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520일차 / 1260일

요한복음 15:18-16:15

진리의 성령을 따라 끝까지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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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15:20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것이라

15:21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를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라

15:22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15:23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15:24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그들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들이 나와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15:25 그러나 이는 그들의 율법에 기록된 바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15: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15: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

16: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

16:2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16:3 그들이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16:4 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한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 이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라

16:5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는지 묻는 자가 없고

16:6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

16: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6: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6: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16: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6: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16:15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묵상

진리의 성령을 따라 끝까지 걷는 길

세상의 미움과 근심 속에서도 성령께서 우리를 진리 가운데 인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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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한복음 16:13

본문 관찰

예수님은 제자들이 세상에서 미움을 받을 것을 미리 말씀하십니다. 그 미움은 제자들이 세상에 속하지 않고 예수님께 속했기 때문에 오는 것입니다. 주님은 이 말씀을 하신 이유가 제자들을 두렵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이 올 때 실족하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고 밝히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자신의 떠나심이 제자들에게 유익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이 아버지께로 가시면 보혜사, 곧 진리의 성령께서 오셔서 예수님을 증거하시고 제자들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묵상 메시지

믿음의 길은 언제나 세상의 인정과 편안함만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 속한 사람은 때로 오해를 받고, 거절을 경험하며, 마음에 근심이 가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런 시간을 모른 척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미리 말씀하셔서 우리가 흔들릴 때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게 하십니다.

우리의 힘만으로는 끝까지 걸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보혜사 성령을 보내십니다. 성령은 우리를 혼란 속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예수님의 말씀과 영광을 밝히 드러내시며, 오늘 우리가 붙들어야 할 진리로 인도하십니다. 묵상의 여정은 미래의 시간을 계산하는 일이 아니라, 오늘 주어진 자리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주님께 속한 사람으로 끝까지 걷는 일입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세상의 평가나 미움 때문에 예수님께 속한 정체성을 숨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2. 근심이 가득할 때 내 생각보다 주님의 말씀을 먼저 기억하려면 오늘 무엇을 붙들어야 합니까?
  3. 성령께서 나를 진리 가운데 인도하시도록 오늘 내려놓아야 할 고집이나 두려움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주님, 세상의 미움과 삶의 근심 속에서도 실족하지 않게 하소서. 보혜사 성령께서 제 마음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께 속한 사람답게 조용히, 신실하게 끝까지 걷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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