 예수께서 산에 오르사 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으시니

6:4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6:5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6:6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

6:7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6:8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6: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6: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

6: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6:12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6: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6:14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6:15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6:16 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6:17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그들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

6:18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6:19 제자들이 노를 저어 십여 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6:20 이르시되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신대

6:21 이에 기뻐서 배로 영접하니 배는 곧 그들이 가려던 땅에 이르렀더라

묵상

부족함과 두려움 가운데 오시는 주님

예수님은 우리의 부족함을 채우시고 두려움 속에서도 함께하신다.

글자 크기

핵심 구절

가라사대 내니 두려워 말라 하신대

요한복음 6:20

본문 관찰

큰 무리가 예수님께 나아왔고, 예수님은 그들의 필요를 먼저 보셨습니다. 빌립은 현실적인 계산으로 부족함을 말했고, 안드레는 한 아이의 작은 도시락을 가져왔지만 그것이 많은 사람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받으시고 축사하신 후 무리에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람들이 자신을 세상의 임금으로 삼으려는 뜻을 아시고 홀로 산으로 떠나셨습니다.

그 후 제자들은 어두운 바다 위에서 큰 바람과 파도를 만났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바다 위로 걸어오셔서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니 두려워 말라.” 제자들이 주님을 영접하자 배는 가려던 땅에 이르렀습니다.

묵상 메시지

우리는 자주 빌립처럼 계산하고, 안드레처럼 작은 것을 내어놓으면서도 여전히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부족함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이미 친히 어떻게 하실 것을 아시고, 제자들이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도록 이끄셨습니다.

작은 순종과 작은 헌신도 주님의 손에 드려질 때 은혜의 통로가 됩니다. 중요한 것은 가진 것이 많으냐 적으냐가 아니라, 그것을 누구께 맡기느냐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한계를 아시며, 그 한계 안에서 하나님의 풍성하심을 보이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배부름의 기적만이 아니라 어두운 바다의 두려움 가운데도 찾아오십니다. 주님은 문제를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시는 분이 아니라, 파도 위를 걸어 우리에게 가까이 오시는 분입니다. 오늘도 끝까지 걷는 묵상 여정 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붙듭니다. “내니 두려워 말라.”

적용 질문

  1. 오늘 내가 계산과 염려로만 바라보고 있는 부족함은 무엇입니까?
  2. 작아 보여도 주님께 믿음으로 드릴 수 있는 순종은 무엇입니까?
  3. 두려움이 밀려올 때 내가 먼저 붙들어야 할 주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주님, 제 한계와 부족함을 주님 앞에 정직하게 내려놓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주님의 손에 드릴 때 풍성하게 사용하실 것을 믿게 하소서. 어둡고 흔들리는 자리에서도 제게 가까이 오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두려움 대신 믿음으로 걷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오늘 묵상을 기록하세요

쓴 글은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저장하면 이 일차가 완료로 기록됩니다.

로그인하면 오늘의 묵상을 기록하고 진도표에 쌓아갈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기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